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광고음악으로 쓰여도 손색없을 것 같은 연주네요. 어린아이가 하늘을 나는 꿈을 꾸며 날린 종이비행기에서 시작해 가족과 함께 탄 첫 추억, 커서 해외로 가는 모습. 다시 아이가 자라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오래도록 안전하게 고객님을 모십니다 같은 멘트가 나오면...감성광고 아닌가
I watched a video from you that was in my recommended, and everyone in the comment section was speaking english. Now I'm watching a video that isnt recommended and now everyone is speaking Korean 😭
나만 크리스마스 캐롤 분위기 난다고 생각했나.... 뭔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눈보고 아이가 엄청 신나하다가 아이 부모님이 밥먹으러 오라해서 아이는 네~ 하면서 집에 들어갔고 아이의 집에선 가족들이 화목하게 웃으며 수다떨고 밥먹는 그런 느낌인데 나만 이렇게 생각했나? +거리에 불켜져있고 거리 중앙엔 큰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밤(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