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uh9gy3bj6q 고양이는 사막동물이라 물 많이 안마셔도됨 자주 먹지도않고 고양이 파는 노인도 고양이 파는데 고양이 죽이겠습니까? 그사람한테는 고양이가 상품인데 상태좋게 팔아야지 축지고 병걸려서 다죽어가면 누가 사가겠습니까 님처럼 불쌍하다고 데려가는사람 아니고서야
장날에가면 고양이 나오는것 많아요 돈을 주고 살만큼 사랑하는 집사님들은 끝까지 책임 지겠죠 감사합니다 꼬불이들과 행복하게 지내시길요 저는 고양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공부하면서 지금은 4년차 집사님 길양이들 돌보면서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힐링되는영상 잘봤고요 아가들 커가는 모습자주영상 오려주세요 구독과 좋아요 아람설정했습니다 사랑합니다 💜
고양이 입장에서도 그냥 시장에 팔리는게 나음 어미 고양이 키우는주인도 새끼까지 계속돌봐주는 사람은 거의없음 한3~4달 봐주지 다 흩어져야됨 야생고양이면 2~3달이고 그래도 시장에 팔려서 마당고양이라도되면 밥 가끔이라도주고 사람사는 마당영역은 자기가 가질수있고 6개월만 생존하면 안정적으로 살수있음 시장에 안나가거나 주인지인한테 못간다?? 2~4달후에 쫒겨나서 3달안에 80프로 굶어죽거나 병사함 살더라도 먹을거찾으러 다니면서 다른 고양이랑 싸워야됨
이런말 하기는 좀 그런데 시장에서 동물 파는 노인들이나 인터넷에서 책임비를 넘어 이젠 무슨 고밥비? 라는 해괴한 용어까지 쓰면서 팔아먹는 캣맘/캣대디들이나 똑같다고 봅니다. 솔직히 뭐가 다름? 어미한테 새끼 뺏어서 다른 사람한테 파는건데 다를바 없다 봄. 어차피 책임비를 받는것도 불법이고, 마찬가지로 시장에서 허가 안받고 동물 파는것도 불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