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특히 미국에서는 대학생 쯤 되면 학생들을 그냥 어른취급한다네요 배우고는 있지만 어른이니깐 그에 맞게 대우를 해준다고 물론 모든 교수진들이 그걸 바르게 한다는 것도 아니고 모든 학생들이 어른스럽다는게 아니지만 그게 기본 문화라나? 그래서 대학교에서 벌써 교수님 강사님들을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네요 대학원은 거의 확정이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좀 더 직관적인 의미에서 스윙하다보면 멜로디 플레이어들이 자체적으로 스윙하는 느낌이 덜들어서 그러신게 아닌가 싶네요 스윙을 한다는건 템포 조절인 동시에 강약 등 여러 테크니컬한 부분 등이 포함되는 장르와 뉘앙스로서 의미가 큰데 드럼의 템포와 리듬 따라서 정적인 플레이를 했다고 느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식으로 몇시간씩 하고있다 보면 자주 템포 자체가 질질 끌려서 느려지는 느낌이 있는데 그게 재즈 앙상블 연습 때 자주 혼나게? 되는 클리셰에 가까운 방향이에요 ㅋㅋ Whiplash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갈구는 장면이 나오죠
@wet dry 네 물론 맞는 말입니다 음표 상으로는 반음 구분을 3연음의 1과 3 구분으로 늘리는게 맞고 물어보신 분도 그걸 모르셔서 하신 말씀은 아닐거 같아 굳이 언급은 안했네요 그게 체득하기 어려워서 드러머 의존 경향이 강한것도 맞구요 제거 말한 부분은 그걸 달성하는 과정에서 문제 되는 예시를 들었던거죠 답글 다실만큼 제가 거기서 뭘 다르게 얘기한건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
나는 창조주의 전체 갑옷을 입었으므로 나는 이제 일반적인 인간과 다릅니다. 그러므로 악의 날이 오면 강인함을 유지하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모든 일을 마친 후에도 견고하고 인내 할 수 있습니다.그런 다음 진실의 띠를 허리에 감고 정직함의 흉갑을 제자리에 놓고 발은 영광스러운 평화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준비 상태에 맞춰 단단하게 유지하십시오.이 모든 것 외에도 믿음의 방패를 붙잡아서 악인의 모든 불타는 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하느님의 말씀 인 'RÚKHA'(Spirit)의 검을 착용하십시오. 그리고 온갖기도와 간구로 항상 '루카'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수행하던 중,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그의 직함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매주 샤 보스 날 동안 정기적으로 금식을해야합니다. 당시에 그들이 'RÚKHA'의 엄청난 영적 힘과 강력한 기름 부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가능하다면 요즘에는 훨씬 더 많이 죄가 많은 곳에는 훨씬 더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Molkhiúl 은 새겨 져있는 것처럼 오늘과 영원히 같은 otmól입니다. 정기적으로 매주 단식한다는 것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물만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khánam의 제자들과 dim 지도자들은 때때로 금식을했습니다. 이것은 영적 각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그들은 몸에서 빛을 내며 나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들이 한 모든 일에 공정으로 얼마나, 모든 곤경에서 행동하는 방법. 저는 어떻게 살아야 그의 백성을 가르치는을 썼습니다. '단순한 것을 현명하게 만들고 싶았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이 직면하게 될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그저 경고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미 현명한 사람들이이 진실의 덩어리에서 의미의 깊이를 탐구함으로써 더 현명 해지고 초월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지혜롭게 되는가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오직 우주적 존재, 거룩한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저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듣습니다.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이미 나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bbururu 저 사람 인생은 모르겠으나 대부분의 고인물들은 첨에 태어났을때부터 와 잘한다~ 천재 이러면서 시작하죠 ㅋㅋㅋ 그렇게 5살 또래의 씹고인물이 되어 티비에도 나오고 초딩때도 또래들 다 학살하고 다니고 고딩때 세계로 나가 세계인들 다 학살 관광보내고 성인이 되니 어느덧 세계 고인물 1위 되어있고... 그렇게 40대가 되니 거장이 되어있고 지 20살때 생각하고 학생한테 왜 넌 이렇게 못하니? 하게 됨 ㅋㅋㅋ
템포 유지가 어려운 이유는.. 마치 억장이 무너질만큼 슬픈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감정을 제어하기가 정말 어려운것같은 그런 느낌이죠.. 내가 너무 좋고 흥분되면 템포는 빨라지고, 내가 너무 집중하거나 어느 특정부분에 힘을 쏟고 싶을땐 갑자기 느려지기도 하고.. 그래서 다 같이 연주하는 잼이나 합주, 공연에서 그 팀이 얼마나 정서적 유대감을 가지고 있는지, 서로의 음악 가치관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같이 합주를 많이 했는지는 그런데서 나온다고 봅니다. 사실 템포가 느려졌다가 빨라지건 빨라졌다가 느려지건 어찌됐다가 정상 템포로 돌아오건 모든 연주자들이 함께 그렇게 움직이면 음악은 그 즉시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느껴지니까요
@@user-xp8pr6fp2s 사실 우리에게 익숙하고 자주듣는 상업음악은.. 보통 다 컴퓨터로 찍어내고 요즈음 아이돌음악같은 K-POP은 십중팔구 무대에서 그냥 기성MR 틀기때문에 좀 벗어난 이야기긴 하죠… 베테랑 가수분들 콘서트때 연주하시는 세션맨 분들은 거의 기계적으로 템포 서로 맞추시구요 십몇년을 함께 하셨으니.. 저는 그런 부분도 대단한 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템포 속도의 유무에 국한되지 않더라도요 ㅎㅎ
@@user-tj6br1ce2r 애초에 감각자체가 없으면 그 알쏭달쏭한것도 못느낌 님이 말하는 그 초월적인 감각을 지닌사람이 그이상의 어떤것을 느낄려고할때 알쏭달쏭한걸 느끼는거지 그거에서 더 위로가면 알쏭달쏭한것도 못느낌 어떤사람이든간이 느낄수있는 감각의 한계는 정해져있고 그 한계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거지
스윙리듬이란게 단순히 8분콩나물 두 덩이 박자를 2/3박 1/3박으로 나눠치라는 뜻인줄 알았는데 스윙리듬의 반의 반도 이해 못한거였음.. 재즈 좀만 들어보니 스윙리듬이란게 딱 정해져 있는 리듬이 아니라 연주자마다 천지 차이 같은 리듬이 나오더라 자기만의 스윙리듬이 없으면 재즈에서의 즉흥도 없는거고 즉흥이 없으니깐 악보 보면서 그대로 치는거랑 별반 차이 없겠다고 생각함
한국이였음 가르칠때 온갖 감정 다 실어서 "스윙!! 스윙 말이다 스윙!! 어휴~" 이따위로 씨부려서 듣는사람이 가르치는 사람의 순수치못한 의도에 기분 좆같아졌을텐데.. 확실히 마인드가 다름.. 한국 개꼰대들은 틈만 나면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개인적인 폭력의 욕구를 타인에게 해소하려는데 그 습성이 너무 오랫동안 내려오고있음
@@user-du9xi4hm1m 심리학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부정적 지적과 조언은 똑같이 느낀다고 하죠.그게 옳든 옳지 않든간에 말입니다.하지만 예외가 윗글같은경우이죠.그러니 지적하는 사람은 상대가 나를 신뢰하도록 하고 듣는 사람은 상대가 하는말을 무의식적으로 너무비판적으로만 듣는건 아닌지 상대가 왜저렇게 이야기하는지 생각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