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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믿지 않는 사람과의 결혼, 하나님의 뜻일 수 있을까? (크리스천 결혼 전 안 보면 후회하는 영상) 

LA교회오빠 2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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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독교인과의 결혼은 하나님의 뜻 일 수 있을까요?
인스타그램: / 24jesus_love
#크리스천결혼 #크리스천연애 #배우자
#배우자기도 #비기독교인과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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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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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26   
@user-uz2vn9vq3x
@user-uz2vn9vq3x 4 года назад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불교집안에 온갖 미신 다 믿는 시어머니. 이 사람 주변엔 온통 세상가치관인 사람들 뿐. 그래도 우리 예쁜 아이들 만나게 하시려고 이 결혼을 안타깝게 바라보셨나봐요. 마음이 아파 눈물을 뚝뚝 흘리시며 앞으로 내가 살아가야 할 날들을 안타까워 하시며 "사랑하는 딸아..내 딸아.." 하시며 아파하셨을까요 자녀를 낳아 보니 하나님아버지마음을 조금씩 더 알아가요. 그 사람을,그 집안을 변화시킬수 있다는 나의 교만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께 묻지않고 응답을 진득하게 기다리지않고 결혼결심. 회개합니다. 새벽예배설교중에 " 하나님을 소망으로 두지않고 남편과 아이들에게 소망을 두고 산다면 남편과 아이들이 부끄러움이 되게 하신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남편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자라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 시간이. 결혼 7년차에 이런 말씀으로 위로를 해 주시네요. 이제는 우리 7세 아이도 암송하는 "주 예수를 믿으라.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16:31 하신 말씀 붙잡고 하루하루 나아갑니다. 주님께서 날 이곳으로 보내신 선한 계획이 있으실줄 믿고 하루하루 나아갑니다. 예수님안에 있는 청년님들 꼭 예수님 안에서 가정 이루시기를 바래요. 살아보니 믿지않는 사람과 교제한 시간이 길어서 아까워도, 사랑해도 앞으로 헤치며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야 하는 세월이 훨씬 더 긴듯 합니다. 이별을 결정하기 힘들어도 지나보면그 시간이 잠깐일것 입니다. 저도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 하나님 안에서 가정 이루심이 너무도 중요합니다. 주님 안에서 응원합니다.
@LAChurchOppa24J
@LAChurchOppa24J 4 года назад
간증과 청년들을 위한 조언 감사합니다. 그릿 자매님의 집에 한명도 빠짐 없이 구원 받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 보호하심과 이끄심이 자매님의 삶과 가정에 넘치길 응원합니다❤️
@user-uz2vn9vq3x
@user-uz2vn9vq3x 4 года назад
@@LAChurchOppa24J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user-sw9pz1uo5c
@user-sw9pz1uo5c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안믿는 가정 불교집안의 아들과 결혼햇는데 비록 남편과 교회에서 만나긴햇어도 믿음이 연약한 남편과 만나 결혼초 세상으로 치닫게되니 풍파가 많앗습니다ㆍ제가 믿음이 굳건하여 남편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 더 주님께로 인도하고 말씀공부하게 햇어야하는데 되려 저까지 남편따라 세상기쁨을 누리게 되더라구요 하나님을 제일로 섬겻어야하는데요ㅜ 후회막심하는 일이지요 비록 믿음이 적은 남편이엇다해도 제가 휘말려들어가지않고 강권적으로 신앙적인 면에선 기도로 리드햇어야하는데 성경을 공부하지않고 주일 설교만 듣고 수십년 좌로우로 치우치며 살다가 이제야 제대로 주님께로 올인하고자 무릅을 끓엇답니다 큰딸이 아직 미혼인데 신앙좋은 청년을 만나게되길 기도하면서도 가끔 혼란이 왓는데 이 영상보니 맘에 확신이 왓어요 꼭 주님께 먼저 헌신하는 믿음좋은 청년을 만나게되길 기도하려구요 영상속 청년의 말들으니 모든건 제 책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ㆍ만일 제가 그나이에 정말 신앙생활을 잘햇더라면 예수님을 나눌수잇는 믿음좋은 사람을 놓고 준비기도햇엇어야 옳은데 인간의 생각으로 기도없이 내맘대로 결혼하고 남편을 주님보다 사랑하고 의지햇던것을 회개합니다
@jesustrust102
@jesustrust102 4 года назад
아멘~ 말씀 명심할게요!!
