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브이로그] 시골로 귀촌한 독거노처녀 주말 보내기🌱비오는날 어묵꽂이 만들기 ㅣ 쑥부침개 먹기ㅣ마당풀뽑기ㅣ시골고양이 밥주기 

영상으로 보는 산문읽기 잘보구갑니다~

영상미가 있네요 최고

뭐 혼자 사는 노처녀 생활이라 어렵겠구나 했드만 .. 더 잘사시는듯 하네.물론 남의 힘을 안빌리고 본인이 뭐든 스스로 하니 힘들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다 즐거워서 하면 행복이요 좋은 날이되고 나중 보면 멋진 추억이 될거요

시골생활이라 느낄수 있는 생활의 여유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헙... 쑥 부침...비주얼이 장난 아니여요.. 어케 하는동..ㅎㅎ

오늘도 좋은영상 을 통해 캐나다에서 대리만족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구독 완료! 첫 영상부터 정주행 갑니다요~~

풀 뽑을때 잠깐ᆢ 구슬픈 멧 비둘기 울음소리가 한가로운 시골임을 느끼게해주네요. 올 봄에도 꽃길걸으세요~~^^ 어서와~~봄!

너무 부럽습니다.

아~ 저도 시골에서 살고싶네요 부럽습니다~~^^

시골살이 부럽네여 준비중이긴한데 다소겁도나고^^

막걸리도 한잔 하시죠 어묵이랑..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저는 18일부터 .3~4일 지리산에서 필요없는 지방들 불사를예정입니다 늘 더도말고 지금처럼이시거나 잘맞는 반려인 만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재생속도를 1.5배로 보니까 좋으네요.

미국 시카고에서 사는 40대 아줌마에요.. 저도 나중에 퇴직하면 한국 시골로 가서 살고 싶어요… 이미 엄마가 양평에 전원주택에 살고 계셔서 그쪽으로 갈거 같아요.. 사시는 모습 보면서 미래의 제 모습도 상상해 보네요 ㅎㅎ

어릴때 시골에 살아봐서인지 낭만과 동경보단 고요한 적막이 두렵다. 저마다의 사연으로 호불호를 살아가지만 원하는 곳에 살아가는것도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지네는 도시에서도 산가까이 아파트에서도 물림 아두운데서 밟았는지 짜릿짜릿 하더군요. 인터넷 검색하면 따뜻한물 흘리면서 비누칠 하라한것 같은데 물리면 찾아보세요. ㅎ ㅎ ㅎ

멸치 새우 안우려도 국물맛이 나던가요? 전 밍숭해 맛이 별로던데

보석처럼 예쁜영상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