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씨씨티비를 저 빌라 대표로 관리해서 씨씨티비업체한테 인수인계 받았다매요 딱 그때 고장났다고?ㅋㅋㅋ일부러 고장낸거지 개소름인데. 그리고 김규리씨가 마지막으로 자기한테 극단적선택 암시하는 연락을 했다고? 갑자기 왜? 무슨 이유로? 그냥 자살했다고 몰아가는 저 남자 진짜 소름돋고 추악함 저렇게 뻔뻔하게 카메라 앞에서 나불대는것도 소름이고 뭐하는 인간인지 조사해야지 제대로.
이미 범죄자로서 저정도로 한다면 전과도 꾀나 있을 겁니다. 주변의 지인들한테 소문이 다 나고 살인까지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일단 사기혐의는 확실하고 경찰시각에서도 전과 몇범으로 낙인 찍히며 경찰과 검찰의 영원한 고객이 되어서 무슨 사건이 터지면 형사들의 의심을 피해갈수 없습니다.
이 사건은 명백한 타살이며 계속 연락했던 그 남자입니다. 김규리씨가 큰 여행가방 세개를 구입하기위해서 그 남자카드를 빌려갔다는것도 말도 안되고요 그 여행가방자체가 토막살인해서 그 여행가방에 넣느라 구입한거네요. 인천, 강화도쪽 바다를 수색해봐야할거 같네요 그리고 그 홍씨는 추가범죄가 있을수있고 앞으로도 생길수 있으니 예의주시해야할거 같네요
그거 아세요? 초엘리트 코스를 걷고 밥 먹고 법,법철학 공부해서 된 검사도 그 유죄를 입증하기 위해선 몇 십분 짜리 영상이 아닌 수백장 수천장의 사건기록을 파내고 파고 파고 해서 유죄를 입증한다는거 혹여 글쓰신 분 생각이 맞더라도 봐바 이런 생각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많은 생각 중 누구나 하는 생각이고 그 생각들 중 하나 얻어 걸린겁니다
자기가 돈 뜯어내고 돈 들어온 거 노출되니 자기 카드 대신 여자가 썼다고 거짓말 카드 주인 카드내역 보자고 해서 어디서 가방 구입했는지 그 카드로 구입한 게 여자인지 남자인지 씨씨티비 조사하고 다녔으면 됐는데 조사도 안 했나 왜 그걸 모를까 저 사람 말이 맞는지 그 뒤를 따라가 봤어야 하는데 보험 들게 해서 종신보험료까지 타먹었나도 확인해봐야 하는데 보험도 무슨 개발이라고 해서 든 것도 이상
@@user-oe5hl3zk3j 음..제가 좀 헷갈리게적엇는데 제가 말하고싶었던건 위 사건은 적어도 의심가는사람은 단 한명뿐이고 수상한 흔적은 많은데 결정적인게 없어서 손놓고 있는경우잖아요 근데 간혹 어떠한 경우에는 의심이가도 경찰에서는 그냥 손놓고 수사 안하는경우도 많으니깐요 그런사람들은 얼마나 더 답답하고 피말라갈지 그얘기를한거였습니다 님말도 틀린게아니죠 어쨋든 둘다 결정적증거가없으니 수사를 못하는거니깐요..
CCTV 교체 한 거 보면 홍씨 수상하네 전 남자친구한테 가스라이팅 당하신 거 같군요 김규리님 돈까지 다 가져간 것도 모자라 가족들에게 돈 요구 하는 거 같네요 무사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 홍씨를 수사를 하니 진실을 밝혀지길 바랍니다. 성인도 초기에 실종 수사 할 수 있는 법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초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
홍씨가 규리씨에게 접근해서 알고 보니, 부잣집 딸이었음. 그 후 가스 라이팅 시전해서, 부모 형제, 다 등지게 만들고, 온갖 방법으로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 했으나, 실패. 이후 가치가 없어진 피해자 규리씨를 살해 후, 여행용 가방3개에 옮겨 담아. 유기함. 이거 같은데......
