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IT시장 뒤흔드는 SaaS 01:15 모든 것이 SaaS화 되고 있는 증거1 02:31 모든 것이 SaaS화 되고 있는 증거2 05:00 SaaS란 무엇인가? 06:33 우리 삶을 바꾸는 SaaS 혁명 10:50 SaaS의 3가지 장점 13:29 SaaS의 시대가 온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변화를 싫어하는 사용자들을 유저로 끌어오기 위해 새로운 것들을 고민해서 사용자들의 자료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노력들이 멋집니다. 기존에 노션을 이용하고 있는데 타입드엔 또다른 매력이 있고 무엇보다 우리나라 스타트업이라는 것에 너무 자랑스럽네요~ 타입드 응원합니다~ :)
타입드 typed 정말 멋진 SaaS 입니다. 정말 고객 feedback looping time 이 으마으마하게 짧고 요구사항에 대한 반영이 무서울 정도로 빠르더라고요. 쓴 지 5개월 째.. 팀원들 모두 너무 잘 쓰고 있고요.. 저희는 글로벌 팀이라 이 툴 없인 저희 팀이 안 돌아갈 정도입니다. 타입드 흥해라!! (진짜 찐팬입니다)
아 역시 티타임즈. 독보적입니다. 저는 saas가 세상사람들의 업무방식을 바꿔나가고있다 생각하고, 그 시장은 이미 꽤나 성숙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 업무방식의 변화가 가져올 파장은 이제 막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saas가 또한번의 생산성 혁신을 가져온다면 주식시장의 수익률은 여타 투자자산의 수익률을 다시한번 아득히 아웃퍼폼할 것입니다. 그걸 기대하며 지켜보는 것은 아주 흥미롭고 흥분되는 일이구요. 영상 재미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타입드를 여기서 보게 되다니 정말 반갑네요. ‘12:35’ 에서 설명하신 것처럼 목적에 맞는 적합한 서비스를 잘 찾으면 생산성이 배로 향상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죠. 영상에서 소개된 국내 서비스 타입드는 자료 참고 많이 하시는 분들께 안성 맞춤입니다. 저는 구글 독스를 사용하다가 타입드를 알게 되었는데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ㅎㅎ 완전히 새로운 문서 형태가 아니라, 구글 독스를 기반으로 해서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인의 문서 업무 표준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타입드를 비롯한 국내 모든 스타트업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와~이 영상을 보고 에디터님의 프리젠테이션 능력이 정말 탁월하다고 댓글을 남기려고 했는데 댓글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군요 딕션도 좋으시고 속도도 경쾌하고.. 그래서 SaaS가 뭔데? 생각하면 바로 쨘~~~SaaS란 무엇인가 설명하고.. 제가 직장상사라면 우리 회사 보배라고 생각할 듯.. 특히 기사 작성할때 창을 최소 100개 연다던가 기존에는 팀원과 어떤 방식으로 공유했는데 Typed는 이런 식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적절한 이미지와 더불어 설명해 주신게 좋았어요. 대개 이런 설명, 기존 유저는 잘 알고 너무 당연해서 넘어가는 걸 저같은 초보자는 ????무슨 말이야????할 때가 많거든요. 제가 하는 비즈니스가 협업이 많은데 바로 구성원들과 Typed 도입에 대해 이야기해 봐야 겠어요. 아마도 세상에 이런 신기한 물건이 있었냐며 인싸가 될듯 하네요😊😊😊
노션과 피그마 등을 이미 알고 써왔던 사람이지만 이렇게 SaaS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들으니 이런 변화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 참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처음 알게 된 Typed도 매우 신기해 보입니다. 늘 이런 기능과 프로세스를 갈구했왔었는데 그냥 오늘 딱 이렇게 소개되니 정말 한번 써보고 싶네요. 더군다나 한국이라니 어꺠에 뽕도 스윽~? ㅎㅎ 영상이 매우 유익해서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귀에 쏙쏙 잘 들려서 운동할때나 운전할때 자주 들어야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계속 부탁드립니다.
Notion은 업무 자료 정리 용도 및 개인적인 내용 정리 용도로 종종 쓰고 있었는데 Typed는 모르고 있엇는데 한번 써봐야될 것 같습니다. 제가 체감적으로 느끼는 가장 큰 SaaS 장점은 협업도 협업이지만 두번째로 언급하신대로 기기별로 연동이 되는게 가장 크지 않아 싶습니다. 특히 이메일 outlook 쓰시는 분들은 가장 크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구글 크롬OS 살아나면 Microsoft도 다시 한번 모바일 OS 도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점점 Windows도 Tablet OS 나 Mobile OS 형태랑 비슷해지는 모습이라 한번 크게 패배했지만 이제는 클라우드도 MS가 리딩하고 있어서 다시 한번 모바일 OS 진입하지 않을까요?