@oneandonlyhanna
@oneandonlyhanna 3 года назад
자매님♥ 믿지않는 남편도 품고 함께 고난의 길을 걸어가리라 마음 먹으셨던 게 교만이었다고 말씀하셨지만, 한 편으로는 대단합니다. 구원은 오로지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으니 우리한번 기다려보는 게 어떨까요? 우리 좋으신 하나님을 믿고 신뢰해보아요. 내가 전도 할 수 있다는 마음 항복하고 회개하셨으니, 이제 하나님께서 하실 일만 남았네요. 어려운 길 선택하신 것 존경스럽습니다. 고린도전서 7장 13.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 And if a woman has a husband who is not a believer and he is willing to live with her, she must not divorce him. 14.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For the unbelieving husband has been sanctified through his wife, and the unbelieving wife has been sanctified through her believing husband. Otherwise your children would be unclean, but as it is, they are holy. 기도와 금식 외에는 악한영도 저주의 사슬도 끊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말씀에 나와있으니 말씀에 주신 약속과 비밀들 붙잡고 기도와 금식으로 싸워보죠! 이미 예수님께서 이기신 싸움에 우리는 숟가락만 얹는 겁니다! '사탄아 넌 이미 끝났다' 남편과 남편 집안을 붙잡고 안 놓아주는 사탄을 대적해보아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힘껏 어둠의 권세를 몰아내봅시다. 어려운 길 선택하셨지만, 그 길에도 좋으신 주님 손길이 있고 기도하면 정말 기적이 일어납니다. 조정민 목사님도, 브라이언 박 목사님도 다 불교이셨잖아요. 지금 고난스러우시겠지만 아직 싸움은 끝난 게 아닙니다! 힘내세요!! 저도 같이 기도할께요
@jpkim7534
@jpkim7534 4 года назад
이 영상에 10000% 공감합니다. 저 역시 관련 자료를 찾아봤는데, 대부분 기독교인은 기독교인과 결혼해야한다고 말합니다. 물론 비기독교와 결혼해서 잘 된 경우도 있지만, 안된경우가 훨씬 많죠. 제 주변에도 그렇습니다. 비기독교인과 결혼하고 부모님과도 소원해진 경우도 보았죠. 일단, 가치관의 중심 자체가 다릅니다. 기독교인은 예수님과 같이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세상속에 있는 사람들은 세상이 기준이죠. 그러다보니 분명히 판단의 기준이 달라지고, 이로 인해서 문제가 반드시 생깁니다. 그래서 상대가 비기독교인이라면 걸르는게 현실적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좋다라는 느낌이 들었을때 그 기준이 마찬가지로 영적으로 통한건지 육적으로 통한건지 봐야합니다. 아마도 비기독교인인데 그런 느낌이라면, 육적이나 기타 세상의 기준으로 만족한 조건을 충족했을겁니다. 즉, 주님의 가치가 아니라 세상의 가치로 미혹된겁니다. 그렇게 되면 주님보다 상대방을 더욱 중시하는, 우상숭배로 가기 쉽습니다. 성경속에서는 주님 안에서 한마음을 가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비기독교인과는 한마음을 가질수가 없지요. 정말로 상대방이 내 짝이라면 결혼전에 전도가 될것이지만, 솔직히 이런 과정이 너무 험난합니다. 저 자신도 교회에 나가게 된것이 아주 특별한 계기때문이었는데, 지금 주님을 안믿는 사람보고 교회를 나가게 설득한다?라는 것 자체가 모험입니다. 과감해지실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님을 만나기전, 오래전에 독실한 믿음의 이성을 소개받았는데, 그사람이 돌려말하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맞았습니다. 그때는 이해를 못했지만요. 현명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밖에도 영적이든 현실적이든 비기독교인과는 힘든 이유가 굉장히 많지만, 마지막으로 한가지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난 사람은 비기독교인과 인격적으로 통한다고 보기 힘듭니다. 그런데 만일 말도 잘통하고 인격적으로 잘 맞는다고 생각하셨다면, 다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내가 없는 무엇인가를 상대방이 가졌기때문이라는 기분탓이 가장 강할것입니다.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내가 없는 무언가를 가진 이성에 끌리게 되어있습니다. 그게 품성이든 외모든 그리 되지요. 그럼에도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난사람은 본성보다는 이성으로 상대를 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진리를 찾고자하는 사람이 기독교인이기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런 진리가 아닌 세상의 가치라면 달라지겠죠. 그래서 상대방이 딱 봤을때 마음에 든다해도, 비기독교라면 과감히 걸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여러분 자신이 상처받는 일을 피할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상대방을 확인해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혼전순결"의 서약입니다. 만일 교회를 다니는데도 혼전순결을 거절한다면 그 사람 역시 걸러야할겁니다.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것과 같습니다. 이점에서 거의 100% 세상속에서 사는 사람들은 걸러지게 되고, 기독교인이라도 꽤 걸러지게 될겁니다. 기독교인은 정욕을 따르지 않고, 주님의 선한 마음과 빛만 봅니다. 추가적으로 "책읽는 사자"님 , "교회언니 헵시바"님, "찬만빠"님 채널에서 기독교인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정보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이분의 채널가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채널의 주인장되시는 LA교회오빠24j님을 응원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user-gh9pn9bx4d
@user-gh9pn9bx4d 4 года назад
안믿는 자와 결혼한 자로서 정말 공감합니다. 수렁으로 빠지는 지름길은 피하십시요~ 주님을 더욱 신뢰하고 기도하십시요~^^
@jesustrust102
@jesustrust102 4 года назад
정말 댓글로 많은 정보를 얻은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euunbbu
@euunbbu 3 года назад
와..0
@dbsdk27
@dbsdk27 3 года назад
결혼전재로 무교인이랑 동거중이긴한데 결혼할나이는 아직 아니라.. 혼전관계 못지켰어도 회개하고 동거 안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해요. 저는 정말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구원해달라고 기도하게되요. 신앙이 좋진 않지만..
