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용 kgm 리뷰 해석 ver.1.0 1. 독특하다, 개성있다 - 혼자서만 뒤떨어져있다. 2.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차의 특성이다 - 나쁘다 3. 틀린게 아니라 다른 것이다 - 틀렸다. 너네 개선 많이 해야한다. 4. kgm 항상 응원하고 잘되기만을 바란다. - 너네는 도대체 언제쯤 잘 만들 수 있을까?
토레스evx 차주인데 저거 에어컨 조절하는거 진짜 귀찮고 불편함 왠지 앎? 디스플레이가 12.3인치인데 우측 공조화면을 꺼내놓으면 사실상 이게 12.3인치 크기값을 못하게 됨 그래서 공조화면을 숨기면? 주행중에 조작하기가 너무 위험하고 불편함 게다가 우측에 있기 때문에 운전석에서 팔을 쭉 뻗어서 해야돼서 마찬가지로 불편하고 위험함 KG는 이걸 테스트하고 괜찮다싶어서 만든건가싶음
디스플레이에 모든 기능들을 넣으려면(김한용님도 타면서 테슬라를 떠올리면서 시승하셨겠지만(차마 말하지는 못하고 많이 참으신듯)) 빠른건 둘째치고, 우선 주행중에 터치스크린으로 제어를 하려면(잠시 전방주시를 멈추고 스크린에 집중하려면) 기본적으로 차량이 주행보조를 일정 이상은 해줘야하고(테슬라는 수많은 카메라로 주변상황을 인식하면서 달리기에 잠시 전방주시를 안해도 어느정도 보정해줌), 두번째로 인터페이스가 많은 연구와 검토 끝에 고안된 UI로 직관적이고 상황에 따라 편리함을 느낄수있음과 동시에 주행에 안전을 위협하지 않는 시스템으로 고안 되어야 하는데, 쌍용은 이 두부분에 전혀 해당이 없는 상태인데 그저 시대의 흐름따라 디스플레이에 다 때려 넣은거같네요. 안타깝습니다.
1. 디자인은 원탑이네요. 2. xm3 차주입니다. 오토홀드 후에 바로 가속페달 밟으면 말씀하신 것처럼 걸리는 느낌이 있는데 액티언은 잘만든 것같네요. 3. 네비는 티맵이 아닌가봐요?.. 4. 네비게이션으로 동작되는 속도가 꽤 답답하게 느리네요 5. 계기판의 네비게이션 잘해놨네요. xm3도 계기판에서 네비 기능이 있어서 편하고 좋습니다. 6. 액티브 사운드 미표시는 오류같네요. 소프트웨어 수정이 시급하네요 7. 삐딱한 이다일 기자님 잘봤습니다.ㅋㅋ 8. 티볼리 차주였던 사람으로서 똑같나보네요... 거의 음량을 풀정도 올려야 한다는게... 객관적인 리뷰 감사합니다😊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부분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인터페이스 개선으로 훨씬 더 좋아질 수 있다"고 하셨지만 토레스는 2년이 지나도 전혀 좋아지지 않았을 뿐더러 업데이트할수록 이상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에서는 모드 버튼을 눌러서 블루투스, 라디오 넘어가는 부분에 문제가 생겼고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액티언(신형)은 좋아졌고 구형은 아직 ui ux업데이트 안했습니다만? 토레스, 렉스턴도 해준다고 연구소에서 말한걸로압니다. 기간이 언제일진 모르지만요.^^ 님이 말한건 아이나비자체 비공식 3.14구요. 최적화된 버전도 아닌데 사람들이 임의로 올려서 충돌생긴건데..ㅡㅡ 공식적으로 내려온건 3.12버전이 최신입니다.3.12버전에선 문제가 없던 부분입니다. 이후버전은 Kgm에서 공식적으로 내려온거 없습니다. 고객이 사업소 가서 말해야 그제서야 못이겨서 해주는데 그건 공식이 아닙니다. 아이나비꺼 받아서 넣어주는거지.
