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오일류만 잘 갈아줘도 문제 없습니다~ 소모품으로 인한 교체를 사람들이 지식이 없다보니 그냥 타다가 경고등 뜨면 지례겁먹는거같은데 자 차량 유지 비법 1.예열은 rpm이 진정 되면 출발 하다가 엔진오일온도 게이지 정상 범위 올때까지 2000rpm 안넘게끔 신경쓰면서 운행 2.후열은 그냥 집 도착 전 3분 가량은 2000rpm 이하주행 3. 서울경기권 이거나 차가 많이 막히는길을 다닌다 싶으면 5000km에 엔진오일 갈기. 4. 차를 잘 안타거나 거의 막히는길이 없다 하면 1년에 한번 or 8000km 엔진오일 갈기. 5. 미션오일은 10만키로 되면 플러그, 코일 하고 같이 갈기. 6. 귀찮더라도 가끔씩 본넷열어서 엔진룸 내부 확인해주기 누유나 냉각수 엔진오일량 체크 7. 밑져야본전 불스원샷 연료첨가제 만키로에 한번씩 엔진오일 플러싱은 년식 오래된 차들은 오히려 독 안하는거 추천. 8.영국차는 쳐다도 보지말기
나도 첫차 신차로 곱게 탈 자신 없어서 레이 풀옵션 중고로 보증기간 남은거 만오천키로탄거 천만원 주고 샀는데 지금 개 뽕뽑는중 애기엄마가 세컨차로 어린이집 태워다줄때만 타서 키로수도 얼마 안되고 차도 매우 깨끗했음 이제 8만 5천 정도 탔는데 차 값어치는 충분히 한듯 ㅋ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 J o h n 3 :16
8년전 카니발 팔고 아반떼 신차값으로 디스커버리3 중고 일시불로 지금까지 타고 있는데 5인 가족이어서 그런지 너무나 만족함. 8년 동안 수리비 내역은 운전석 등속 조인트 애프터제품+공임나라 16만, egr청소 가스켓교환 75만, agm배터리 자가교환 35만, 냉각수통 자가교환 5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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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로수 적은건도 양날의 검이라... 전 차주가 관리 잘하면 모를까 유럽기준으로 소모품 교체 주기를 제시하는 유럽수입차 들한테는 한국은 극단적으로 가혹 주행임...엔진 오일만해도 2만이 아니라 1만정도 교체 하는것도 아슬아슬한데... 심지어 시내주행은 거 극단적이라서 현기는 아에 시내주행을 가혹조건으로 분류하고 소모품 교체주기를 절반으로 할정도니까... 전 차주가 메뉴얼에서 제시한 권고 사항보다 앞 당겨서 소모품을 교체 할정도로 애정이 담겼던 차라면 그만큼 개꿀은 없가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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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자동차 영상은 조회수가 중요하니 어떻게든 고장차 위주로 컨텐츠를 찍어야 하니 당연하게 고장차량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관리잘된 중고차는 실제로 고장차량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기본적인 것만 볼줄 알면 좋은 중고차 가성비로 구할 수 있죠. 수입 중고차 사서 문제생기는 경우의 대부분은 예산보다 훨씬 높은 등급의 차량을 원해서 일어나는 부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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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김-k2p 이런 논리 이면 대통령 보다 학벌 재력 안되는 사람은 대통령이 나라 운영을 잘 하든 잘 못하든 아무말도 못하고 스포츠 에서는 메시 이런 선수 에게는 아무도 말을 할 수가 없음. 그리고 노래 녹음작업 할때 프로듀싱 맡은 사람이 가수보다 노래 못 하면 이래라 저래라 할 수도 없음. 제발 뇌가 없는 것 같은 말좀 하지 마셈. 벤비아 포람페 안타면 그 차에 대해 말할 권리가 없다는 무뇌 논리는 님 가족 에게나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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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05 c클래스 인디오더 amgline c200 … 2015년 4월에 뽑고 아직도 잘 타고 있네여.. 세컨카로 T전기차를 타고 있어서 c클 유지비가 좀 비싸게 느껴지지만… 고장난적 없었습니다.. 단 6-7년차때 벤츠세단이 보통 이런 부품을 갈아야 하는데 삐끄덕 찌그덕 소리가 났었어요.... 그 소리가 로워암부위더군여.. 어머니차 이클래스도 똑같은 부위가 소리가 나더라구여.. 물론 요때부터 c e클래스가 플랫폼이 같긴 했구여.. 두군데 벤츠 정비사 출신 oem 공업사 가서 반도 안되는 가격에 교체하니 더더욱 문제가 없더군요.. 지금 12만 킬로 입니다.. 저는 렉서스를 오래타왔는데 고장이 너무 안나 바꾼건데 얘도 비슷합니다..당연히 유지비와 수리비 소모품비는 벤츠가 좀 더 비싸더군요..벤츠가 요때 만든차들이 품질이 좋았던건지 아님 제가 뽑기가 잘됬는지 품질은 대만족입니다. 누나 비머는는 음.. 엔진누유에 툭허면 전자쪽 잔고장에…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구요.. 이분 사신거 2015년에 십만킬로면 사실이 맞습니다. 지금 전기차 유지비와 만족도를 생각해보면 수입중고차도 자기만족만 한다면 잘만 고르면 나쁘지 않은거 같아여.. 차는 부동산이 아니라 동산입니다. 감가 무시못해요.. 이번에 팔고 준대형 전기세단으로 바꾸고 가려했으나 큰 의미가 있나 싶고 또 구매하면 아무리 전기차가 유지비가 싸도 돈을 또 더 써야하고… 차도 너무 상태가 좋아서..20만 넘게 계속 타보고 싶네요.. 확실히 나이가 들면 들수록 차보다 통장잔고가 자존감을 올려줍니다. 돈모으는 재미가 더 희열이 크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여.. 전 중고를 사본적은 없지만 나중에 후회마시고 중고도 잘 골라서 타면 알뜰한 선택이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돈 모으고싶고 차를 이동수단으로 생각하시면 도요타하이브리드나 전기차 추천드립니다. 2000cc라 자동차세도 나중에 반으로 줄고 연비도 나쁜편은 아니나 고급유만 넣어줘야 해서 전기차대비 약 1년에 200-250유지비가 차이가 납니다 ( 12000-15000km ) 기준… 요새 유지비 좋은 차들이 많아서 약간(?)애물단지같게 느껴지지만 정이들어 그냥 끝까지 한번 타보자 이생각이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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