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있으신 분들은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한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QlqATtugtaA.html 한국에선 4만관객을 못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내용이 좋습니다 (좀 슬픕니다)
@@user-tx1rm5zz1s 굳이 설명이 필요한가요 서사는 별로고 개연성도 별로고 전개는 급전개고 스토리는 최악임 애초에 이 영화 각본가가 아노하나 같이 스토리 완성도는 버리고 억지감동만 주는 작품을 많이 만든 사람임 연출이랑 음악이 멱살잡고 끌고간거지 영화지 그거 아니였으면 그냥 망작이였을거에요
어제 밤에 넷플릭스로 봤는데... 오늘 아침 눈 팅팅 부은채로 출근했어요. 피달소님 피아노곡만 듣다가 원곡이 있는 걸 알고 찾아 들었는데 거기 댓글보고 아, 가족애 스토리구나. 그것도 엄마와 자식.(이름때문에 딸인줄.. ) 모성애 감성선이다 보니 그냥 시작부터 울기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울었네요. 아이 키우는 엄마들 정말 공감할 거 같아요. 지금도 쓰면서 눈물이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