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편 이걸 누가 삼?! 가성비에 대한 카시오의 배신, 50주년 한정판 카시오트론(TRN-50 CASIOTRON) 

2:34 70만원짜리 카시오 전자시계를 사지만 6900원짜리 커피에 기겁을 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시계인의 모습ㅋㅋㅋㅋ

진짜 맘에드는데 70이면 사파이어글라스랑 100미터 방수는 넣어줘야하는거아닙니까 ㅠㅠ

솔직히 20만원 미만으로 충분히 가능한 제품인데 70넘게 팔아먹는것 부터 사 주면 안 되는 제품인 듯 디자인 헤리티지를 챙기면서 저 값을 받아먹으려면 기술의 발전이다 하면서 스펙이라도 올려주던가 ... 스펙을 쓰레기로 만들거면 가격을 적정수준으로 해주던가 진정한 한놈만 걸려라 에디션

2만원 주면 천상의 가성비 시계를 만들어 주지만 70만원 주면 저세상 가성비로 만들어주는 이상한 형

사진상으론 뭐지 했는데 실착영상보니 조금은 수긍이 가는가격이네요 거기다 4000개 한정이면 개당 단가도 올라갈테고 터무니없는 가격은 아니라 생각함 희소성이란 부분이 가장 큰 매력이네요

일상 브이로그 삘 리뷰도 재밌어요 ㅎ

저도 출시날 가서 구매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방수가 약하고, 블링한 폴리싱이…툴워치가 아닌 조심스럽게 차야하는 아이러니가 있네요. 카시오인데?!… 국내에는 총 몇개가 들어왔는지도 궁금하네요. 한 100개쯤 가져와서 팔려나요

아내분이 시계 사러 가는 과정을 촬영해주시는 모습 부럽습니다ㅋㅋ

전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해밀턴 펄사나 부로바 컴퓨트론 같은 시계의 가격을 생각하면 헤리티지 충만 + 좋은 기능들 때문에 오히려 혜자같네요 ㅎㅎ 그리고 5기압이라 해도 카시오에선 최소 200m 방수(?) 되지 않나요 😂😂

커피빈 연말에 오로라 멤버스에 가입하시면 쿠폰도 많이주고 할인혜택도 많이준다고 하더라구요!

멋진 카시오트론입니다. 구매 고려중으로 잘 봤습니다.^^

전신이 오래간만의 영상이라 좋고 반가운 느낌인데 피곤해 보이심 😮

블랙베이58 차고 가면 오늘 팔자 인가요 ㅎㅎ

목소리만 몇년 듣다가 용안 뵙니다. 스틸피쉬보다 잘 생기셨는데, 이제야 얼굴을 공개하시네요. 저는 스틸피쉬님 영상 보고, 50주년이 7월에 나왔는데 늦게 알아서 전화 미친듯이 돌려서 진짜 국내 오프라인 매장 최후의 1개를 사버렸어요. 아. 제가 산거는 GMW-B5000SS-2DR 이에요. 호불호가 없잖아요. 방수 200미터이고. 지방매장에서 힘들게 구하고나서 카시오트론 TRN-50SS-2ADR 도 봤어요. 이건 지금도 온라인 지코스모에서 팔아요. 근데, GMW-B5000SS-2DR 은 온라인에서 순식간에 동났다고 하더라고요. 사람들이 보는 눈이 비슷한거 같아요. 카시오트론 복각은 4000개 한정판이라는데 4천개면 많이 생산한겁니다. 400개도 아니고. 50주년이면 500개 또는 5천개 하던가. 지금 온라인지코스모에서 주문할까 말까하는데 방수 50미터에, 미네랄글라스라.. 아쉬워요. 사람들이 시계 보는 시각이 다 비슷한거 같아요. 이번 50주년 주인공은 카시오트론 TRN-50SS-2ADR 입니다. G-SHOCK 5주년 주기, 카시오 5주년 주기로 번갈아 나오죠. 스틸피쉬님이 GMW-B5000SS-2DR 를 사서 리뷰했으니까 와쎌님은 TRN-50SS-2ADR 하신거 같아요. 저는 이 새벽에 왜 고민하고 있는걸까요. GMW-B5000SS-2DR 은 다 팔렸다고 해서 눈 뒤집혀서 전국 오프라인매장 수소문해서 샀고, TRN-50SS-2ADR 은 온라인지코스모에서 아직도 팔리니까 이걸 사야되는건가 고민중입니다. 없다고하면 꼭 사야되고 아무때나 살수있는 거는 사야되나? 이러고 있고. 결론은 잘생기셨음.