1. 부자집 딸래미랑 결혼해서 팔자고치려다 2. 어머니의 반대 -> 어머니가 문제라고 가스라이팅 시전 함 3. 결혼은 못하고 그럼 남은 금전인 김규리 돈을 갈취 후, 소송은 말그대로 김규리씨 부모한테 뜯어낼 마지막 자금 이었는데 개인합의로 돈 못뜯어내고 마무리 4. 소용가치가 없어져서 애매한 관계라 살해가능성 농후 저도 똑같이 봅니다
모든 정황증거들이나 심증들이 홍씨를 가르키고 있지만 결정적인 증거들이 없다는건 참 안타깝네요.. 뭔가 뜨뜨미지근하게 끝맺음이 된것같은데 어느정도 경찰분들이 증거를 잡고 수사중이라 아직 미공개되어야 하는 내용이라 그렇게 끝났다고 생각하는게 마음이 편할것같아요 ㅠㅠ 빠른시일내에 사건해결 원만히 되었으면 합니다
김규리씨가 홍씨를 너무좋아했었고 이별하자 그남자를 죽일계획을하였고 살해계획을 홍씨가 알게되자 경찰에 신고하며 자신의 안위를 위해 보험삼아 신고하였지만 용서하고 선처를 해줌 그후 그사건으로 김규리씨는 홍씨에게 큰약점이 잡혔고 홍씨는 다시 마음을 김규리씨에게 마음을 주는척 김규리씨를 이계기로 이용을하기 시작하는데 그 첫번째로 통장을 이용해서 자금을 다 털어내고 두번째는 15억이라는 소송을 통해 어려서부터 학대받고 구속받은 생활을 핑계삼아 소송하여서 액션을 취하고 돈을뜯어내려한거임 그후 더이상의 소득이 없자 세번째는 글쎄 그알 보다가 스트레스받아서 꺼버렸습니다. 중간까지본 저의 결론은 홍씨로부터 가스라이팅 당하고있고 정신적 육체적 지배자일것
''실종사건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빨리 성인 실종법안이 통과되서 실종자 단서가 될만한 통화 기록이나 카드 내역 cctv 영상등을 경찰과 가족이 보다 신속하게 확보해서 찾을수 있는 권한을 마련해야 겠어요...생활 반응이 없다란 부분이 좀 걱정인데 끝까지 경찰이 추적 했음 좋겠습니다!라스트 씬 룰~
실종되신 분이 나이 30이 훌쩍넘은 나이에도 너무 간섭하는 어머님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불만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 것은 성인자식이라면 누구나 느껴봤을 감정들이죠. 문제는 홍씨라는 자가 김규리씨의 이런 고충, 고민을 심리적으로 교묘하게 이용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홍씨가 김규리씨와 가족들이 어느정도 재산이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김규리씨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어머님이나 가족들에대한 고충이나 불만을 극대화시켜서 이간질하려는 작업을 했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 듣고 공감해주고 그러다보니 홍씨가 김규리씨한테 말이 잘통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겠죠. 그리고 시간이 점점지나서 홍씨에게 점점 의존적이게 되고 홍씨가 하라는대로 하게되는 지경까지 온 것 같습니다. 이미 가족상대로 소송하고 언론사에 제보했을 때 김규리씨가 홍씨에 대해서 분명 이건 좀 아닌데라는 생각을 했을지 몰라도 홍씨에게 가스라이팅을 이미 당할 때로 당해서 빠져나가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홍씨는 김규리씨가 가족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어서 관심을 끊게 만들고 자신의 목적을 서서히 달성했겠죠. 그렇게 뉴스에 나올정도로 시끄럽게 가족과 소송전을 벌이게 만들고 김규리씨가 홍씨 외에 모두 적으로 만들어서 관계가 차단이 되니 그 때부터는 금전적인 것을 홍씨가 서서히 요구하기 시작했겠죠.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들은 이런식으로 교활하게 상대가 자신만 바라보게 만들고 상황을 만들어서 돈을 쓰게 만들었을 겁니다.(예를 들면 "소송을 해야하니 변호사도 선임해야하고 그래야하니 돈만 좀 주면 내가 다 알아서 할께" 이런식으로 야금야금 뜯어나갔을 겁니다) 그렇게 자꾸 시간이 흐르고 점점 김규리씨는 돈도 잃고 가족도 잃게 되니까 홍씨에게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한뒤 이별을 통보했을 겁니다. 그 때 홍씨는 아마 합의금이나 민사재판 승소금까지 전부 뜯어먹으려고 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자 김규리씨의 예금과 대출금(이것도 가스라이팅했을 가능성 매우큼)만 뜯고 정리하고 마음먹고 범행을 저지른게 아닌가 싶습니다.(홍씨는 이은해같은 마인드를 가진 나쁜자식입니다 이런 자들은 반드시 처벌해야합니다) 참 안타까운 사건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경찰도 김규리씨가 소송까지 한 정황이 있으니 가출이라고 보고 수사도 열심히 하려고 하지 않다가 시간은 허비하고 홍씨가 일처리 할 것 다하고 잠적했고 나중에 시간이 훌쩍 지나서 경찰히 부랴부랴 홍씨 소환해서 조사해봤자 시간이 오래되서 증거는 다 놓친 상황이 벌어 졌고 그렇게 진척없이 현재 상태까지 온 것으로 보입니다.
@@user-oe5hl3zk3j 틀린 말도 아닌데 왠 ㅈㄹ.. 누가 봐도 전남친이 가스라이팅해서 등골 빨아먹다가 버린거 같은데 어떤 정신나간 새끼가 여자친구한테 가족 고소하라고 등떠밀겠냐 심지어 하는 꼬라지 보면 인터뷰 중에 모르는 사람인척 말걸기까지.. 가족이 애타게 찾고 있으면 뭐 어쩌라고 시체라도 온전히 찾아야할꺼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