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zi4rv1fd9n 40대 신입 많구요, 심지어 50대 신입도 종종 있습니다. 시설직은 30대 이하 젊은 층에는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이 월급 아니어도 어느정도 생활의 여유가 되거나 이와 반대로 이 작은 월급이어도 소중한 사람이라면 시설직도 좋습니다.
광후님이랑 공감대가 많아서 이번영상 유익햇습니다 이공계산기 자격증 몇개 잇고 전기쪽 경력과 학력이 없어 전산기만 보러가서 문제만 읽고 왓는데 내년부터 전기기능사 + 3년 마트 경력된걸로 기사 시험을 볼수 있게 됐습니다. 호백병마 답게 일 엄청 굴려서 공부도 핑계대자면 많이 노력을 못하고 출퇴근에 주야비휴라 어찌 다니다보니 허송세월 3년이 채워지는거 같아 답답하네요 광후님처럼 기사 따고 시작한다면 2년 시설로는 해볼거 같지만 따기도 전에 3년이란 시설을 해대서 제가 만약에 따게 된다면 나이도 있긴하지만 다른곳을 한번 경험하고 싶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현재 작은기업에 다니면서 전기기사를 준비하고 있는 1인입니다... 일하면서 준비하느라 이 자격증을 따서 굳이 쓸때가 있나라는 잡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영상을 보고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었네요~ 영상도 보기좋게 잘 정리 해놓으시고 몸소 경험한 귀중한 자원들을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기과장이 돈 많이 벌고 편한 직장인거 같지만 경력 있는 사람 잦은 이적이 많은 곳이 전기과장입니다. 밑에 기전직 직원들이 공무 능력이 뛰어놔서 공무 능력으로 할거 없으면 편하다고 하는 곳도 있긴 있지만 나중가면 직원들이 실력 없다고 무시해서 심적으로 힘들어서 이직하는 경우도 많고 소장이랑 트러블 많아서 이직하거나 등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그럴바에는 태양광이나 감리업체 가는게 좋아요 30대면 젊은축이에요... 50~60대 드글드글합니다.
덕광후님 전주분이였나요? 저도 전주인입니다 나이는 40대 중반이지만 전기기사 취득 후 삶이 다들 비슷하기에 공감하네요 저는 전기공사(현장시설)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5일제이긴하나 1톤 몰고 전국 다 다니고 숙박도 며칠씩 합니다. 이제 한 10개월 남았네요. 중급(무제한)까지. 그 날까지 화이팅~~
저도 88년생인데 너무 공감됩니다. 이전에 중소기업에서 일하다가 스트레스 못견디고 나와서 이런 저런일 다양하게 하다가 올해 전기기사 취득했습니다. 다방면으로 알아봤는데 덕광후님 말씀처럼 시설관리,전기공사로 좁혀지드라고요. 저는 결혼하고 아이도 있어서 타지 살이가 맞지 않아 전기공사는 제끼고 지금 아파트 시설기사로 일하고 있어요. 나이도 같고 걷는길도 비슷해서 동질감이 드네요ㅎ 유튜브 잘 챙겨볼게요!
전기산업기사 공부중인데 좋은 영상보고 다시금 마음을 잡고 공부하려고 합니다 올해 2회차 시험 과락으로 떨어지고 3회차 시험 앞두고 있는데 무경력 비전공이라 공부하는게 쉽진 않네요😢 그래도 6수에 합격했다는 영상 보고 지금은 좌절할 때가 아니란 생각 듭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중소기업 떠돌아다니다 이번에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따고 안전관리자로 직종 변경해서 취업한 87년생 입니다...다른 자격증이긴 하지만 다 잘 풀릴 줄 알았는데 현시창이었다는 점이 공감대를 불러일으켜서 영상 재밌게 봤어요~!안그래도 기사 자격증 한두개 더 따고 전기기사도 도전해볼 생각이라 참고 하겠습니다~우리 모두 포기하지 말고 시궁창 잘 뚫어나가 봅시다!그러다보면 또 광명으로 나가는 길도 있겠죠!화이팅!
