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멕시코, 미국이 공동 개최하는 2026 월드컵은 역사상 처음으로 48개국이 출전합니다. 진출 티켓이 늘어난 만큼, 첫 출전을 하게 되는 국가들이 많이 나올 수도 있죠. 이번 영상에서는 2026 월드컵에서 첫 출전 가능한 나라들을 대륙별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루월드 #월드컵
유럽은 이번에 3장만 늘어났으므로 새로운 나라가 본선에 진출하는 것은 어려울 것임. 이태리, 스웨덴, 노르웨이, 슬로베니아, 튀르키예 등 기존에 진출하던 나라들이 다시 진출할 가능성이 높음. 그보다는 아프리카, 아시아에서 첫 출전하는 나라가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 아시아의 우즈벡, 시리아 등...태국도 가능성이 있는게 지난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서 베트남이 최종예선에 올라왔는데 그와 비등한 태국이 최종예선에만 올라오면 본선진출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짐. 우즈벡은 대회때마다 본선에 근접하다가 아깝게 탈락하는데 본선 티켓이 늘어났으니 언젠가 올라올 팀임. 시리아, 바레인도 이전에 이란을 꺾은 적이 있어 가능성은 있음. 그리고 아프리카는 콩고, 잠비아, 기니 등...특히 잠비아는 2010년 우리와 평가전에서 승리할 정도로 강팀이지만 아깝게 본선진출을 못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올라올 팀이라고 봄. 북중미는 과거 예선 성적을 보니 과테말라 정도가 가능성이 높고 다른 팀들은 그다지...
중국은 실력은 없는데 지위있는 강자들만이 축구를 하고 한국은 실력은 없는데 약자만이 혜택받으며 국대선출되는 ㅋㅋ 이제 대한민국은 1군 대 1군 으로 일본이랑 경기하면 그래도 아직까지 이기거나 비기는데 2군대 2군으로 싸우면 ㄱ같이 진다는거 즉 손,황,이,김 없이 축구하면 한국 2군은 중국 1군 급 이라는거
•유럽 - 일반 전형 선발인원이 가장 많고 일반적인 경쟁을 함. •남미 - 지역균형선발전형 서울대 지균 생각하면 됨. 상대적인 경쟁률은 매우 낮지만 전부 실력자들이라 허수가 없음. •아프리카 - 적성 전형 지원자 중 특출나게 잘하는 사람은 없고 대체로 고만고만, 미세한 실력차이가 합불을 가름. 하지만 의외의 인물이 운이 따라줘서 합격하는 경우도 많다. •아시아, 북중미 - 농어촌 전형 일반 전형에 비해 선발인원이 훨씬 적고 못하는 지역이지만, 지역에서는 인정받는 인재들이 옴. 가끔 일반전형이나 지균전형으로 온 사람들보다 뛰어난 사람이 오기도 함. 그래도 일반이나 지균보다 훨씬 수월한건 부정할 수 없다. •오세아니아 - 기타 자잘한 특별전형 일반적인 사람들과 경쟁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하는 전형.
월드컵에서는 1930년 이후부터 매 대회마다 본선 첫 출전 국가가 꼭 1개국씩은 있다는 징크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개최국 자동진출인 카타르를 제외하면 최초로 지역예선을 통과한 본선 첫 출전국이 없는 대회가 되면서 이 징크스가 절반은 깨졌지만 2026년부터 48개국으로 출전국 수가 늘어나면서 이 징크스는 한동안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럽: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잉글랜드 스페인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네덜란드 스위스 세르비아 스웨덴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스코틀랜드 우크라이나 루마니아(벨기에 웨일스 폴란드 덴마크 지역예선 탈락) 남미: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콜롬비아 칠레 에콰도르 파라과이 북중미: 미국 멕시코 캐나다(개최국) 코스타리카 파나마 자메이카 아프리카: 모로코 세네갈 나이지리아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가나 이집트 알제리 튀니지 남아공 아시아: 한국 일본 호주 이란 사우디 UAE 우즈벡 이라크 오세아니아: 뉴질랜드 이러면 어떨까요??26 진출팀
아시아8.5장이면~ 한이일호사는 기본 태아우시는 3.5장감.. 중국은 진짜 아시아 전체 다 줘야 나갈 나라...ㅎㅎㅎ 유럽은 진짜 북마케도니아는 나갔음 좋겄고, 아프리카는 지금은 아니긴 해도 한때 오바메양 가봉도 지금의 팀이라면 한번은 도전~ 북중미는 퀴라소였으면 하고....오세아니아 한번이지만 저번에 2013년인지 컨페드컵에 나갔던 팀 이름은 기억 안나도 그때 그팀이었음 나갈 자격은 충분하고~
당시 지역예선도 이란, 사우디 피하고 UAE, 우즈벡이랑 만났으니 진출하기 수월했음. 참고로 중국은 C조에 편성되어 코스타리카에게 0:2, 브라질에게 0:4, 터키에게 0:3으로 골고루 얻어맞고 탈락함. 놀랍게도 최종 순위가 31위라는 게 함정. 32위는 독일에게 8:0으로 털린 탓에 더 많은 실점을 기록한 사우디...
