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goo_online이번에 나온 노래 가사보면 자기가 일침놓던 가사채우기 위해 화나있던 그저그런 래퍼가 되어버렸더라구요... 씁쓸하네요 대중들은 평소 질리도록 듣던 헤이터 돈 여자 어머니를 찾는 힙찔이들이 90퍼센트던 힙합 판에 신선한 충격을 준 캐릭터성을 높게 평가했고 그런 모습으로 남아주길바랬는데...
@@user-py7sr6vv8m 그립단 의견이 나올 수는 있지 스타일 자체가 바꼈으니까 ㅇㅇ 랩 스타일 자체는 크게 바뀌진 않은 이센스 예시는 들게 아니고 김하온이 지금이 더 잘하는데 특색 때문에 예전이 더 잘한다 할거면 그건 기준이 잘못된 거라고 트렌디한 황지상vs과거 빈지노 이러는거 부터 너는 시대구분적으로 생각을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모르겠다. 음악을 듣긴하냐? 좀만 생각해도 나올 수 없는 질문인데 예술은 시대에 따라서 평가되야 한다는 말이 이런 맥락인거임 과거 빈지노가 그 당시, 과거의 기준에서는 트렌디 했으면 트렌디한거지. 그때 10점중에 9점을 받았다 치면 그 점수는 평생 바뀔 이유가 없음. 그 점수를 지금의 기준에서 황지상이 받은 평가가 10점이면 황지상이 더 잘하는거고 지금의 기준에서 5점을 받으면 빈지노보다 못한거가 되겠지.
So when I rappin bout a peace 환의를 느껴 more like keys 또 마이크를 쥔 우린 자유롭지 또 아이들은 they trynna do it like me 올라갈 때 봤던 것 들이 난 다 이뤘고 또 다 잃었지 what a irony 나는 아이였지 평화를 원해 도와줘 번뇌에 불 like 도화선 엄마의 말이 늘 옳았어 사랑 주면 사랑이 온댔어 자유로워 우린 너무나도 멍청 freedumb 바보들은 괜히 벙쪄 plz 날 될 대로 되게 둬 난 핸들이 보통인 8톤 트럭 봐봐 날 timeline 은 완벽해 아무것도 묻지마 나 빨리 여행하러 가야 해 yeah I took it all 그리고 다시 다 뿌려 like 로빈후드 sokodomo 돌아 지구본 담에놀아 나따라 우승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