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요즘같이 세상이 너무 어지럽고 폭염과 전쟁등으로..안 좋은 뉴스 거리가 만연한때에 이렇게 아름다운 동화 같은 스토리를 너무나 예쁜 목소리로 들려 주셔서 머리숙여 "깊은감사"를 드립니다..목소리가 더위에 먹지 않도록 건강 히 잘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California 에 덮친 폭염 속에서도 상관치 않고 3 부 까지 몰입해서 잘 들었습니다. 때 마침 미국이 영국으로 부터 독립한 기념일연휴로 축제분위기 속에 들어서 스토리 에 더 공감을 했네요. 해피엔딩아라서 마음이 더욱더 푸근하네요. 더 좋은일 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마음속에 잔잔한 여운이 파도 처럼 밀려오네요. 감사합니다. 프로 성우수준으로 낭독해 주시는 또각님의 목소리에 자꾸 빠져드네요.
와~^^ 제가 의도한것은 아닌데, 소공자를 업로드한 시기가 독립기념일과 딱! 맞아버렸네요 ㅎㅎ 사실 한국시간으로 정말 4일 목요일밤에 제가 3부녹음을 마쳤는데 컴퓨터 용량때문에 금요일 하루 종일 낑낑거리다 토요일 오전에 올리게 된 것이거든요. 저까지도 흥이납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캘리포니아의 더위도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더위에 건강유의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민영님❤❤❤❤ 민영님께서 3부를 이렇게 기다려주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전체몰아듣기는 저도 너무나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유튜브에서 북튜브하는 분들이 간혹 경고 이메일을 받아 영상을 삭제하거나 수익창출정지를 하는 경우들이 굉장히 잦은데, 그 이유중에 하나가 ‘중복콘텐츠(재사용콘텐츠) 라는게 있다더라구요. (사실 누구도 명확하게 경고의 이유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북튜버분들 중에 몰아듣기 만들어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셔셔 저도 몰아듣기를 너무 만들고 싶었었거든요~ ㅜㅜ 그러나 정지를 당할까봐 무서워 아직 못하고 있는데, 잘 알아보고 몰아듣기 만들 수 있다면 꼭 만들어보겠습니다. 민영님은 늘 저의 마음을 잘 아시는 것 같아요.❤ 몰아듣기를 너무 만들고 싶어서 엄청 알아보고 있던 찰나였거든요~😊
소공자 올려주셔서 행복하단 댓글을 13일 전에 달았는데 3부를 이제야 듣네요 잘 때 듣느라 매번 듣다 잠들어서 거의 2주만에 2부를 다 듣고 오늘부터 3부 들어요ㅎㅎ 저는 또각님이 읽어주시는 소설들 다 좋아하지만 특히 어린아이들 나오는 소설 들을때 제일 재밌게 듣고 있어요~^^ 또각님 어린아이 목소리 넘 귀여워서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귀엽다라고 말할 때가 있답니다ㅎㅎ 밤에 쉽사리 잠에 못들거나 새벽에 깨서 힘든 날이 많았는데 또각님 알게 된 후론 소설 듣느라 많이 괜찮아졌어요!! 항상 이쁜 목소리로 소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모노로그님❤ 주무실 때 제 가 낭독한 영상들을 듣다 잠이 드신다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어린아이 목소리나 남자 목소리는 사실 참 부담스럽고 낭독하면서 저도 민망할 때가 있는데 귀엽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긴 소설을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댓글과 후원으로까지 ㅜㅜ 응원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더 재미있는 낭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ㅎㅎ 항상 재미있게 들어주시는 우인수필가님❤ 저도 그부분이 재미있었는데 이렇게 더 재미있게 들어주시니 제가 너무 신이납니다. 제 어설픈 연기를 이렇게 극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덕분에 더 신나게 녹음해보겠습니다~ 게다가 지인들에게 추천해주신다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와~^0^~ 긴 시간의 힘들었을 낭독을 집안일하며 이리 편하게 듣네요. 등장인물 하나하나 겹치는 목소리 없이 이리 잘 살려 표현하다니 대단하세요. 소공자는 세 번째 읽는 건데, 이번엔 또각또각님의 수준높은 낭독 덕분에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아요. 소공자! 어쩜이리 사랑스러울까요? "내사랑"이라고 할 때마다 미소가..😊 소년의 티끌없이 맑고 순수한, 고귀한 그 마음과 또각또각님의 프로페셔널한 목소리에 심취해 잘 들었습니다. 재능을 이리 써 주시니 감사합니다!❤ 계속 '좋아요' 누르고 듣기만 하다가 양심에 찔려 처음 댓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JH님❤ 정말 어설픈 저의 연기를 이렇게 푹 빠져 들어주시고 극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긴 소설 낭독할 때 빨리 마쳐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과, 장시간 앉아 있는 동안 굉장히 좀이 쑤십니다. ㅎㅎ 그런데 이렇게 재미있게 들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걸 알게 될 때마다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긴 소설을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신나게 낭독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장편 낭독들을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후원까지 해주시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릴때 읽던 동화의 느낌이랑 성인이 되어 다시 읽는 동화의 느낌이 너무 다르고, 성인을 위한 것 같은 동화들이 간혹 있는 것 같습니다. 소공자는 특히 그런 것 같습니다. 😊 좋은 꿈 꾸십시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