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gee H9 Electric Board arrived. Unboxing and first impressions with light a comparison to H6. Enjoy it~ MUSIC - The_Morning_After INSTA - / kamijuins Teamgee Board - teamgee.com/
인디고고 캠패인으로 구매한 보드가 거의 3달만에 왔네요. Teamgee H9이라는 보드입니다. 배터리 인클로져가 없어서 일반 롱보드 같이 보이는 특징이 있는 브랜드 입니다. 처음으로 25% 관세를 물었습니다.ㅋ 전에 구매한 H6와 약간에 비교도 해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오타있어요 양해부탁드립니다.)
I'm really thank you for always being interested in my video :-) And the looking is just my character in the video. So I don't know how to locking dance. HaHaHa~ Have a nice weekend!
I'm a big fan :) I wish you had more people to watch your videos, they're good feeling videos ^_^. Locking is like this!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QtupDJ7NPM.html
앗!!! Boseong님 :-)재미있게 시청 하시라고 연출한것입니다. ㅋ 저는 직결감때문에 벨트드라이브 모터 더 좋아하기는 해요 소리도 적당히 경쾌하구요. 근데 가끔 허브모터를 타면 조용하면서 가볍게 탈 수있다는 장점을 또 느껴버리네요.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Boseong님 원하시면 담에 같이 탈 기회때 원하시는 보드 가지고 가 볼께요 ㅎㅎ 1순위 - 앞에 4개바퀴 KAMi 보드, 2순위 - evlove bamboo GTX, 3순위 - Backfire G2 순서입니다. (개인적 편견이 담긴 견해 입니다 ㅋ)
우선 아이원더라는 제품을 제가 타보지 않아서 어떤지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동력성능외에 보드에 라이딩 발란스도 중요하기에 타보지않고 얘기하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벨트드라이브는 토크감이 있고 힘이 좋습니다. 구동바퀴 자체가 모터인 허브모터드라이브는 토크감은 없지만 좀 더 부드럽고 조용합니다.(개인적으로 벨트드라이브 선호합니다.) 그리고 어느 전동보드나 고장은 날 수있습니다. 전동 보드도 기계이기때문에 뽑기운이라든지 사용환경과 습관에 따라서 변수가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제가 드릴 수 있는 답변은 전동보드 취미가 나와 맞을까 고민이되신다면 저가에 허브모터 드라이브 전동보드를 구매, 경험해 보시고(중고나 신품) 확신있게 전동보드를 취미로 하겠다라는 생각이시면 돈을 좀 투자 하셔서 좀 괜찮은 벨트드라이브 타입에 전동보드를 구매하시는 것이 어떨까하는 의견드립니다. 그리고 시청 감사합니다~ :-)
@@KAMiJUINs 네 답변감사합니다 전동보드가 두대가있는데 하나는 10년전에 100만원하는 납산배터리 보드가있으나 배터리 문제로 안타고다니다가(배터리가격이 더비싸서요 ) 저가보드를 사고 타고다니다가 배터리문제로 이번에 3번째전동보드가 아이원더라는제품인데요 우선 중고로 구입해볼생각입니다 배터리묹제는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오래가는 배터리가 저렴한가격에나왔으면좋겠네요 ㅠㅠ 배터리제작하는것을 배워볼생각입니다 차라리 직접 해보는게나을듯해서요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10키로 정도 되는데 학교주변은 경사도가 제법 있거든요..ㅠ H9 배터리 버텨줄까요...? 거리랑 경사로 때문에 미포를 생각했엇는데... 주로 여름에 많이탈거 같은데 갑자기 비오면... 미포 생활방수 되나요..? ㅠㅠ 고민이네요 업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성능이 무엇인가요? 모터출력? 최대속도? 미포랑 h9 최고속력이랑 업힐 성능 큰체감 없는정도인가요..? 전 뭘사는게 나을까요..ㅠ
먼저 경사도가 제법있다고 하셨는데 말씀하신 두보드 모두 허브모터 방식의 전동보드이기 때문에 그분에서 취약할 것 같습니다. 언덕을 오를때 보드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토크인데 허브모터방식은 벨트 드라이브 아웃러너모터 방식에 비해 토크가 많이 약합니다. 그리고 방수부분은 약간 씩 물이 튀는 정도라면 두 보드 모두 문제가 안될 것 같으나 비오는 날이라면 방수를 떠나서 라이딩자체가 위험합니다. 바퀴의 제질이 우레탄이기 때문에 물기가 생기면 미끄러지기 쉬워 사고가 날수 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셔서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네~ 안녕하세요 :-) 이 장소에 경우는 영상을 찍기위해 집근처 한강 굴다리 밑 도로(자전거도로 아닙니다)에서 라이딩 한 것이에요. 코스가 고작 3-4백 미터 밖에 되질 않아서 추천 드리기는 좀 그래요. 그냥 딱 테스트장소라서.... 다른 영상에 경우 구리시 한강공원 옆 야구장 도로이며 여기에 경우 1km정도에요. 그래서 저도 제대로 라이딩 할때에는 차로 경기도권에 탈만한 라이딩 코스 찾아다니는 편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서울에서는 안전하고 자유롭게 탈 곳 찾기 힘듭니다. ㅜ.ㅡ 도움이 못되어 드리네요. 그리고 시청 감사합니다~
@@ssup322 가급적이면 제가 전동보드를 좋아해서 자비로 구매도하고 리뷰를 하다보니 비슷하기 보다는 다른 느낌에 보드를 경험하고 싶어서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 그리고 이것 저것 타 볼수록 점점 눈도 높아지네요ㅋ 당분간 겨울에는 전동보드를 여러가지로 즐기는 방법을 많이 올릴것 같아요. 이해해주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