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에 틀린 부분이 있어 정정합니다🙊 10분 9초에 질병+상해 =5천만원 이부분에 착오가 있었습니다. 개정된 사항) 입원+통원 =5천만원 급여질병5천만원/급여상해 5천만원/비급여질병5천만원/비급여상해5천만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더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힘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뭐좀 여쭤볼게요~현재 2세대 실손 가입 유지중이구요.실비가입 당시 자궁근종 수술한지 얼마 안되어서 자궁쪽 부단보로 전기간이 들어가 있습니다.2012년도에 가입해서 현재 유지 중입니다.자궁쪽 부단보가 있는데 이걸 현재 실비에서는 부단보로 계속 쭉 가야 하는건가요??얼핏 얘기 듣기로는 5년동안 수술이나 병원 청구 이력이 없으면 자궁쪽으로도 실비 청구를 할수 있다고 해서요~현재 실비를 유지하는게 맞는건지 4세대 실손으로 바꾸는게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jokjok2 그럼 저렴한 걸루 다시 하나 들어야 겠써요 저 아는 언니두 오래전에 새마을 금고 에서 보험 하나 형식상 들어 놨는데 이번에 암 진단이 나와서 5천만원을 받았다구 하드라구요!! 서 특파원 선생님 말씀대루 걍 하나 들어야 겠써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 하세요^^
손해보험 실비 갱신률과 생명 봅험 실비 갱신률이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맞나요? 제가 lig 3세대 손해보험사에 엄마것과 제것 실비를 들어놨는데 이번달에 갑자기 갱신률이 너무 높게 나온것 같아서 해지를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손해보험 실비 갱신률은 가입자 전체 동등비율로 갱신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것도 달라질수 있는지도 궁금해요
현재 실비보험도 문제가 많습니다 이 댓글보시는 기자님들 계시면 취재부탁드립니다 의사가 진단ㆍ진료ㆍ시술ㆍ수술ㆍ투약ㆍ처방 중 진단부분에서 소견만 제시 하는 언어발달이 느린 아이들이 언어치료를 받으면 1회기당 75000~80000만인데 6000원만 본인부담입니다 나머지는 실비보험에서 부담합니다 그러면 그 손해나 비용은 누가 담당?? 바로 우리같은 일반 소비자입니다 의사들 배만 불려주는 겁니다 장애로 진단하면 실비적용안된다고 장애진단도 안해줍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운전자 보험처럼 사고 나면 보험금 할증 되는 률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6월달부터 보험설계사님이 계속 전화오더라구요 7월부터 바뀐다고 그런면서 울 애들것 100세로 된것으로 바꿔주면 어떻겠냐고 전화 자주왔어요 그래서 전 25세 만기되면 성인것 가입한다고 했어요 오늘 들어보니 그런 느낌도 드네요 아뭏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장마 조심하시고 저녁 식사 맛있게 하셔요
저는 직장 단체보험으로만 실비를 들었는데요( 매년 재가입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나이 들어서 퇴직하고나서는 보험료가 비싸지고 가입이 어려울 수 있다고 주변에서 지금 미리 개인 실비도 들어놓으라고 하는데 개인실비도 어차피 5년마다 재계약이면 굳이 지금부터 들을 필요 있을까요..? 나중에 나이 들어서 가입하는거랑 뭐가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저는 실손보험2005년에 가입했는데 아는 지인이 다른설계사 옮겨타라고 소개해줘서 옮겼는데 설계를 개판으로 해놔서 또 다른 설계사에게 이관해갔습니다 , 신뺑이 설계사에게 맡길거 아니더라구요, 경력이 오래됐는지 알아봐야갰고 또 섥계받은거 다른 보험사설계사에게 비교컨설팅받는것도 추천합니다, 왜냐먼 타보험사니까 단점을 확실히 잡아내더라구요
