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상들 자주 올라와야 한다. 잔인하다고만 느낄게 아니다. 보고 오토바이를 타는 학생,어른들 꼭 꼭 이런 위험하고도 슬픈영상 참고하면서 오토바이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 이러나 저러나 사람이 죽었고 고인의 명복을 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으신 차주 가족분들도 힘내시길.. 당신들의 잘못이 아니니까..
바이크 모시는분들 제발 신도시같은 주거지 대로에서 밤, 새벽에 과속 급출발 좀 하지 말아주세요. 님들은 스피드 만끽하며 재밌을지 모르겠지만 주거자 입장에선 그 엔진 소리들 고스란히 들으며 새벽에 깨기도 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오토바이 타는 전체 사람을 욕먹게 하지 말아주세요.
저건, 본능&혈기&열정 이라는 고상한 단어로 표현되는 게 아닙니다. 무모&객기&아집 이죠. 그리고 철이 없다고 저따구로 살지않습니다. 저도 30대 중반 넘어갔지만 10~20대 남에게 특별한 피해끼치지않고 넘겼고 제 친구들도 그건 마찬가지입니다. 끼리끼리고 유유상종이죠. 젊은 나이에 범죄가 한때라고 생각합니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계도가 된 것이 아니라 비겁하거나 수법이 치밀해진 것이지 사람 본성 쉽게 안 변합니다.
교육할때 사고장면 많이 보여줍니다..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지지 않고 대충 저런 사고도 있구나 하면서 넘어가니 교육을 못 받았다고 생각 할 뿐임..면허 필기따고 였던가 실기 따고나선지 기억은 안 나지만 다 교육 받았는데 기억을 못 하죠..화물운송 자격증.버스자격증 도 따고나면 사고영상 보여 주면서 교육 합니다..
82m와 132km의 차이를 모르는 잼민이들은 제발 면허따지도 말고 그냥 걸어댕겨라... 시속 132km는 초속으로 환산하면 초속 36m다 3초면 106m를 가는 속도다. 치타도 이렇게는 안빠르다 사이드 미러 잠깐 보는데 3초걸린다 이 세상에 앞에 안보고 사이드미러만 보고 다니는 운전자들 단 한명도 없다.
바이크타는놈들 많나보네. 상식적으로 200~300땡기는 거 까지 예측하고 운전합니까? 아무것도 없어서 진입했는데 고속으로 바로 갖다 박은거예요. 상식적으로 차선변경할때 멀리봐야 100m정도 보고 들어가는데 한참 멀리 있는 보이지도않는 바이크가 갖다박을거라 생각합니까? 걔다가 차선변경 천천히 들어왔는데 바이크운전자는 정속이면 충분히 피했겠지만 오로지 과속이라는 요소 때문에 이 사고가 난거예요. 눈가리지말고 직관적으로 생각하자구요.
바이크 50년 이상 탄 사람이 봐도 전혀 안타깝지 않은 사고. 오토바이는 차보다 사고에 취약한데 항상 조심히 운전해야죠 특히 200키로 이상이라면.. 말도안되는 속도죠 고속도로도 아니고.. 고속도로에서도 200키로는 심한 속도죠 다시는 저런 사고가 생기지 않으면 합니다.
@@user-nc4ko8op5g 이미 100:0으로 혐의없음 나왔는데 뭔 개소리세요 블박차와 바이크 거리가 82m라는데 여기서 안전확보를 합니까? 이미 블박차 입장에선 안전확보가 된 상황인데? 그 상황에서 깜빡이 키고 사이드 보고 거리가 충분하니까 들어갔는데 시속 200km로 오는걸 어떻게 인지 합니까 운전 안해보셨죠? 하 답답하네
차선변경 가지고 잘못이라 하는 무식한 사람들이 많네... 82미터 간격이면 당연히 안전하다 생각하지 시속70제한 도로에서 ㅋㅋㅋ 그리고 점 수준으로 작게 보이는 오토바이가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 어떻게 앎? 과속이 아니라 정상 속도였다면 차선변경을 해도 아무 사고도 안났을 텐데 말이야 ㅋㅋ
그 트라우마 때문에 이제 백미러 잘보고 신경쓰면서 운전하겠지 앉아서 눈까리만 굴린다고 싸이드 미러 보는거냐 사각지대가 있는데 그리고 청각장애인 아니고서는 오토바이가 저렇게 달려오는데 소리가 안났을까? 저건 오토바이가 과속해서 잘못했지만 차량 운전자도 책임 분명히 있다. 진로 변경할꺼면 제대로 보고 해야지 내가 봤을땐 분명 인지 했을건데 알아서 줄이겠지 하고 차선변경 그대로 진행한거 같다. 그런데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과속인 나머지 예상보다 빨리 박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