카나데 - 음악 하나만으로 중학생 시절부터 고통을 호소해왔고 마후유 덕분에 사라지지 않고 마후유를 구할 곡을 25시 멤버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 이렇게나마 현재 아직까지 회복 중 마후유 - 결국 엄마의 눈치없는 훈수로 자기에게 소중한 음악 자체가 몽땅 버러져 결국 마후유 자기 스스로도 음악을 그만두겠다고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 25시 멤버들은 마후유를 계속 기다리겠다며 위로한 덕에 25시 멤버들 아무도 없는 세카이에서 함께 회복 중 에나 - 자기 스스로 믿은 그림 실력이 아빠에게도 선생님에게도 무시를 받자 그림에 대한 희망이 점차 사라졌는데 25시 멤버들 특히 린 덕에 그림을 계속 발전시켜 그려가며 회복 중 미즈키 - 그 누구도 시키는 않는 비밀에 억누름을 미즈키 자기 스스로 억누르며 살아가자 고통이 낫질 않아 결국 25시 멤버들 조차 비밀을 털어놓지 못하지만 25시 멤버들 특히 에나가 계속 기다리겠다고 하자 미즈키도 에나를 믿어 현재를 즐기며 아직까지 회복 중 25시 멤버들이 애초에 어두운 분위기지만 가면 갈수록 스토리가 어두워지고 괴로워보여서 오타쿠로서 이렇게라고 써봅니다.. 얘들아 ㅈㅂ 행복해지자.. 안 그래도 오시가 여기 둘이나 있는데 너희들이 괴로워하면 어떡하니ㅠㅜ 그리고 ㄹㅇ 마후유랑 미즈키 장면은 다시 봐도 ㄹㅈ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