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에 나오게 된 박민지PD입니다 예전엔 제가 이과장님을 찍어드렸었는데 이번엔 제가 이과장님의 유튜브에 나오게 됐네요ㅎㅎ 정말 사람 일은 알다가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촬영 후에는 혼자 이불킥도 하고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결과물을 보니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서 하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또 PD 일을 시작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제가 많이 뚝딱거려서 이과장님께서 편집하시기 정말 어려우셨을텐데 급한 일정 내에 이렇게 잘 편집해주신게 너무 감사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이과장님 정말 최고이신것 같아요❤ 그리고 구독자님들께서도 제 일상을 너그럽게 즐겁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응원해주시는 댓글들 덕분에 많은 힘을 얻고 갑니다😍 각자의 삶에서 열심히 임하시고 도전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다음 영상의 주인공이 되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ㅎㅎ 정말 후회 없으실 거예요👍
행복해 보이신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맞다고 느끼고 그렇게 살고 싶어하면서도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아 늘 어쩌지 어쩌지 고민만 하고 있는데 너무 멋지고 대단하세요.. 저도 간호사고 다른 직종 분들도 그러시겠지만 다른 업종으로 바꿀 수 있는 용기가 너무 부러워요.. 계절을 느끼면서 사는게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