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딩크부부 일상 I 두달만에 외식 탄탄면 I 집순이 일상 Vlog 

비슷한 부분이 많아 정주행중입니다 목소리도 듣기 편하고 자꾸 보게 되요 ㅋ 계속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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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힘네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목소리 너무 예쁘요 응원합니다

세상에 저랑 비슷한 사람 없을줄 알았는데 예민,전 청각이 민감함,직접적 때림없으나 소리지르고 욱하고 의심많은 아빠,무기력,우울감 등으로 혼자만 하는 일 찾는중...만나는 이는 없으나 무기력+반대로 너무 불안이 심해 아이를 가질시 온갖 최악의일 벌어질까 노심초사하는게 그려져 딩크나 비홈 고민중 😂딱 오늘 아빠때문에 답답하고 힘들어서,그래 남들은 뭐 때리고 더 힘든 사람 많은데 내가 참아야지 다짐햇는데 그게 답이 아니엇네요.저는 너무 무기력해서 기본적인 집안일도 힘들어요😅

저는솔찍히 낳고싶었어요 둘이 살기도 빠듯 하구요 지금도 그래요 아기관심없다는 신랑도 몸은피곤하지만 아이힘은 크더라고요 8개월아기키우고 달달이 걱정도 크지만 체력도 안되고 행복해요(그져웃어주면^^) 그게좋더라구요 좀더빨리4.5년일찍..낳을껄 후회해요 늦더라도 임신 바로될줄아랐는데 이것마져도.. 시험관했어요 운좋게 바로된거구요 생각 아에 없는거 아니시면 시도라도..해바여^^ 나이도같구 오랜자발적 딩크도6년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