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도 mbc방송국에서 출연제의를 받았을때 망설이기도 했지만 신인왕전 우승후 인터라 조금이라도 성장하고 싶은 심정으로 출연하기로 해서 15일동안 촬영을 했다.지금은 외주사에서 촬영을 하지만 그당시에는 방송국에서 직접촬영 해서 스텝진들이 피디 연출 카메라 감독 이렇게 함께 다니며 찍었다.박신서.박정근.이태술.이형들이 지금은 소식이 궁금합니다.
기량에 비해 운이 안따랐던 선수 최재원! 응원합니다! 이때 출연료는 얼마나 제대로 줬는지 궁금하네요! 방송국의 거지 근성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전! 아버님이 와 정말 젊으시고 잘 생기셨네요! 80년대 저 시대에 52세면 할아버지에 가까울 정도로 보이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완전 꽃미남 동안이셨군요! 구독은 전에 이미 했고 like 30 입니다!
지금은 체육관도 너무 많고 수련생도 엄청난데 선수할사람이 없죠. 저 당시는 체육관은 극소수인데 선수는 넘처났죠. 지금하고는 완전 대조적이죠. 저 당시는 관원들 다들 자세가 예술이었죠. 그러나 지금은 체육관에 저런자세 거의 없고여 저런 자세는 현재 아마추어 대학팀이나 실업팀에서 볼수있는 자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