@jpkim7534
@jpkim7534 3 года назад
@@dbsdk27 동거는 식만 안올렸을뿐, 결혼과 같습니다. 회개로 모든걸 리셋시키고, 일어서시기 바랍니다. 이유불문하고 크리스천과 연애 및 결혼 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위에 모두 적었습니다.
@su-qv2jb
@su-qv2jb 4 года назад
믿는 신랑과 결혼하여 결혼 4년차 입니다. 세상사람들 처럼 여행다니고 맛집찾아다니고 취미생활이 같고 웃음코드가 같고 .. 등등 이런것은 정말 잠깐입니다. 그리고 세상속에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매일이 꽃길만 걸을순 없어요. 그럴때 하나님께 순종해야 하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하는데 영적인 대화가 없으면 힘듭니다. 주일에 목사님 설교내용 나누고 각자의 삶속에 일어난 일 나누며 성경적으로 어떻게 해결하고 바라봐야 하는지 대화를 하면 가정에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집니다. 그때 저희 가정이 작은천국이 됩니다 저희는 양가부모님께서 믿지 않으신대 정말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서로가 꼭 필요함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라고 하시잖아요. 하나님께서는 실수 하지 않으십니다 ^^ 구독자님과 24j님에게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Happy___happyeun
@Happy___happyeun 4 года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hv2gh2hs8h
@user-hv2gh2hs8h 4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영적인대화는 불가능하지요ㅜㅜ
@jesustrust102
@jesustrust102 4 года назад
@@Note-pb5zd 공감^^ 어쨌든 믿음의 배우자 만나시고 부럽네요! 저도 많은 생각이 드네요~
@user-sm8pc2tb4i
@user-sm8pc2tb4i 3 года назад
와..진짜 감동이되는 조언이예요
@Abby_Grace_Jang
@Abby_Grace_Jang 3 года назад
아... 요즘 이 부분에 대해 고민이었는데.. 진짜 결혼은 생활 그자체구나 싶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user-qk8sz2ye7l
@user-qk8sz2ye7l 4 года назад
제가 경험자이고 주변인들을 두루 보아도 신앙안에서 결혼이 가장 복되어요. 형제님 설명 너무 정확.간결하게 잘 해주셨네요.감사하네요.하나님말씀은 정확해요ㅎ. 굳이 힘든길 가지마시길... 형제.자매님들~
@0423kimsk
@0423kimsk 3 года назад
믿지않는 남자친구와 3년 반의 연애를 종결했습니다.(벌써 1년 반이 지났네요) 나이는 30대 중반에, 그 친구와 헤어지길 결정하기 쉽지않았어요. 1. 이 사람처럼 성실한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 2. 나를 이렇게 3년넘게 예뻐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가 있을까. 3. 내 20대와 젊은시절이 다 갔는데.. 나이많은 내가..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여러가지 내 안에 질문들이 생겨났고, '그 사람이 내 배우자가 아니라는걸 알면서도(기도응답받음)' 정때문에... 불안한 마음과 두려움으로 3년 반이란 시간을 보냈습니다. * 그 친구를 만난 시간이 쓸모없다 여기지 않아요. 덕분에 많은 부분을 배우고 깎여졌으니까요. 지금은 믿음있는 남자친구와 교제 중입니다. 헤어지기 두려우신 분이 있나요? 걱정마세요.^^ 더 좋은 사람 만났습니다. 너무 따듯하고, 배려해주고, 누구보다 절 소중하게 대해주며, 긍정의 언어를 사용하며, 겸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누구보다 나를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제게 차선(差选)이 아닌 최선(最选)을 주셨어요. 비단 저에게만 그럴까요? 아뇨!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아들의 피값'이에요. 그만큼 소중하고 가치있는 사람입니다. 값에 맞게, 가치있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user-ew5pi7be3k
@user-ew5pi7be3k Год назад
힘이 되네요 .. 감사합니다...