43:36 물리적 장치는 당장 개선할수 없으니 차라리 작동방식을 반대로 하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요? 현제는 길게눌러야 2단계 이동( R-> N-> D 혹은 D-> N-> R)이지만 거꾸로 위 혹은 아래 어느방향이든 길게누르면 N 으로 들어가고 원클릭은 전,후진으로 변경( R-> D 혹은 D-> R ) 로 바로 이동하게끔 하는게 사용에있어서는 더 편리하지않을까 싶네요.. 차를 타면서 일상적으로 N기어를 필요에의해 넣는 경우는 드물지 않겠습니까? 현제의 작동방식이라면 길게 누른다고 눌렀는데도 N기어가 들어가 공회전을 하면서 경사로에 차량이 이동해 사고가 나는 경우가 생길것같은게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 (예를들어 약간의 경사가 있는 평행주차장에서 전진 후진을 반복하다 후진기어가 들어갔다고 착각하고 악셀을 하거나 브레이크를 발에서 띠는 순간 차량은 N기어라서 경사로를 따라 전방 혹은 후방차량을 추돌 ! )
이런 말 하시는 분이 현자십니다... 토레스 무조건 빨아줄게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차라리 그랑꼴레가 낳아보입니다(210마력인가?, 하브도 있고)... 그놈의 페미만 아니었으면 벌써 샀을텐데... 엑티언은 토레스 우려먹기 ...아니...코란도지...언제적 코란도를 우려 먹는지...모르겠고 르노는 에이리언의 악덕회사보다 더 빌런이 되버려서... 현대기아는 디자인이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가버렸고... 자동차 회사 미츠비시, 도요다, 혼다, 스바루, 닛산 등이 있는 일본은 선택지가 많은데... 우리는 고를게 없어요... 현대 아니면 기아... 아니 그냥 지금은 한개의 회사로 보는게 맞고...그렇다면 우리나라 브랜드는 쌍용, 현기 뿐...
@@헬쓸리스 아마도 내연기관 시대에서 쌍용 얘네들은 투자비 최소화해서 파생차(기본 suv차, 파생 픽업차 등) 형태로 장사할겁니다. 본격적으로 전기차 활성화가 되면 모르겠지만, 디자인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단순한 엔진 라인업을 가진 쌍용 부활은 힘들겠네요. 년간 생산캐파 20만대 정도인 것으로 아는데, 풀캐파 채워서 돈이 좀 벌리면 엔진 개발 하려나 모르겠네요 ㅋㅋ
엑티언 사전계약 하려다가 디스플레이랑 공조 봐야지 하고 봤더니 역시나 구형 스포티지만 못해서 패스 --;; 대체 2024년인데 어떻게 UX가 저렇게 엉망일 수가 있지?????? 자주쓰는 기능 개인화 즐겨찾기 및 화면 고정 정도는 10년 전부터는 되야 하는 거 아닌가??????
공조를 터치로 빼는짓 좀 안했음 좋겠는데.. 왜 운전중에 조작을 할수 있는걸 왜 터치로 빼는거야.. 원가 절감인건 알겠는데 안전까지 위협해가면서 원가 절감을 하는건지.. 트랙션 컨트롤 off 가 저 위치에 있는거 진짜 어이가 없네요. 외관에서 C필러에 투톤적용해도 원차 색상 따라가는거 개선 안되려나. 그냥 루프부터 글라스 부분을 다 투톤으로 해주는게 더 고급스러울거 같은데.. 너무 레인지로버 같아보일거 같아서 그런건지.. 조금 아쉽네요. 연식 변경용으로 남겨놓은건가
차는 기본기 부족인정..그러나..최선을 다해서 만든점 인정..한용님..꼼꼼한 점까지 지적해 주셔서 감사요. 비꼬지 않고 이야기 하셔서 편안히 시청했어요. Kgm이 아직 갈길은 멀지만..우선 차가 잘 팔려야 그돈으로 또 새로운신차.연구도 할수 있으니..차가 잘 팔리기 바라고..그래도 kgm이 나름 돈 아끼지 않고 만드게 느껴지네요.
쌍용차 사지마세요 토레스 네비안정화를 2년동안 현재까지도 못시키는 회사임 블루투스도 자주끊기고 업데이트할때마다 버그를 만들고 엠비언트 라이트 광선불량 부터 후방카메라 삐뚤어짐 반응속도 개선 아직도 못하고 있음 불량도 못잡으면서 출시만 하는 쌍용차 사지말고 얼마차이안나고 동일옵션으로 따지면 기능이 더좋고 중고값 방어도 어느정도 되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세요 차라리 그게 맘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