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숫자 ' 그놈 목소리 ' 영화를 통해서 최영택이의 목소리 온 나라에 알려졌어도 최영택이가 검거되지 않은 이유는 최영택이가 검거만 되지 않으려구 강동구 천호동 일대의 도박판 포카 마작 바둑을 하는 좀비들 틈에서 써빙일 자원 하면서 목숨만 연명해 왔기 때문입니다 세상사 아무런 관심도 없고 돈 천원 갖고서라도 칼부림 하는 양아치 도박꾼들 틈에서 상냥한 목소리 시중을 들며 잔돈푼 동냥주는 것으로 연명 30 년 10 개월 동안 검거되지 않은채 숨어 살고 있는 최영택이를 빨리 체포하여야 하는데 경찰은 멍청한 새끼들 참으로 큰일 날 놈들 아니겠습니까 ?
이 사건 중에 가장 슬펐던 일은 티비 속에서 전문가라고 명패 달고 온 사람이 범인은 실종 아동 아버지의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사람들이 곡괭이랑 삽들고 아들의 흔적이 남아있던 집을 깨부숴버린 일.. 아버지는 티비속에서 나온 전문가란 작자의 음모론으로 아들과 같이 있던 공간이 삽이랑 곡괭이로 무너졌던게 너무 슬펐네요..
버니어캘리퍼스는 공고에서 선반 밀링하는 기계과에서 다룹니다. 그렇다면 범인은 대구성서공고 선반 밀링 수업을 받는 기계과 학생중 와룡산 자락으로 하교하는 학생중에 있습니다. 그날은 선거로 휴일임으로 주변 친구집에서 자고온 학생중 한명일것입니다. 아마 제 추측상 주변에 자취하는 성서공고 기계과 학생중이거나 기계과 선반,밀링 담당하는 선생일것입니다
옛날에는 불량배 불량청소년들 꼭있었음, 나어릴때도 기억나는게 밤에 심부름 갔다 오다가 골목에서 불량중고딩 형들이 이불에 사람감싸서 이불에 피가흥건하게 묻어있는데 들고가는거 봤는데 옆에있던 아저씨도 놀래서 얼음되있었고 나도 너무무서워서 오줌지렸던 기억이남. 어린나이에 불량 청소년을 만나면 그것도 여러명이면 진짜 무서워서 얼어서 못움직임 그당시는 그랬음. 진짜 양아치 불량배들 많았음. 지금처럼 편의점털고 그런정도수준이아님, 당시는 CCTV도 없어서 양아치 일진들이 짜고 묻어버리면 진짜 알게모르게 넘어간 사건들이 많을듯. 일본같은경우도 그런 진짜 불량청소년 범죄 사례가 많음.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진짜 너무 무섭고 지금도 웃으면서 한가정 아버지로 잘살고있을거라 생각하니 너무 소름돋음
@시 가득한 하루 박수홍tv 이형호 어린이 유괴 살인사건의 범인 ' 그놈 목소리 ' 영화를 통해서 최영택이의 목소리 온 나라에 알려졌어도 최영택이가 검거되지 않은 이유는 최영택이가 개거지로 때로는 흉폭한 강도로 살아왔어도 경차들을 따돌릴 수 있는 교활한 지능범 인데 그래도 본 탐정의 안테나에 걸려든 이유와 최영택 이가 어떤 특정한 공간에서 검거되지 않고 살아 왔는지 곧 발표 됩니다
13:54 아직까지도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자기주장만 하는 저런 사람이 담당 경찰이었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화성 연쇄살인사건 담당 형사들도 죄없는사람을 뒤집어씌워 수십년 가둬놓고는 진범이 잡히고난뒤 그때의 영웅담을 늘어놓는듯이 떠벌리는게 참 꼴뵈기싫었는데 정말 대한민국의 경찰들 그 무능함에 화가나고 뻔뻔함에 치가떨립니다.
