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구는 4차방어진까지는 나름 훌륭한 기량을 보여줬지만 그이후부터는 복싱스타일이 굉장히 지저분하게 바뀜 체중조절에 어려움이 있다고 했는데 차라리 한체급 올려서 플라이급 도전을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장정구 유명우 두선수가 롱런하면서 가뜩이나 비인기 체급에다 선수층도 얇은 주니어플라이급에서 했던 선수랑 또하고 또하고....거기다 대부분이 다 안방에서 방어전..... 너무 롱런을 하니까 세계타이틀전이 그다지 감흥이 없어짐 두선수가 복싱인기가 떨어진 것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봅니다 차라리 강자들이 우글거리는 페더급에서 정상에 올랐던 지인진 박영균이 더 위대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때는 잘 몰랐었는데.. 지금보니, 장정구.. 왜 이렇게 흐느적거리지?.. 지쳐서겠지만, 요즘 일본의 이노우에랑 비교해 보면, .. 기량면에서 넘 차이가 나는게 확연히 보인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지금 일본의 탑급 선수들에 비해, 넘.. 흐느적 거리는 경우가 많다. 너무 많이 맞기도 하고.. 참, 안타까운 일. 우리 민족에, 복싱은 잘 맞지않는 종목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