평소 회사에서 구글 문서를 사용하는데 회사 퇴근 후에도 집에서 회사에서 작업하던 문서 그대로 적성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협업할 수 있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평소에 불편하다 느낀 점이 말씀하신대로 여러 사이트에서 자료 가져올 때 일일이 링크를 별도의 문서에 남겨두는 것이었는데 Typed 쓰면 편할 것 같습니다. 잘 써보겠습니다
몇년 전 클라우드를 접하면서 혁신적이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최근엔 워드를 켜는 대신 브라우져를 켜서 노트북에서 하던 작업을 태블릿에서도 이어가는 것을 보며 클라우드가 많은 것을 편리하게 바꾸어 주었다는 것을 실감하네요. 특히 개편 전 office365는 잘 쓰지 않았던 점에서 SaaS가 기존 소프트웨어의 온라인화가 아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한다는 내용이 인상깊게 다가오네요.
SaaS 라는게 생소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사용하고 있었던 프로그램들이었네요. 처음 사용할 때 슬랙이나 노션, 피그마가 웹에서도 프로그램 설치한것과 동일한 인터페이스와 사용성을 보여주어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환경에서는 사용하기 힘든점이나 나의 작업물들이 모두 그 회사 서버에 보관된다는건 보안적인 측면에서는 조금 멀어지는것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제 점점 세상이 이렇게 변화해가는거 같네요. Typed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Typed 보자마자 내가 찾던 거라 바로 쓰려고 합니다. 노션과 피그마까지 같이 쓰면 효과가 배가 되겠어요. 정부사이드에서 기업지원 일을 하다보니, 우리나라 SaaS도 글로벌한 제품/서비스 경쟁력 있게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드네요. 좋은 내용과 좋은 SaaS 추천해 주셔서 바로 좋아요와 구독하고 갑니다.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 변화를 이끄는 툴은 정말 놀랍습니다. 이제 생각과 거의 바로 정리하고 아웃풋을 낼 수 있다는 게 대단하네요. 바로 Typed 가입했는데요. 이 외에도 많은 스타트업의 새로운 툴들이 기대됩니다. 여러개의 창을 띄우던 업무환경에서 바로바로 저장하는 업무환경으로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좀 놀라웠고, 개인적으로 onenote 같은 프로그램을 쓰고 있었는데 무거운 프로그램보다 Typed같이 가벼운 프로그램이 더 좋아보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좋은 이유는 많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서비스가 업데이트가 수시로 되고 있어서 새로운 기능을 기대하면서 쓸 수 있다는 점을 꼽겠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용한 추가기능을 기대해봅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티타임즈Tv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굉장히 체계적인 분석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발표 구성이 정말 인상 깊습니다. 고등학교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부하면서 SaaS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한 것과는 달리 모르고 있던 내용이 많아서 반성하게 되었네요. 전문적인 툴이 아닌 목적지향적인 SaaS는 앞으로 대중들에게 아주 친근하고 빠르게 다가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SaaS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티타임즈 덕분에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번에도 SaaS라고 해서 싸스??? 옛날 그 전염병?? 했던 저의 무지함이 클릭한 순간 완전한 호기심으로 대반전이 일어났네요. ㅎㅎ 저도 요즘 문서 작업을 많이 해서 타입드라고 하는 국내서비스를 알게 되어 이용해봐야지 생각했습니다. 댓글 쓰고 월 구독료가 얼마인지 알아봐야겠어요. 정말 자료 찾는다고 위에 탭이 몇 개가 쌓이는지... 뭘 보려고 쌓아놓았었는지조차 헷갈릴 때가 있어서 이 부분이 특히 공감이 되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최신 기술 최신 정보 쉽게 전달 부탁드립니다. ^^
어도비가 피그마데려가길래 관심이 조금 생겼었는데 알고리즘이 이끌어서 봤는데 설명도 잘하시고 이해하기 쉬워 좋군요. saas에 대한 이해와 흥미도 올랐구요. 타입드는 처음 들었는데 저도 창을 수십개 켜 놓는 타입이라서 공감되면서 한번 사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익한 정보에 구독박고갑니다
역시 티타임즈 너무너무 유용해요 짱짱체널 저도 팀플이랑 문서작업할 때 몇십개씩 창 띄우고 잊어버릴까봐 컴퓨터도 못끄고 그랬는데 typed 바아로 깔았습니다 정보수집형 인간이라서 너무너무 기대돼요 말씀하신대로 곧 데스크탑 없이도 편히 돌아다니면서 문서작업 할 날이 오면 좋겠네요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려요❤
