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럭셔리'를 파고 들던 브랜드가 만든 '스포츠카' ㅣ박스까남 ㅣ 렉서스 LC 500 컨버터블 

단 한 가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만을 향해 정진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1970년대, 저렴한 가격과 특출난 내구성을 무기로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토요타'는
1989년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를 런칭합니다.
'렉서스'는 30년 동안 오직 '오너들의 편안함'과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차를 만들어 왔습니다.
'럭셔리'를 파고드는 장인들이
'V8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한
스포츠 쿠페를 만들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가 주는 선입견을
잠깐 내려놓으시고 차만 놓고 본다면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차, 관심이 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멋진 차 보고, 타는 것에 눈치 보지 마시고
이 차를 보고 가슴이 뛰었다면
걍 한번 타 보세요. 당연히 아아아아앙~ 하실 겁니다!
*본 영상은 'LEXUS'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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