@Retu509
@Retu509 Год назад
너무 부럽네요
@goodmusic2800
@goodmusic2800 Год назад
궁금한게 있습니다. 전 남자친구와는 성관계가 있으셨나요? 성경에 성관계에 대해서는 아주 강력히 중요하다고 얘기를 하는데 성관계를 함과 동시에 영적으로 하나가 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면 결혼을 "00이 00에게로 들어가니라" 라고 하는것은 ㅇ관계를 통해 몸과 영이 하나가 된다는걸 얘기하는데요. 만약 성관계를 하셨었다면 성경대로 얘기를 하자면 몸과 영이 하나가 된 결혼을 한것이 되는데 그러면 그 상황에서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만나면 간음이 되는것인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그런 상황이라서 글쓴이님의 경우도 궁금합니다
@user-xj3wf5hk9w
@user-xj3wf5hk9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goodmusic2800회개하고 더이상 같은실수반복않도록 노력하구 간구해보세요
@user-jv7ge8mk8v
@user-jv7ge8mk8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게 머가 궁금함??
@crystalbeau007
@crystalbeau007 4 года назад
결혼은 선교가 아닙니다
@_kei6428
@_kei6428 2 года назад
당연하죠 영적인 베이스가 다른데 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봅니다
@minseok2009
@minseok2009 3 года назад
저는 믿지 않는 여자와 만나서 잘된 케이스입니다. 처음에는 예수님을 함부러 말하고 기독교를 욕하는 여자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쩌다보니 그 사람이 좋아서 계속 만나게 되었고 처음에는 많은 고난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제 삶의 주인이 되시길 기도하며 와이프에게 매일 매일 예수님을 전하였습니다. 물론 기도를 정말 많이 했고요. 결국 주님께서 그사람도 바꾸시더군요 지금은 그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많은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교회도 잘 나가고 예수님 이름도 함부러 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 교회는 당연히 다녀야겠지만 진심으로 예수님을 위해 사는 배우자를 만나세요. 교회만 다니면서 세상사람보다 못한 사람 말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 자신이 정말 하나님을 위해서 산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꼭 맞는 사람을 보내주실거에요 자기 자신이 먼저 되야 합니다.
@MunanX2
@MunanX2 4 года назад
제 아내는 크리스천이었고, 저는 그냥 예수님에 대해 알고만 있었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싶었으나 아무도 끌고가는 사람이 없었죠. 그런데 지금 제 아내를 만나 연애때부터 교회를 본격적으로 다니기 시작했고, 10년가까이 교회 다니며, 신앙생활 열심히 하려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안은 유교사상이 깊숙히 뿌리박힌 집안입니다. 제사는 아버지의 주관하에 철저히 지켜지고있죠.하지만 결혼 후 우상숭배를 가장 싫어하시는 하나님 뜻에 순종하여 참가만 할 뿐 절은 드리지않고 있습니다. 아예 참가를 안하고 싶었지만 부모 자식간에 연을 끊을수 없기에..십계명에도 부모를 공경하라 했기도 하구요..다만 부모님이 구원받지 못하는 일들을 하고 계실때 굉장히 가슴이 아프네요. 결혼후 저는 구원을 받았으나, 남은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지금 아내를 보내주었고, 또 같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릴뿐입니다^^ 저는 반은 믿고 반은 안믿는 그런 사람이였어서 그나마 수월하게 연애, 결혼 했지만 애초에 안믿는 사람을 전도하고 결혼하는건 경험상 매우 힘들어 보입니다.. 가족 전도 하나도 이렇게 힘든데 말이죠.. 미혼 청년분들은 꼭!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고 결혼 하세요~! 주님께서 더욱 축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할렐루야!^^♡
@wldudkim6142
@wldudkim6142 3 года назад
