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LG에서 야수 유망주 TOP3로 이주형, 김범석, 이영빈을 꼽았습니다.
외야에서는 이주형, 내야에서는 이영빈, 그리고 포수 자원으로 김범석이죠. 그런데 이주형이 나가면서 김범석의 존재는 더욱 소중해졌습니다. 다만, LG는 이주형의 포지션 문제로 그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김범석의 포지션 문제도 이제 슬슬 고민을 해야할 시점에 왔습니다.
오늘은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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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авг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