군인일 확률이 가장 높다 아이들이 다량의 탄피를 주워서 주머니와 우유곽에 담아둔 상태로 죽어있다는 증거가 나왔는데 그 근처는 미군이 훈련하거든 ㅇㅇ 만얀 미군들이 산에서 꼴깝 떨다가 아이 하나가 다쳤는데 문제가 될까봐 5명 다 죽이고 1인당 1명씩 맡아서 땅에 뭍고 튀었다면 아주 빠르게 완전범죄가 가능함 ㅇㅇ 교사 혼자 5명 뭍는것보단 확률이 더 높음
그마 만큼 과학기술이 중요하죠ㅜㅜ... 그래야 미제사건이 풀릴텐데..... 근데 이와중에도 연예계쪽에 관심두는 아이들이 많으니... 과학을 이끌어가서 보다 더좋은 과학기술력있는 인재들이 필요한 마당인데 말이죠ㅜㅜ 그래서 저는 연예인들 그다지 좋아라하지 않아요ㅋㅋㅋ그냥 한번 빛나고 마는 애들 머하려 좋아라하는건지ㅋㅋ
연 35만명 수색인원도 찾지못하게 숨길수 있는곳은 군시설밖에 없음 안기부가 나서 입막음 시도하고 경찰들 압력 가할수 있을정도면 군이외에는 없음 다섯 아이를 제압하려면 최소 범인 2-3명 조직인거고 오전 비명소리 들린지역도 사격장쪽임... 재개발과 군시설 이전계획으로 시신을 옮길수 밖에 없었고... 결국 세상에 드러나게됨
제가 이제까지 주장하는 말입니다. 다섯명을 한꺼번에 잡는다는거는 얼굴을 아니까 지금 도망가도 나중에 잡히면 반죽음 뭐 이러니 잡혔겠죠.애 다섯명을 잡을수있는 수는 같은 수 다섯이죠.산에서 한명씩 잡아서 묶어놓고 또잡으러가는건 불가능하죠. 근데 면식범이니 도망을 못가고 다잡혔겠죠.
오늘 댓글이 내가 적는 마지막 글이 될듯... 최대의 가능성이 있는 글을 수없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내 글에 대한 언급은 한번도 없는지 어이가 없다,,,,난 79년생으로 그 당시 와룡산을 엄청 다녔었다 개구리를 비롯 도룡뇽부터 산에는 풍뎅이 사슴벌레 등등 사격장쪽에는 총알주으러 친구들과 엄청 다녔다 내가 와룡산에 발을 끊게된 시점은 그당시 나보다 2~3살정도 더 많아보이는 남자하나와 내 또래쯤 되는 2명.. 합이 3명에게 협박을 당한 일 이후였다 우리도 3명이였으나 나이가 많아보이는 남자아이에게 겁에 질려 우린 산속을 이리저리 끌려다녔다 그렇게나 많이 갔던 와룡산이였으나 그들이 끌고 다니던곳은 전혀 알수없는 산속 여기저기였고 분명히 기억나는것이 주머니속에서 날카로운 송곳을 꺼내들고 자꾸만 머리에 구멍을 내버리겠다며 위협을 가했었다 난 이들이 범인이라 여기고 몇번이나 글을 적어보았고 돌아온 대답중 하나는 끝이 뾰족한것이 아니라 납작한 형태의 갈고리로 추정하니 송곳은 아니라는.....진심 어이가 없었다 그놈은 송곳을 들고 겁을주려 바위에 송곳을 갈기도 하고 나무에 찌르는 행동들을 자주 보였다 그럼 그 송곳의 끝부분이 그런 모양새가 되었을꺼란 추정이 되는데......물론 내 추측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미제사건해결을 위해 한번더 힘을내어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귀울여 조사함이 꼭 필요할듯하다 진심 범인이 잡히길 기도해본다
모든 살인사건은 공소시효 자체를 없애야 범인이 죽을때까지 죄책감 느끼면서 편안하게 살지 못하게 해야 하는 심적인 고통을 안겨줘야 한다 우리나라 형사법은 일제의 잔재가 가장 많이 남은 악법중에 악법으로 아직도 현실에 전혀 맞지 않는 법적용하는 대표적인 나라다 사형제 역시 근본적으로 다시 풀어 집행하게끔 만들어야 법에 대한 경시 풍조사상을 없애야한다 그리고 이제와서 확실한 증거도 없이 이젠 교사들에게 책임을 넘기는 못된짓을 하진 말아야한다 특히 일베방송사로 악명이 높은 씨 방새가 이럼 안되는거 아녀
저 성서 이 동네서 35년 살고있는데 그당시에 와룡산은 높은산은 아니지만 깊고 넓은 산이었어요 사고당시엔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어 철장쳐진곳이 많아서 쉽게 접근하기도 어려웠고 현재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많은 주변산이 깎여서 작아보이는거지만 성서초등학교서 와룡산까지 가까운거리아녔어요
@@한리리리르 아이들은 사실 탄피를 주우러 간 것으로 보여집니다. 증거는 아이들 주머니와 주변에서 다량의 탄피가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군사지역에서 대낮에 아이들 5명을 제압하고 고문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 군사지역을 의심받지 않고 돌아다닐 수 있는 사람들 탄피를 사격장에 아무렇게나 버려둬도 처벌받지 않을 사람들 도토리 줍다가 발견할 만큼 허술하게 암매장 하고 아무렇지 않게 그 자리를 벗어날 수 있는 사람들 수십만명이 동원되었음에도 군사지역이란 이유로 수색범위에서 아이들이 암매장된 장소만 정확히 제외시킨 사람들 또한 50사단 사격장을 공용으로 사용하고 아이들 실종사건이후로 갑자기 철수했던 사람들 아이들 유골이 옷가지 등으로 손이 묶여있는 것만 보아도 명백히 타살임에도 자연사라고 해야 할 만큼 감추기에 바빴던 사람들 그들이 사실상 범인이며 공범이죠 경찰과 법의학자들은 사실 범인을 알고 있을 겁니다.그러나 밝혀진 이후의 상황때문에 피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단독범행이 아닌 집단에 의한 살해임도 배제할 수 없으며 2021년 공영방송에서 조차 탄피등의 증거물에 대해 말하지 않고 있으며 이 사건에 대해 의혹만을 남길뿐 쉽게 말할 수 없는 사건이 이 사건인 것입니다.