안녕하세요 , 잘봤습니다. 몇자 남길게요 괜찮겠죠~? 저는 84년생으로 전문대 설비과 졸업해서 해외현장도 다니고 구조조정이다 머다 해서 경력도 많이 단절됐어요 자격증은 공조냉동산기, 에너지관리기능사,배관기능사 이 정도만 보유하고 있고 몸이 많이 안 좋아 해외에서 복귀해서 재 취업을 하려고 시도 했으나 최종적으로 갈수 있는 곳은 시설관리 쪽으로 좁혀지더라고요, 아직 미혼이고 내가 멀하고 잘하는지 잘 알지만 현실은 냉혹하더라고요, 경력단절에 기술인협회 등록x ,,,결론적으로 나이가 많이 애매해서 이걸 과장급으로 뽑자니 경력이 안되고 사원대리도 안되고, 다행히 출근할곳이 생겼지만, 편도로 2시간반.. 계약직이기는 하지만 우선은 좀 다녀보려구요, 전기기사 보면서 여기까지 왔네요, 여러분 모두 화이팅이고 하는일 , 하고 싶은일 모두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덕광후 목소리가 이렇구나. 10년전 DC에서 알게된이후 이 사람에 대해 궁금증이 많았는데 목소리를 듣게되니 신비감이 떨어져서 실망스럽네 신비로운 덕광후가 설마 유튜브를 할줄은 몰랐는데 반갑네 근데 구독자가 1만명도 안된다니 안타깝다. 나에 사랑 태영님 그것도 못해봤는데를 감명깊게 봤는데~
저도 전주 88입니다. 기본적으로 전북에 기업이 없어 기회의 문이 좁지않나 싶어요... 저역시 그냥저냥직장다니면서 살고있고 뒤늦게 자격증공부를해서 너다섯개의 자격증을 가지고있지만 전기기사급자격증이 없어서인지 이직이 굉장히 어렵네요..ㅠ 전기기사가 제 목표인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나 화이팅이고 시대를 잘못타고나 풍파를 겪고있는 모든 88용띠분들 더노력해서 잘먹고 잘살았음 좋겠어요 나빼고 다잘사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휘둘리지 말아야겠지요ㅎ
힘들고 몸이 고된건 어찌저찌 하겠는데 위험하진 않나요? 전기쪽 일은 시간핑계, 불감증으로 활선상태로 그냥 작업 진행하다가 감전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하더라고요. 워낙 겁이 많아서 불감증은 없을 것 같은데 위에서 강제로 활선상태로 작업시키면 매번 거부하기도 눈치보이는게 사실이고
공감 많이 됩니다... 다른분들은 전기는 무조건 현장 알아야한다 하는데 현장 막상 가면 신호수 하시는분들보다도 월급도 안주면서 사다리타고 입선하고 상판타고 벽체 하고 하다보면 현타 오지게 오드라구요 지방에서는 특히 주6일 근무 하는데 시설관리보다 월급도 낮고 일은 더 힘든데 왜 현장 가야하지 라고 생각듭니다
전 90년생이고 17년도에 전기산업기사 따고 바로 시설관리로 취업했는데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2년 채우고 전기과장 법적으로 그렇게 갈순 있으나 실제로는 꼴랑 2년 했다고 전기과장 못갑니다. 최소 10년은 해야 한건물에서 전력계통이 어떻게 되는지 이해하고 그외 공문 같은것도 해야하다보니 2년은 아직 머리에 피도 안마른겁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절대 녹록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말 빠르게 전기과장 가고 싶다면 들어가고 실무감각을 빨리 익혀야 갈 수 있습니다.
오 예전에 짤로 본분이네 지금이라도 열심히 사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88년생인데 대기업기술직이라 연봉은 9천 됩니다. 교대근무라 생명력 깎이긴 하지만요. 앰생전공 배우고 조때따싶어 다시 전문대 테그타서 지금 잘 살고 있지만 그때 자기 객관화 안된 88년생 친구들 몇명은 지금도 방에서 못나오고 부모 등골 빼먹고 있네요. 우리세대가 낀세대라 힘듭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모르니 자격증은 계속 취득 중입니다만 화이팅합시다. 아 혹시 모르니 대기업 찔러보세요. 30대 신입도 많이 들어 옵니다.
