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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가 한때 수입준대형suv 판매 1위 한 적 있죠. 가격만의 문제라고 보기 어려워요. 몬데오나 이스케이프 쿠가 등으로 수년전까지 나름 괘안았어요. 잘나간다 싶을때 더 노력해야 했는데 그이후 포드코리아 이후 지속적으로 가격을 무리하게 올린다던지 신차라고하기 어려운차를 신차로 판다던지 하는 이상한 판매행태와 서비스의 수준미달이 점점 나락으로 가도록 망친거지요
포드는 그돈씨 브랜드 아닙니까.... 가격도, 프리미엄성도 정비편의성도.. 뭐 하나 메리트 있는게 없어요. 이번에 차 바꾼다고 알아보면서 더 크게 느꼈어요.. 아우디 딜러님은 진짜 팔겠다는 의지가 대단했는데.. 포드 딜러님은 어차피 안살거 안다는 식으로 응대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어제 오늘 이틀동안 아우디 매장가보니 왜 아우디가 우리나라에서 힘을 못쓰는지 알게 되었네요. 두 매장 모두 딜러가 차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연식 바뀐 차량에 머가 달라진건지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있고, 할인에 대한 내용도 이랬다 저랬다....;;;; 차는 마음에 드는데 괜찮은 딜러가 없어서 아우디 구매가 꺼려지더군요. 차 많이 구매해봤지만, 차는 마음에 드는데 딜러가 마음에 안들어서 고민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3:08 유럽포드 중소형 모델이라도 도입 해서 그랜저, 싼타페 가격 비슷하게 맞춰놓으면 캠리 티구안 정도라도 팔렸을텐데 레인저, 브롱코, 머스탱, 익스플로러, 익스페디션.. 하나같이 7 ~ 8천 넘어가는 차들만 줄줄이 런칭하고 신차들 가격 덕분에 링컨 팀킬까지 같이.. 에효...
너무 많이 간 얘기일 수도 있지만 원래 차량 판매는 회사마다 기복이 존재함 다만 요즘은 판매량이 하락새면 철수 얘기부터 먼저나오는게 현기,제네시스의 존재감도 있겠지만 미래에 게임체인저 역할을 해줄 젊은 층이 사라지고 있음 기업입장에서는 판매량이 회복하길 기대하기 점점 어려워 지는게 현실임 (실제 영향보다 국가이미지는 이미 망한 나라) 저출산은 알게 모르게 방대한 영역에 영향을 미칠텐데 이런 것도 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아우디도 곧이다. 오너들이야 부정하고 싶겠지만 시장은 거짓말 안함. 판매량 봐라. 그리고 벤츠 비엠 경쟁브랜드 예비구매자들 대부분 아우디는 아에 쳐다도안본다. 국내 한정해서 가성비로 뽑을까말까한 그런저런 애매한 브랜드로 전락해버림. 딜러사 수준이나 서비스센터 수준 정말 낮고 차 들어오는 것도 판매량이 부진하다보니 거의 끝물 재고땡처리 수준임. 악순환 반복. 끝이라 본다. 랜드로버봐라 잔고장 어쩌고저쩌고해도 RR이나 RRS 신모델 나오면 사전계약만 수천대에 대기타고 구매한다 할인도 없이 가격대도 높은데도 불구하고.
포드 그냥 미국에서도 F-150 빼고는 3류 브랜드임. F-150 - 450, 커머셜용 Transit 만 수익 나고 있고, 일반 승용차들은 모두 폭망임. 익스플로러도 상품성 너무 떨어짐. 그리고 미국 판매 가격은 state tax 빠진 금액임. 홈페이지 가격에 6프로 정도는 추가해야 함
미국과 한국의 가격 차이를 비교 하실때 쓰신 데이터는 미국 가격은 트림만 선택하고 옵션을 하나도 넣지 않은 가격 입니다. 머스탱도 기본 수동 미션에 아무 옵션이 선택되지 않은 옵션이구요. 한국에 수출되는 차량은 대부분 풀옵션이 장착되어 있더군요. 옵션 따지고 보면 가격 차이가 없을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한국시장과 포드에서 주력으로 밀고 있는 차량들이 잘 맞지 않다고 봅니다. 익스플로러, F 시리즈 픽업, 머스탱 미국 본토에서 세그먼트 탑셀러 들인데 한국에서 일년치 팔리는 양이 미국에서 한달치 팔리는 양도 안되는데 포드가 투자하면서 한국 마켓에 비중을 둔다는거 자체가 한국 시장이 그리 큰것도 아니고 차라리 한국에 투자하느니 중국이나 인도같은 더 큰 마켓을 노리는게 맞을듯…미국 자동차 회사들에 북미 마켓 이외에는 그리 힘을 못쓰는건 기정 사실이고 그럼에도 북미 마켓이 너무 커서 모든 자동차 제조회사들이 기를 쓰며 경쟁 하는곳인데 한국에서 철수 한다고 해도 한국 소비자들과 포드 양쪽 모두 별로 타격도 없을거라 봅니다.
