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Nyorimjin fish market second floor blue sea 1.9Kg It is the Bigeye trevally sashimi. The oil is up, the sucking taste is better than the Yellowtail Amberjack
@@Jeong9380 말도 안되는 비유와 한글 안배운게 뭔 상관관계임? 말도 안되는 비유라면 비유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 되는거고, 한글 안배웠다고 뭐라 할꺼면 단어/문법의 틀린 부분을 지적하면 되는거임. 그리고 손님 앞에서 회뜨는 사람이 최대한 깨끗한 손질을 하려 노력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님 말대로라면 국밥집에서 국밥에 엄지 손가락 넣고 서빙하면 손님이 아무 생각없이 그냥 먹겠내? 과학적으로 맛은 1도 변한게 없으니까!
@@ryanjin2025 딱 보니 말 해도 못알아 먹을거 같아서 더이상 글 안쓰겠음. 당신말대로 저 비유가 이 글과 상관이 있는지 주위 사람들에게 한번 물어 보시길 적극 추천함. 회 뜨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 하는데 파가 왜 나오고 끓이긴 또 뭘 끓임? 글의 논점에서 벗어나는 글은 싸지르지 마시길. 활어 회 뜨는데 당연 피 안빼고 치는게 맞으니 하는 소리지. 뭐가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