1. 크게 유리할것도 불리할 것도 없을것 같습니다. 병원비 나오면 청구하셔서 최대한 손해없게 받으셔야죠~^^ 2. 1년갱신5년만기형이라고 보시면 되며 5년 마다 재계약이 되니 내용조건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10회시마다 병적완화 효과 등 을 확인 후 연간 최대 50회를 보장합니다. ☆ 참고로 4세대 기준입니다. 보다 더 정확한 것은 가입한 보험사 콜센터에 문의해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
보험 문외한이라 3번 돌려봤어요 분명 전달성이 좋은 영상인데 제가 기본 개념이 부족해서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네요. 한가지만 여쭤볼게요. 우선 저는 92년생 남성입니다. 현재 특별한 질환은 없어서 보험에 필요성은 못 느끼고 있었지만 실비가 필수라는 점은 인지하고 있었어요 (실비에 대해 자세힌 모르지만요) 근데 일주일 전에 어머니께서 말하시길 TV에 부부 연예인(쌍칼 박준규)과 보험 전문가들이 나와서 나이 30세까지는 어린이 보험으러 들어가서 보험료가 저렴한데 이후엔 많이 늘어난다고 했다는거에요 그러면서 실비 들으라고 하시길래 급작스럽게 이렇게 알아보고 있어요. 현재 가입 돼 있는 보험으로는 우체국 어린이 보장성 건강보험 (올커버 건강보험 (만기 환급형)) 하나가 전부에요. (06 ~ 26년 만기) 4세대 실비인가 뭔가 지금 이거 지금 가입하는게 적합한거겠죠?
저도 전화 한번 와서 말을 들은적 있는데 변경 안했지만 고민이 많이 되네요.2007년 현대해상 에서의료실비들었는데 그동안 혜택을 많이 봤어요.5년 마다 갱신 하고 통원시 ㅣ일 5000원 자기부담금이고 입원 수술시 전액100%나오고 보험료 67000원 정도 이고 내년 되면140000원 정도로 오른다고 하고 적립금도 있다면서 내년에 바꾸면 3백 오십만원 도 없어진다면서 올해 변경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럼보험료 67000원 정도로 책정해주고 적립금도 3백5십만원도 준다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동안 허리수술도하고 자가면역질환 때문에 서울대병원 5년째다니고 도수치료도 10번 받고MRI도 허리 무릎 골반등 많이 찍는편 입니다.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저는 2008년에 10년납으로 암보험(80세)과 실비보험(100세) 가입해서 완납했고, 지금은 실비갱신비만 월 39,078원 납부하고 있어요. 몇년간 병원에 갈 일이 없어서 불만이긴해도 노후보장용으로 들고 갈려고요. 결국 한국 보험도 점차 미국보험 따라가는 것 같다란 느낌이 드는 것이 미국은 본인이 어떤 보험사에서 어떤 등급으로 가입했는지에 따라서 보장치료를 받고, 못 받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금융과 사회보험등은 한살이라도 빨리 가입해놓는 것이 결국은 유리한 것 같네요.
@@소담-k8e M*손해보험 다이렉트보험으로 제가 직접 타회사 다이렉트보험들하고 비교해서 가입했고요. 그때만해도 인터넷으로 직접 가입하는 다이렉트보험 모집사업은 시작초기때라 특약 보장등등 최고치로 빵빵하게 넣어도 보험료가 오프라인현장보험료보다 믿기 어려울정도로 굉장히 저렴해서 운이 좋았어요. 10년납으로 빡세게 넣고 말자는 식으로 만기환급형말고 보장소멸형으로 암보험 7만정도, 실손 5만정도로 합쳐 약 12~15만원정도 넣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당시 실손은 갱신비가 처음 몇년동안은 갱신비가 기납부된 보험금에 포함된 적립금에서 소소하게 알아서 나갔고, 5년정도 지났을 때 물가에 반영된 갱신비가 기존 실손 보험에 월 약 1천~3천원 정도 더해서 납부하다 완납된 후론 현재 실손 갱신비만 월 39,078원 납부하고 있어요.
@@소담-k8e 제가 알기론 다이렉트보험은 고객이 본사나 대리점으로 지정이 가능하고 (본사는 영업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저렴해요), 오프라인보험은 본사 제외한 영업소나 인슈어런스대리점을 통해 관리되고 있어서 관리금 명목으로 월보험료에서 차감되는 구조예요. 관리점에 문의해서 얼마씩 관리금으로 빠지는지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좋고, 금액이 합리적이지 않다면 본사소비자상담실에 전화해서 관리점을 바꾸는 방법도 있어요.