많이 익숙한 만화 그림을 보게 되었습니다 . 여하튼 무지 반갑 씁니다 . . 저는 57이랍니다 얼마전에 전기기사를 땃습니다 . . 예전에 공장 자동화 관련한 회사에서 기술s/v 엔지니어, 일년 거의 모든 날을 출장만 주구장창 다녔었고 공인 중개사도 따고 돈도 조금은 벌었었는데 .. 여하튼 다 그만두고 얼마전 역사이래 가장 쉽다던 전기기사 마지막 실기에 합격을 하였답니다 .. 근데 ... 정말이지 공감 가는게 기사로 2년 굴르고 과장 되는거 같은데 . . 자세하게 타 전기공사 일 이란던가 .... 이력서 내는 요령 이란든가 ... 저처럼 수십년 전기일 하고 뒤늦게 얼떨결에 로망 이였던 전기기사 딴 사람들이 소방전기든 , 소방기계든 딴다면 어떻게 되는지 ? 소방 보조 라도 되는길이 뭔지 .. 기타등등 전기쟁이들이 좀더 경쟁력을 갖고 늙어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굶어죽지않고 살아가는대에 .. 있어서 ... 여하튼 나무라지 마시고 좀더 후속 영상들 올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 할 것도 같습니다 .... 전기기사 딴 저로서는 소방전기 따면 소방 선임 보조라도 되는지 엊전지 오늘도 전기기사 로써 아파트 전기기사에 이력서를 내는데 .. 뭔노무 소방보조선임 이니뭐니 써 있던데 .. 그게 뭔지 ... 나원참.. 여하튼 혼자서 유튜브 보면서 어렵게 전기기사 땄더니만 어두운게 많군요 .......
소방전기기사 또는 소방기계기사를 따시면 소방1급 자격이 주어져요. 소방1급이하 건물 소방선임을 걸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전기기사 선임건사람이 소방까지 동시에 선임걸 수 있는데 내년부터 법이 바뀌어서 전기선임걸면 동시에 소방선임을 못걸게되요. 그래서 앞으로는 소방쪽 가실거아니면 취득할 필요가 크게 없어보입니다ㅜ
우연히 영상 보게 되었는데 동년배이시군요 영상 초반부를 보는데 지금의 저의 상황이랑 너무 오버랩 되어서 특히 어머니 나오시는 부분 엄마랑 이야기 좀 해 매일은 아니어도 현재진행형이네요 그래도 대학을 나오셔서 전기기사 응시가 가능하셨나 보네요. 저는 더 최악인 상황이네요. 전기산업기사 볼 조건은 되지만 아직도 자리 못 잡아서 집에서 짐이 되고 있네요. 인맥으로 아파트 시설 관리 기전(설비)기사 해봤지만 다 합쳐서 2년정도 되네요. 지금은 다니면서 벌어둔 돈으로 공무원시험 본다고 쇼하고 있는데 고민이 많네요. 헛짓거리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전기공사 일도 자격증을 따고 진입하는게 좋겠죠 일하면서 따는게 쉽지는 않을 것 같고 아파트 말고 다른 분야 시설관리 일은 어떤가요? 거기도 편가르도 내분이 많이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내년부터 단독선임이 활성화 되어 가는 걸로 압니다만, 이제 전기기사+소방이 기본이었는데 기계설비 유지관리자가 향후 5년후에 좋은 전망이 보이는데, 자격을 갖추는 자격증 자체의 폭이 넓어 어케 바뀔지 모르는 상황이긴합니다, 저라면 전기기사+산업안전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그후 기계설비 유지관리자나 소방쪽을 관심둘것같습니다
덕광후님과 나이비슷 비행기 정비경력 5년 전기 쌍기사보유 광후님 말씀처럼 면접보다보면 결국 ㅈ소 전기공사 or 시설관리 중견대기업은 전공 아니면 안뽑는듯 1)전기공사업체 부르는 연봉 천차만별 월 250부터 300까지 (주 5일+격주 or 주6일) 2)변전 전문업체라고는 하는데 자격증 수당쳐줘서 220부르는곳도 봣고 3)시설관리 240에서 290이 최고 높게봣고 보통 다 하청인듯 하 회사는 나온다 말했는데 ㅈ됫네..그리고 말한월급은 세전기준ㅎ.. 전기공사 나중을 위해 몸써서 투자한다 vs 시설관리가서 공기업준비한다 오늘도 고민합니다.
