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모님도 좋은분이시니까 두분 이 열심히 살아오셨겠지만 정말 함익병 쌤님 같은 남자분 흔치 않죠 본인이 잘 되서 가족들 다 도와주고 처가 식구들 까지 다 챙기고 참 돈을 벌어도 돈을 쓸곳에 쓸줄 아시는분 같음 선하심이 얼굴에도 다 드러나 있으신분 참 사회적 이슈에도 관심도 많이 갖으 시고 목소리 낼줄 아시는 멋진분 항상 가정에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두분 행복하세용
함선생님 세상에서 아무런 조건도 없이 나를 낳아 주시고 키워 주신 분은 바로 어머니뿐일거에요 딴엔 마음이 파서 퉁퉁거리고 해도 결국 내게 온전히 내 편인 분 바로 엄마에요 아닐가요? ㅎㅎㅎ 어머니 살아 계실 때 사랑한다고 많이 표현해 드리세요 그렇게 듣고 싶어 하시자나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