@@소담-k8e 이왕에 제가 알고 있는 것 더 적을께요. 완납후 실손갱신비산정 구조는 보장내용에 갱신형이라고 기재되어 있는 부분에 현재 직업등급과 향후 물가인상에 대비한 적립금등 이에 더해 영업점 관리명목비등에도 따라 결정되고요. 보험료 가격산정등급은 1등급, 2등급, 3등급 순으로 되있고, 이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중에 1등급이 가장 저렴해요. 또한 이직, 이사등으로 생활이 바뀌면 바로바로 정보변경해야 좋아요. 향후 보험료 받을 때 사고당시나 의료기록에 장소등 직업이 기재되어 있을 시 그때 등록된 개인정보가 맞는지부터 체크하거든요.
현재 실손보험이 없는 30대초중반입니다. 우체국에 실비보험 가입하러 어제 갔더니 창구 직원분이 올해 7월부터 바뀐부분이 많다며 7월부터 지금까지 실손보험 가입하러 온 사람이 한명도없었다면서 새로 바뀐 부분 설명서를 주면서 다시 잘 생각해보라는 식으로 말씀하길래(이 영상내용 이더라고요) 고민중에 있어요. 지금은 가입하는게 정말 별로인가요????
실비보험 가장 기본으로 들어야하는 보험인데 이거 사실 안들어도 그만이에요.. 보통 평균 수명이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했을때 이때까지 실비보험비가 총 3천만원 이상을 내야하는데 80세까지 살면서 병원비 혜택으로 이득보는데 수백만원밖에 안들거든요 큰 병에 안글리고 무난하게 인생을 살았을때를 말하는거에요.. 그럴거면 보험을 왜드냐고 반문하실테지만 그렇게 따지면 어차피 죽을거 알면서 왜 살아?
* 전 국민 여러분께 알립니다~~♡♡ 이렇게 어려운이시기에 ~ 실비보장 이 ~ 1년에 ! 5천만원 한도가 지금시세에는 맞지 안아요 ~ 물가가 뛰어도 넘 뛰어서 !!! 년에 2~ 3번 쯤 수술하신분도 잇는데 병원비가 당연 5만천이 넘는다고 봐져서 ~ 5천보장 을 더 ~~~ ! 늘려야한게 당 연 한데 내 말이 맞 지요?????? ~~~♡♡♡♡♡♡♡♡♡♡
CI보험 악마의 보험 아닙니다. 암보험으로 인지 하세요. 10년이상 납부 하셨다면 절대 감액 하시지 마시고 유지 하셔서 완납 하세요. 잘 모르는 설계사들이 CI보험 무조건 해지 시킵니다. 다 목적이 있어서 그래요. CI보험 혈관은 힘들지만 암은 손해보험과 거의 유사 합니다. 감액 하면 어정쩡한 이상한 보험이 되어 버리니 유의 하셔요
현재 1세대 실비 가입중입니다.그동안 실비를 타먹은 적은 여러번있구요.현재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있지만 약을 타러 병원에 가야하는데 몇달째 안가고는 있어요. 나이는 44이구요.1세대라 앞으로 보험료가 많이 비씨질듯한데 4세대로 전환을 할까요? 어떻게하는게 좋을지 고민되어 결정을 못하겠네요. 1세대를 쭉 가져가서 갱신료가 높아지면 그때 전환을 하는게좋을까요? 아니면 지금 4세대로 전환하고 보장성 건강보험을 더 빵빵하게 넣어놓는게좋을까요?
말씀하신부분은 다초점렌즈 삽입입니다. 2015.12월말까지 가입하신 분들의 경우 보상이 가능했구요 (비급여) / 그 이후 실비 가입자는 백내장 수술을 받더라도 다초점렌즈 삽입 (급여)부분만 적용됩니다. 따라서 바뀌는 실비가입도 다초점렌즈 삽입이 보상이 안되니 받으시려면 본인이 비급여부분 자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