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처음인 선수 겸 감독 대행 염기훈
수원이 처음인 J리그 리저브 출신 용병 카즈키
수원이 처음인 임대 신분 용병 바사니
수원이 처음인 갓 데뷔 신인 김주찬
이 기묘한 네 명이 만들어낸 극적인 골로 귀중한 승리를 챙겨갑니다.
Forza Suwon!
231008 K리그 33R 수원삼성블루윙즈 VS 포항스틸러스
감독 : 염기훈
양형모
김태환
블투이스 (Dave Bulthuis)
김보경
이종성
김주찬
카즈키 (Kozuka Kazuki)
전진우
뮬리치 (Mulic)
안병준
바사니 (Bassani)
이규석
박대원
한호강
Fujifilm X-T4 / XC 50-230
#Kleague #suwonsamsung
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