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위원님! 루 필리포 주심을 디스👎 하는 멘트서 엄청 웃었습니다.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게 신기했어요 😂 😆 😂 그 사람.. 🇰🇷 선수한테는 유독 점수를 짜게 주기로 유명했죠.. 루 필리포는 2차 세계대전에 해군으로 참전한 경력도 있고 2009년 11월 사망했습니다. 참고로 일@뽕적 심판이라 불리는 바바라 페레즈가 부심으로 참가했네요 😂 😆 😂 😆 남편 토니 페레즈와는 23살 차이가 납니다요. 한국 선수한테 가장 후한 점수를 준 심판은 마티 셔먼 심판으로 기억됩니다.. 곤잘레스 vs 파스쿠아 전 때 주심 본 심판입죠 😂 😆 😂 😆 아무튼 재미있게 봤습니다!
최요삼의 도전은 사만의 바터리가 거의 떨어질 때쯤 자연사 시킬 수 있었던 시기를 잘 선택했었죠! 물론 세계참피온이 될 수 있던 충분한 기량의 최요삼이었지만 권투는 다른 스포츠보다 특히 비지니스도 그만큼 중요한 것인데 그것도 역시 잘 만들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like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