현기 지금 점유 퍼센트보면 수십년을 독점이나 다름없게 밀어줘서 동네 카센터as등 유리한 상황 다져놓은걸 허물기 불가능 다양한 차들이 경쟁하며 구매 할수있는 기회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였죠 심지어 지금부터 다른 브랜드를 현기 밀어주는거 없애고 그만큼 밀어줘도 이젠 견제 불가능한 구조가 된 것 같아요
애초에 들여오는 포드하브 도 미국에나 맞지 한국 정서랑은 안맞음. 미국에서는 트레일러 매달고 다니고 하는게 워낙 흔하니 엔진에 토크컨버터까지 중간에 붙여서 토크까지 챙겼지만 문제는 '하브'인데도 엄청나게 떨어지는 연비라. 심지어 일반 내연차 연비와 동급인 수준. 딴거 제치고서라도 팔릴수가있나
익스 중고차로 두번째 구매해서 타고 있는데 나름 만족합니다. 물론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에 비해 인테리어 고급감은 떨어지지만 그건 가격차이가 있으니 어쩔수 없는거구요 . 3년6만km 까지 엔진오일 무상교체, 5년 10만km 까지 무상 보증기간입니다.. 왠만한건 보증기간 내에 이상 있을시 다 교체 해 줍니다. 서비스 센터 불친절 얘기 하는데 제가 사는 지역(충북) 센터는 친절하게 잘 해 줍니다. 복불복인거죠. 디자인도 개취이니 논할 꺼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신차 가격이 품질 대비 높은건 있죠, 그래서 상태좋은 중고로 구입한 거구요. 같은 등급의 팰리와 비교하면, 워낙 현기차가 실내 편의장치는 잘 뽑아내니 인정합니다만 주행성능 안정성 승차감 등은 익스와는 비교 불가하다고 봅니다.
백밀러 고장으로 서비스 쎈터를 갔는데 뭐가 고장인지도 모르고 이게 문제입니다 하면서 부품이 미국에서 오니 한달뒤에 오라해서 갔더니 역시 이문제가 아니고 다른 문제네요 역시 한달뒤에 오라해서 다시갔고 역시 다른 문제라고 해서 3개월 만에 해결했습니다 서비스쎈터 직원인 여자분도 짜증을 내서 차를 부셔버리고 싶었습니다
미안한데......자동차의 다양성은 진짜 중요하지...근데 국산차의 독점은 진짜 중요함.....자원이없는 나라!!수출에 으존하는 나라일 수록 수출이 많고 국내 판매량이 짱짱한 제품은 정말 국력에 중요한데......... 국민들 상대로 뒤통수 치니깐 이딴 여론이 많은거지...... 현대가 기아가 제발 세계적인 브랜드로 우뚝서길 바라며 국민에게 감사할 줄 아는 그런 기업이 되길 바랍니다!!!!!!제발!!!!!
AI 요약 00:00 자동차 시장 변화로 인한 브랜드 철수와 시장 점유율 하락에 대한 이야기. 포드 코리아의 판매량 부진과 모델 간소화로 인한 고객 불안감, 시장 축소, 매력적인 모델 부족 등이 주요 이슈로 다뤄졌다. 05:03 포드코리아의 판매량 하락은 익스플로러와 팰리세이드 출시로 시작되었고, 링컨의 판매량도 감소했다. 10:07 포드 자동차의 한국 시장에서 랭글러와 익스플로러의 가격 차이가 크고, 브론코의 시장 진입 전략이 부족한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15:11 포드코리아의 철수설에 대한 논의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포드코리아는 총판 형식으로 차량 수입 판매를 이어나가고, 서비스 센터 운영을 유지할 예정입니다.
포커스, 토러스, 머스탱 5세대, 6세대 gt 초기형까지 15년정도 한국에서 포드차만 타다가 삼년전에 현대차로 넘어왔는데... 브롱코 국내 출시 옵션이랑 가격 보고 그냥 현대차 샀음. 머스탱 신형 나온다는 말에 새로 바꿀까 했는데 역시 가격 보고 포기함. 럭셔리카가 아닌데 가격은 럭셔리로 받으려고 하니 답이 안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