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이형 일본 영상 볼 때 가장 부러운건, 한국에서는 새로운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친해지는게 참 어려운데 외국에 나가 이방인일 때 사람들이 더 친절하고 상냥하게 다가와주는... 다들 한번 씩 경험했던 여행의 한 때를 떠올리게 해줘서 그 순간들이 너무 부러워요!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
제법이형 저랑 정말 비슷하네요!저도 어릴때부터 말랐단 소리 듣기 싫어서 20살넘어서 부터 헬스 했는데 과하게 벌크업 하다보니 뭔가 건강적으로는 별로 더라구요 나중에 이소룡 타입의 근육으로 바꾸기로 하고 (다행스럽게도 현재 여친이 슬림한 타입을 좋아해서 ) ㅋㅋ 저도 그냥 습관처럼 하루에 푸시업을 100개 정도 하고 있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