만우절 영상인가요? 글라스랑 방수 무엇 😢😢

저도 구입했습니다 ㅎ 70마넌이라는 금액이 비싸다고는 하지만 저는 실물보고는 그생각이 사라졌습니다 ㅎ 아주 만족하는 모델이네요 ㅎ

잘보았습니다.^^

트론ss 구매했는데.. 운동용시계 디자인은 아니라서 그냥 방수포기하고 마감에 몰빵한 느낌. 마감 등 외관이 확실히 고급집니다

행님 CWC 다이버 리뷰를 기다립니다…ㅠ

에이~ 전자시계카시오를 누가 70이나 주고사요 만우절 장난이죠?????

찐 시계덕후 아니면 살수 없을 … !! 레트로하고 마감도 좋고 이쁘긴 하지만 !! 12미리같지않게 말씀하신대로 두께가 참 아쉽습니다 ㅠ

실착 가장자주하는 모델이 튜더54인가요

카시오가 해온게 있어서 가격도 그냥 이유가 있겠지 싶다. 디테일하게 디자인적으로도 신경 많이쓴거 같고

갑자기 prx디지털이 혜자로 보이는

입고계신 경량패딩 엑스라지인가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70 아끼네요 ㅎㅎ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카시오 원래 아주 좋아하는데 이건 왜 뽕이 안차지...

두께가.. 좀 숭한데요?

지코스모 10프로 할인쿠폰 써서 샀어요 ㅋㅋ 기대됩니다 ^^

오셔너스로 쌓은 미친 가성비를 이런 모델의 창렬함으로 상쇄하는듯

카시오트론 예전부터 복각 언제하나 했는데 이제 하네요..

미네랄이라니 ;;;; 케이스는 정말 블링블링하네요.

아 한정판 하나만 사둘까

평소에 시계 살때 내가 좋아하고 끌리는거 사자주의라서 섭마 이런게 아닌 pam111 더시티즌 닥종이.로얄오리엔트,노모스 탕겐테, 진,다마스코 갖고있고 mrg b1000기추생각있었는데 남들이볼땐 오빠 ㅂㅅ이야? 소리를 피할수 없겠네요... ㅠㅠ

추억의 이태원 지샥매장이군요ㅎㅎ 와이프가 첫 생일선물로 빅페이스사줬던 곳이라 추억이..

옛 추억보정으로 카시오 전자시계를 사 봤는데, 21세기에 시간오차 발생하는건 용서가 안되더라 결국 전파나 GPS 수신 안되는 시계는 시계아닌 악세사리일 뿐이겠더라~ 시계가 시간이 틀리면 어째~~

미네랄 글라스는 보호 필름으로 어찌저찌 해볼수 있겠는데 방수가 5기압인건 방법이 없지요. 손 씻을때 시계차고 씻는 다는 경쾌함에 카시오 시계를 차는건데 이도 저도 아니몀 카시오 매력이 없다고 봅니다. 스크류 백은 왜 달았을까요? 스큐류 방식이면 오토매틱 시계도 최소 10기압은 보장해주는데 이건 뭐..

녹번사시나봐요 익숙한 도로가

튜다 블배 54가 눈길을 사로잡네여

오셔너스를 사죠…

만우절 장난 맞지요?

전 카사오를 절때 70주고 못사겠네요... 그냥 5만원짜리 카시오 시계랑 다른점을 모르겟음.

아반떼n에 카시오 콜라보.... 뭐 둘다 보이는거 빼고는 좋은제품은 맞지만.....현실은 오빠 ㅂㅅ이야? 이걸 피하긴 힘들어 보임..

커피빈은 헤이즐넛 아메리카노입니다 형님

가격이 70만원대인데 브레이슬릿 몰골은 카시오 3만원대 스텐 수준이네. 당근에 5만대로 나와도 구매가 꺼려지는 수준

2:34 찐탠으로 놀라는 인간적인 면모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만원 짜리 시계를 차고, 아무도 없는 매장 카운터 바로 앞에서 라떼 비싸다고 투덜대는 거 너무 하는 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

예쁘긴 진짜 예쁘네요. 비슷한 컨셉이지만 이상하게 못생긴(?) PRX 디지털 버전보단 예쁩니다.

따땃한 커피빈 라떼 한잔 ❤ 굿잡 와치셀럽

7만원이면 좋은데

이건 와이프분 말도 들어봐야한다 ㅋㅋㅋ 옆에서 진짜 개한심하게 생각했을듯 ㅋㅋㅋ

퀄리티 보니까 일반 카시오랑은 다르긴 하네

카시오는 20만원이 최대치인듯 30부턴 시티즌이나 세이코

한정판 => 재테크용

딱 10만원짜리

애매...🤔

솔직히 좀 구려요..

두께가…두께가…..ㅠㅠ

차라리 70만원짜리 과자한봉지 사먹고말지

카시오는 10만원까지....

그렇죠! 5늘 바로 4러 간다~ ㅋㅋㅋㅋ

복각이라도 두께가ᆞ

디자인 별로요 ㅠㅠ 그리고 비싸요 ㅠㅠ

두께는 다이버, 실제는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