이미 전세계 지구촌의 축제가 올림픽이라는 공식이 1970년부터 깨지기 시작한, 단순하면서도 오심판정도 숱하게 많고 했는데... 해외스폰서라던가.. 압도적으로 월드컵에 몰리기 시작했고.. 48개국으로 늘리는것은 기존 단골 출전국들은 반대가 심했는데, 올림픽을 능가해버린 인기때문에 첫 출전하는 국가가 나오면 항상 기립박수 쳐주면서 예우해주던 월컵이기 때문에, 이변도 많은데... 종목도 축구 하나임;;; 첫 출전만 해도 그 나라 위상이 엄청나게 달라지니 사람들이 미칠수밖에 없죠... 48개국 확정은 저도 무조건 생각도 안하고 붕어마냥 물었는데 64개국은... 그건 반대합니다 ㅠ
솔로몬 제도와 큐라소 그리고 북마케도니아는 힘들어보임.... 솔로몬은 뉴질랜드 다음이라해도 그럴 경우 대륙별 플레이오프에서 승점자판기가 될거고 큐라소는 일단 코스타리카 파나마 온두라스 자메이카에 비하면 경쟁력이 영... 그리고 북마케도니아는 유럽에서 고춧가루지 그 이상은 못감
@@hhhhhhhhhhhhh22132 UEFA 출전 예상 16개국을 예상한다면 프랑스 🇫🇷 벨기에 🇧🇪 잉글랜드 🏴 스페인 🇪🇸 네덜란드 🇳🇱 이탈리아 🇮🇹 포르투갈 🇵🇹 크로아티아 🇭🇷 독일 🇩🇪 스위스 🇨🇭 덴마크 🇩🇰 폴란드 🇵🇱 우크라이나 🇺🇦 세르비아 🇷🇸 스웨덴 🇸🇪 헝가리 🇭🇺 이정도 예상해봅니다
유럽은 왕년의 강호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도 다시 진출할 가능성도 있을지...터키도 그렇고...유럽은 90년대 들어와 분리독립된 나라가 많아 본선진출 경쟁이 빡세졌다. 그 이전에 영국도 4팀이나 출전하여 가뜩이나 유럽은 경쟁이 심한데 소련과 유고 등이 분리 독립되어 경쟁이 더 심해져 많은 나라들이 본선에 가보지도 못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으니... 이번에 유럽은 3장만 늘어났는데 3장이 아니라 5장은 더 줬어야 했다. 그리고 대륙간 플레이오프는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2팀이 홈앤 어웨이로 할게 아니라 한 장소에 4팀이 모여 풀리그로 진행하면 더 재밌을 것 같다.
@@신비한tv서프라이즈 2026년부터 본선진출팀이 48팀으로 늘어나고 조가 12조나 되므로 피파는 되도록 같은 조에 같은 대륙이 편성되지 않게 애를 쓸겁니다. 따라서 우리 조에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유럽 두팀이 들어올 가능성이 적죠. 프랑스, 스페인도 마찬가지고...그렇게 되면 우리와 같은 조에 유럽, 아프리카, 북중미 또는 남미가 한팀씩 들어올겁니다. 즉 우리나라- 아프리카- 유럽- 북중미 또는 남미 이렇게 되겠죠.
그냥 이렇게 바꿔야 될 것 같음. 남미 7장 북중미 6장 유럽 19장 아프리카 8장 아시아하고 오세아니아 붙어서 8장으로 하면 밸런스도 맞고 대륙간의 균형도 어느정도 맞출 것 같은 느낌이 듦. 마지막으로 러시아는 아시아로 편입을 해서 아시아 축구의 발전에 상승 요인이 될 것 같음.
이렇게 가정을 하면 2026년 진출국은 아시아 오세아니아: 사우디 이란 일본 한국 호주 카타르 러시아 이라크 아프리카: 세네갈 모로코 나이지리아 튀니지 알제리 이집트 카메룬 말리 북중미: 캐나다 미국 멕시코 코스타리카 파나마 자메이카 남미: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콜롬비아 페루 에콰도르 칠레 유럽: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벨기에 스페인 프랑스 잉글랜드 스위스 크로아티아 덴마크 스웨덴 세르비아 웨일스 폴란드 우크라이나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이렇게 가정할 수가 있지. 이정도면 밸런스가 어느정도 잡혀 있고 어느 대륙에 편중되지 않아서 좋은 것 같음.
아시아 일본,이란,호주,대한민국,사우디,카타르,이라크,아랍애미리트, 73.오만,74.우즈벡.80.중국 중국은 아시아 11위.. 현재 상황으론 아주 힘든 상황이 될듯 합니다. 베트남(95)은 아시아 15위로 베트남 역시 이변급의 도약을 해야 가능할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일본,이란,호주,사우디까지는 현재상황으론 무난히 진출할듯 하고, 나머지 3장 + 대륙간놓고 싸우는 모양세가 될듯 하긴 한데, 과연 중국은??????
@@서종훈-t1x 남아공은 아프리카에서만 12위입니다만 편차가 그리 크지 않으니 절망적이진 않습니다. 조추첨 운도 따르고 하면 결국 조별 1위만 잡으면 되는 지역예선 구조니깐요. 아시아는 3차예선까지 하고 2위끼리 4차예선을 또하는 거라 결국 강한팀이 살아남는 구조라 좀 결이 다를수 있습니다. 물론 지역예선까지 시간이 좀 남았고 피파랭킹으로 판단한거라 결국 까봐야 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