저는 전북 권에서 자격증 없이 내선 전기 조그만 한 회사에서 경험이 있습니다. 힘들어서 10개월 정도 그만 두고 수도권으로 올라 왔네요. 내선 전기에서 설계 변경을 할 줄 알면 배짱 부리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물론 엄청 잘 해야 가능 하겠지만요. 산업 기사 갖고 계신 분이 집에서 재택 근무 하면서 1주일 정도 설계 변경으로 끙끙 앓다가 서류 넘겨 줄 때 공사 금액에 최소 2% 요구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물론 인지상정이라고 그 만큼 준다 해도 깍아서 받는 걸 봤어요. 그때 시기가 벌써 6~7년 전 이였는데 1주일에 1건 정도 하고 최소 100 만원 정도 수수료처럼 받아 가는 걸 보니 나쁘지 않은 거 같더라고요. 지금은 유사 분야에 있다가 다시 노후 생각 해서 전기 기사 준비 중 입니다. 일하면서 공부를 병행 하다 보니 시험을 접수 못한 회차도 있고 어느새 저도 6 수째 접어 들었네요. 내선 공사 중에서도 타지 근무 있더라도 상주 하지 않아도 되는 곳도 있으니 인맥을 활용해 보세요. 전 타지로 나가야 할때 고창 무주 남원 이렇게 다녔었네요. 물론 상주는 하지 않았습니다. 퇴근 시간 되면 사무실에 연락 해서 현장에서 퇴근 해도 되는지 동의를 얻고 그래도 된다 하면 사무실 안 들리고 바로 퇴근 하였습니다.
덕광후님 말에 백배 공감합니다. 공사현장 가면 별에별 사람들 다 만나고 아무래도 성격이 거칠고 막말하고 인신공격까지 하는 반장도 만나봤습니다. 그런 사람만나면 멘탈 무너져서 그만두고 싶고 객지생활도 쉽지 않은겁니다. 저 모텔에서 3명에서 잤는데 되게 좁고 2사람이 흡연자인데 저는 비흡연자라서 나가서 담배필줄 알았는데 모텔안에서 담배 엄청 피더군요. 담배냄새 오지구요. 객지생활 쉽지도 않고 개인시간도 없습니다. 가면 할것도 없고 술먹고 자면 코골고 .. 숙소생활하면 청소도 해야되는데 흙바닥에서 자고 먼지 엄청 먹고 진짜 더럽게 삽니다. 군대는 일과시간 끝나면 청소라도 하지. 숙소생활하면 다 양말벗고 씻고 누울생각만 하더군요. 청소아무도 안합니다. 진짜 더러워서 오래 못있습니다. 공사쪽은 진짜 대단한 멘탈 아니면 안가시는게 낫습니다. 광후씨 말에 엄청 공감되서 댓글 남겨보네요. 광후씨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선생님 제가 2년제 건축설비과 나와서 일하다가 여러가지이유로 다시 돌아갈려고 하는데요 다행히 공대라도 나와서 산업기사 자격은 됩니다.. 그래서 전기나 설비쪽 산업기사 따려고 하는데 산업기사로도 일단 취업이 가능할까요,,? 나이는 이제 한국나이로 30입니다 늦은건 알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고싶네요 궁금한게 덕광후님은 어떻게 해서 기사 자격증 자격을 얻으셨나용??
32살 현재까지 대학나오고 한거라곤 전기기사 취득후 첫 태양광 회사 8개월만에 퇴사 두번째 전기 공무 4인이하 중소기업 4개월만에 퇴사 후 배민커넥트로 자전거배달 1년정도 하다가 다시 정신차리고 취업해야하는데 다시 재기하기가 두려워서 현실도피용으로 게임만 하고있습니다.. 회사 갔던 두번 다 일이 너무 재미가 없고 점점 스스로 사내 왕따로 만들어가고.. 일 드럽게 못한 단 소리들어서.. 적응 못하고 중도퇴사 하는데 저한테 시설기사가 나으려나요 ㅠ
저도 형처럼 대학 학점3.0 커트라인으로 겨우 맞추고 친구들 열심히 취업준비할때 게임만 하면서 인생을 놓고 살았습니다..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바닥인상태로 얼떨결에 중소기업 면접 보자마자 붙엇지만 쉽게 붙은만큼 쉽게 그만둔것 같아요.. 지금 백수 생활에 너무 젖어서 하루8시간 일하며 사는 하루가 도저히 상상이 되질않아요..인생 망햇어요
전기기사 있는 한 언제든 쉽게 다시 취업하고 일어날 수 있을거예요. 양질의 일자리가 없어서 그렇지, 취업하긴 쉽거든요 ㅠ 마음 건강히 먹고 다시 일어서길 바래용. 8시간 일하는것도 적응되면 그냥저냥 하게 되더라구요.. 생각없이 몸만 출근한다 생각하고 머리 비우고 딱 3달만 살아보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