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노래들 만을 선정해서 부르시는 채정숙 선생님 너무 듣기가 좋다내요 목소리 음성이 참 좋고요 기타 반주또한 치시는게 아니라 즐기신다는 자채가 더어울리지 않을까 싶다내요 구독자 분들도 많이 늘어가며 채정숙 선생님 노래가 많은 분들께 많이 알려 지길 찐펜 한사람으 로써 통크게 응원 많이하구요 오월의 편지 좋은 노래 잘듣고 간답니다😊😊😊
정말!정말!!~ 목소리 좋습니다!!.💎🎼🎶🎵 목소리가 그 누구 목소리보다 좋아서 유트뷰 연주모습! 음악을 듣고 또 들으며 즐겨 듣던중ᆢ 오늘도 오월의 편지를 들의며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정말 목소리가 좋습니다.🏅🎶🎵 바깥 사장님과의 인연으로 귀한 음아들 듣게 됩니다. 특히 '홍시' 노래로 감명이 컸으며ㅡ 저장해 두고 수시로 듣곤 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 성공을 기원하며ㅡ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학동 3아남a 아사랑 엄마☺
5월의 편지 편지 요즘 편지쓰는 사람도 거의없고 받아본적도 없는데 아주 옛날 주고 받았던 편지 그 아련한 추억 떠올라 마음 설레게 하네요 5월의 프른잎처럼 맑은 계곡물처럼 싱그럽고 청아한 목소리 이를 감싸는 훈풍같은 화음 환상의 하머니가 원더풀 입니다 듀엣의 매력에 푹 젖은오후 고맙습니다 🎸🎶💕🌹
어제 부산까지 가서 신곡 녹음작업을 하셨 다길래 힘드시겠다는 생각을 해봤구요 오똑이 정신으로 음악 활동을 진행해 나가시 는 채정숙 가수님께 따뜻한 마음으로 드린 구요 그리고 언젠가 나훈아 선생님께서 이런말을 했다내요 노력만이 좋은 가수를 만들어 낸다고 했는데 이말에 선생님도 포함 되지 않을까 싶답니다 오월의편지 노래를 다시 들으면서 이댓글 을쓰내요 건강하시고 안전운전 이필수랍니다 채정숙 선생님화이팅 😊😊😊
오래전 소중하게 잘 보관해온 종이상자를 열어보는듯, 아련한 기억을 소환하는 정숙씨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와 옆집 오빠처럼 포근하게 멜로디를 감싸 안은 쌤의 화음이 잘 어울리는군요. 이 어려운 시기가 정숙씨에겐 노래와 기타실력을 껑충 뛰어 오르게 하는 디딤돌이 된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정숙씨 화이팅! 상순쌤 화이팅!! 다들 뵙고 싶어요^-^
오월의 편지 편지는 내 마음이 편하기 위해 쓰는 자서전이다. 함께 있을 때 말하지 못했던 설레임을 전해주는 민들레 홀씨이다 그대 보고플 때 내 마음을 달래주는 제비의 지저귐이며 붙이지 못한 종이 뭉텅이를 오랜 기다림 끝에 두 다리가 땅 속 뿌리가 되도록까지 차곡 차곡 쌓아놓은 망부석이다. 우리 함께 했던 언덕이 허물어져가도 영영 기다리는 오월의 맹세이다
반년을 내 옆에 있어주었던 말수가 적은 소녀가 5월 어느날 내게 작별을 고하고 떠났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나는 5월이면 내 곁을 떠나갔던 그 소녀를 그리워하였습니다. 아카시아 내음이 짙어가는 6월이면 그리운 5하늘을 바라보며 넋나간 사람처럼 편지를 써내려 갔었습니다. 긴 머리 소라의 귀를 닮은 오목조목한 소녀의 귀를 향하여 늘 보낼 수도 없는 그리움을 닮은 편지를 써서 책상 서랍속에 간직하였었습니다. 그리고 팔월의 뭉개구름이 흐르는 파란 하늘에 소리없이 맴도는 잠자리를 바라보며 몹씨 그리워하였었습니다. 그 다음 그리운 오월에도 나는 편지를 썼었습니다. 그 소녀가 지금은 70을 바라보며 내옆에 있어주어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채정숙통기타 제가 좋와하는 아름다운 추억의 노래 "5월의 편지, 먼훗날, 긴머리 소녀"는 제 사랑하는 아내와의 지나간 이야기를 그려내는 제 마음의 노래랍니다.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렇게 호주에서 살고 있답니다. 제 아내는 제 옆에서 친구처럼 늘함께하고 있습니다. 70의 노년에도 늘 우린 둘이서 낮에는 커피잔을 앞에놓고 지나간 이야기들을 하고있답니다. 서로 함께하기가 어려웠던 한국사회를 떠나 마음껏 파란 하늘과 팜츄리를 바라보며 지나간 어려웠던 시간들을 그림으로 그리다가 채정숙님의 아름다운 음성으로 들려주는 추억의 노래를 들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 사랑하는 아내는 제 옆에 있습니다. 땡큐
@@채정숙통기타 채정숙 님이 청아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오월의 편지"를 들으면 대학시절 제 아내가 제 곁을 떠났을때의 그리움의 시간들이 마음 속 깊이 파고들어와 댓글을 달게 외었습니다. 저를 감당하기 어려웠기에 아쉬움을 남기고 떠났던 제 아내가 두해가 가기전 돌아와 제곁에 있게되었고 여지껏 함께 하고있기에 아련한 마음으로 채정숙님의 오월의 편지에 글을 남겼습니다. 먼훗날 또 만나게 될거라고 하면서 떠나던 그때 제가 흘렸던 눈물을 기억나게하는 먼훗날 노래도 시간나면 듣고있습니다
어제 처음 뵈었던 사람입니다. 그 시간에 헤어지고, 언제 또 이런 완벽한 녹화를 뜨셨대요? 노래야 본래 좋았지만, 연주도 완성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한선생님은 연주가 전공인데, 화음이 이렇듯 완벽할 줄은... 전혀 기대밖입니다.👍 어제 추천해 드린, 청아한듯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Little peace, 정말 기대됩니다
I feel relaxed whenever i listen to your voice and music. I would also really love to hear one english song. Keep up the good work dear.Stay safe and conn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