* SaaS는 쉽게 말하자면 음원이나 영상을 스트리밍하는 것처럼 소프트웨어를 설치 없이 이용하게끔 하는 것. * SaaS '목적지향성'을 추구함으로써 sw시장에 혁명을 일으키고있음(ux&ui를 위한 figma, 작문을 위한 typed) 장점은 다음과 같다 1. 원활한 협업 2. 기기, 장소 제약 없음 3. 비교적 쉬운 사용성 ------ SaaS라는 용어를 들어보기만 하고 구체적인 정의나 예시는 알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로 알아갑니다! 설명도 중간중간 끊는 것 없이 매끄럽게 잘하셔서 좋았어요👍👍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영상 링크 하나만 던져주면 제가 힘들게 설명 안해도 정리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좋네요. Typed라는 서비스는 여기서 처음 들어봤는데요, 바로 가입해서 사용해봤는데 PC에서는 원하는대로 잘 작동하네요. Notion, Figma와 함께 사용하면 확장성 더 좋게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요즘 어떻게하면 나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특히 콘텐츠를 제작할 때 필요한 문서들을 어떻게하면 한 곳에 모아서 편리하게 볼 수 있는가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typed를 보니 저에게 딱 필요한 거라고 생각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IT 기업에서 근무중인데 Office 365하고 notion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발쪽에서는 microsoft 의 devops, Atlassian의 Jira등 SaaS가 정말 많이 사용되고 있었는데 다른 분야에서도 SaaS 가 사용되는걸 보니 앞으로 더 많이 사용하게 될 것 같네요. Typed는 처음 봤는데 국내 기업이 굉장히 신기했고 많은 양의 웹페이지를 손쉽게 요약편집 가능하다는것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내일 당장 사용해보고싶네요. 재밋는 내용 잘 보았습니다.
타입드 들어보기만 했는데 실제 사용 영상 보니 아 저럴 상황일 때 유용하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여러 문서들을 한 공간 안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saas 항상 이론적으로 검색해보고 해도 의미 잊어먹고 그랬는데 영상 보니 이해 쏙쏙ㅎㅎ 꼭 한번 보면 좋을 법한 영상이네요. 영상 공유 할게요👍🏻😊
효율적으로 잘 사용할 수 있다면, 작업 능률은 SaaS 기반의 작업을 따라갈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기업 혹은 팀 단위의 업무만 해당된다고 생각했는데, 사용해보니 개인적인 작업을 할 때도 능률이 상당히 오를 수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두루뭉실한 개념으로 이해하고 사용했는데, 설명을 잘 해주셔서 SaaS에 대한 개념이 좀 잡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S며 한글이며 내 컴에 매번 설치하고 여러 사용자간 버전관리 문제나 내 컴이 아닌 컴을 사용할 때믜 문제를 불편하다고만 생각하며 다른 대안들은 잘 사용할 생각을 못했었네요. 매번 자료 조사하고 창열고 닫다 소비했던 시간 생각하면 타입드란 서비스가 아주 매혹적으로 다가오네요.
책을 재단해서 북스캐너로 pdf화 하여 읽으며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다시 찾기위해 아이패드를 구매하고 마진노트3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typed가 원하는 기능을 제공한다면 안드로이드 환경에 유일하게 마진노트3 때문에 들어온 아이패드를 처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을 가지고 알아보아야 겠습니다.
21세기의 일잘러는 결국 업무툴을 무엇으로 쓰냐로 좌우되는듯....대학팀플때도 자료조사나 정보처리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는 듯해요. SaaS프로그램으로 의견을 조율하고 자료 출처를 공유하고 업무 분장에서도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가져갈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내가 하는 작업에서 어떤 프로그램이 더 친화적인지 알아보는 일도 필요할 것 같아요!
클라우드 기반 프로그램을 자연스케 받아들이고 사용하고 있는데 이 흐름에 대한 전반적인 정리와 요약이 유용하고 이해가 잘 됩니다. 특히, 작업할 때마다 너무 많은 화면 띄워놓아 컴퓨터 속도 느려지고 불편함이 많았는데 10:50 SaaS의 3가지 장점 보니, Typed 꼭 사용해보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멋진 시스템이기는 한데 이를 사용해서 부가가치를 만드는 것은 또 다른 문제로 보입니다. 또 하나의 훌륭한 그릇이 만들어 졌는데 여기에 참외를 담아 팔 것인가? 아니면 딸기를 담아 팔 것인가?의 문제이지요 나는 딸기, 참외, 수박 ...... 을 생산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