난 왜 군부대설이 제일 유력해보이지.. 선생님은 말도 안되는소리고(교사가 공휴일에 산에서 애 다섯이나 죽일 이유가,,) 불량 청소년이 본드하다 들켜서도 이해가 안되는게 솔직히 본드가 뭐라고 그거 입막음 하려고 초딩을 죽인다고? 나 초딩때 걍 대놓고 본드하는 고딩들 많았음ㅋㅋ 본드해도 아무도 신경안썼음;; 군부대에서 오인사격하고 은폐하려고 했다는게 그나마 설득력있는데..
같은학교출신 한학생과는 특별반도 같이 했네요.제가 다른친구한테 듣기로는 이친구들 정확히 도롱뇽알잡으러 학교뒤쪽 산에 간걸로 압니다.그게 와룡산인데 지금이야 거기가 대단위 아파트 단지지만 그당시는 완전 오지인 곳입니다.정확히 알기도 힘들죠.근처에 군부대 있었는데 사격장있었습니다.그게 가장 유력한걸로 아는데 그이야기는 쏙 빠져 있네요.
버니어 캘리퍼스는 공고 학교에만 쓰는게 아닙니다. 일반 학교에도 다 사용했는데.. 버니어 캘리퍼스 이름이 나오니깐 다들 공고만 생각을 하네요. 군인들도 가지고 있을수도 있고요.. 왜 군인은 제외 됬는지 이상 함 그 당시 경찰 수사도 빨리 수사종결 하러는 모습도 보이는데.(큰 힘에 지휘를 받은 사람 같이) 만일 불량 고등학생이 죽었으면 죽이고 애들을 땅속에 묻기위해 삽 같은 것이 있어야 돼는데. 그 당시 불량 학생들이 삽을 가지고 올라 갔을까요. 만일 군인이면 사황이 다 달라집니다.군인용 삽은 저런 헌적이 안나오나요. 군용에 사용되는 모든 군용 품도 살펴봐야 될것 같은데요. 당시 군인도 이상한 목격을 했다고 진술을 하는데.. 지금 이라도 군인,군용품을 살펴 보는게 어떨까요.남겨진 부님들이 너무 마음이 아프겠네요.. 힘들내세요..
저때 어떤 유명학원 강사가 했던 말이 생각이 나는데. 특수질환(병명은 말하기 무척 어려습니다 그분들을 모독할수 있어서)을 가진 촌에 가면 애들의 장기를 먹으면 낫는다는 속설이 있다는 말을 그당시 들었었는데 이후 중국인등에 의한 장기밀매등을 생각하면 혹시 특수질환은 그만두고서라도 장기밀매 같은것과 연관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 한참 세월지나 했었습니다. 개구리 소년만이 아니라 한국에 생사 확인도 안되는 실종자들 무척 많다고 하는데 오웬춘 사건 이후 그냥 그런생각이 듭니다.
성서국민학교 졸업생으로서 저때가 4학년 김영규 같은 학년이였는데 웃긴게 실종되고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는 사황에서 영화를 제작한다고 학교에 배우들이랑 와서 영화찍는게 생각이나네 그때 아역배우가 김민정 장덕수 외 몇명 등등 운동장에서 촬영할땐 하교시간과 겹칠땐 교문을 돌아서 나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어의가 없는 사황들 이였네 영화제목이 "개구리소년" 이였음
@@TV-kz2xm 그렇게 생각만 해서도 안될께 저 시골에서 산속에서 살았다는건 시골사람이라는 뜻이고 시골에서 살던 사람이 외국으로 이민가서 살만한 돈이없음. 경제적 문제. 언어적 문제 등등으로 인해서. 살인을 한번 맞본 싸이코채스 범죄자들은 멈추지 못한다는 유명한 말이 있죠. 내예상으러는 이춘재처럼 이미 다른 사건으로 교도소에 있거나 혹은 이토록 찾았는데도 없는걸로 보아서 사고사,혹은 자살로 인해서 죽었거나.아니면 진짜로 은신생활하면서 경찰 눈속임 피해 꽁꽁 숨어살면서 아직도 대한민국에 미제사건을 남기고 있을 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