저는 모태신앙이입니다~청소년기에 교회에서 임원활동하며 교회에거의살았고 20살대학교에들어가며 세상과 점점친해졌습니다... 학생때는 못누려보던 많은 것들...점점시간이갈수록 잼있었고, 친구,술, 여행...이런것들에빠져 20대를보냈습니다...30살쯤당연히 믿지않는 남편을만났고 결혼까지했습니다~~~저는 꼴에ㅋ 남편에게 교회에다녀야한다. 그래야부모님이 허락해주신다...며 결혼전에 남편을데리고 몇번 교회에나가는척 했습니다...부모님께보여야하니까요 그래야 그나마결혼을 할수있을꺼같아서요... 그렇게결혼하고 13년이 지났습니다~ 아이하나낳고많은 일들이 있었고 결혼하고 10년은 일에치여살았고 3년째 쉬면서사는중입니다... 일에치여살땐 안보이던것들이 쉬다보니어느순간 보이고 공허함과우울감... 치열하게살아왔던 모든날들이 뒤돌아보니 다허무하고 어릴쩍친구들도 다떠나고... 몇안남게되었고 .. 남편과는 대화가 거의없고,혼자 아아를키우다보니 몸과마음이너무힘들어서 하나님을다시 찾게되었고 죄가너무많아 저를안봐주실껏같던 하나님께서 저를 다시찾아와주셨습니다... 너무죄송하고 너무감사해서...날마다기도하고 회개하고... 말씀도 다시찾게되고 하루하루달라지는 저에모습을발견하게되니 너무감사 하더라구요...이건 제가하는게아니잖아요. 하나님께서 주신것이고 마음도만져주신것이죠...깨닫게되니 세상이달라보입니다...진작에 조금만 더빨리 아버지품에돌아갈것을...아니 떠니지말것을...후회가되지만 이제라도 어디야~^^생각하며 벅찬눈뮨이납니다. 그래서 기도제목이 소망이생겼어요...남편을 전도하고싶고 달라진 저에모습을통해 남편도 하나님을만날수있지않을까 소망해봅니다... 주님...어릴때하나님을만났지만 어리석고부족하고 나약해서.. 세상에빠져주님을외면했습니다... 이제는영원히 주님을바라봅니다... 저희가정도 그렇게되길 기도합니다...
@user-zx6pu7ou8s
@user-zx6pu7ou8s 3 года назад
이제는 영원히 주님을.. 이부분 너무 감동돼요 감사합니다🧡
@user-tn3fq4jj9p
@user-tn3fq4jj9p 4 года назад
믿지 않는 자에게 끌린다면 자신을 점검해 봐야합니다. 영적인 것이 아닌 육적인 것에 끌리는 것이겠죠. 제 주위에 교회 다니던 자매가 안 믿는 자(세상 조건을 보고)와 결혼해서 아예 하나님을 떠난 경우들이 숱하게 많습니다. 지금 안 믿는 사람과 교제하는 분들은 돌이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교회에 다닌다고 다 믿는 것은 아니니 진짜인지 가짜인지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분별은 자신이 진짜일 때 가능하겠죠? 기혼자로서 충고하는데 절대 결혼은 신중하게 깊이 기도해 보시고 하세요.
@jesustrust102
@jesustrust102 4 года назад
진짜인 듯한 자에게 끌리는데 세상적 기준에 나이차도 있고 상대편도 나한테 관심있는 듯 했으나 제 착각이었나 봐요ㅠ 생각나실때 잠깐이라도 저에 대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yeonryu1301
@soyeonryu1301 4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의 뜻을 너무 잘정리해주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user-tn3fq4jj9p
@user-tn3fq4jj9p 4 года назад
@@jesustrust10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배우자를 만나셔서 함께 예수님의 형상까지 자라가시는 훈련을 잘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주님과의 친밀함을 추구하시는 것이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오직 주님 한분께 촛점을 맞추세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배우자까지도)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말씀이 떠올라 적어봤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jesustrust102
@jesustrust102 4 года назад
@@user-tn3fq4jj9p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
@user-bz8ym3lz5w
@user-bz8ym3lz5w 4 года назад
회개합니다 ㅠ 아직 사귀지는 않았지만 세상 남자에게 끌린다는게 하나님 뜻보다 제 육신이 원하는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게 얼마나 제가 지금 육적으로 살고 있는지 보여주는거 같아요 진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깨어있어 기도하는 예수님의 신부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user-xy5mp8tm4n
@user-xy5mp8tm4n 4 года назад
역시..깨어있는 청년이네요...시원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in4117
@min4117 4 года назад
와 너무 신기해요 며칠 전에 배우자 기도를 하면서 강하게 들었던 생각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우선이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기쁨과 충만을 느끼는 게 배우자 기도를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라는 거였어요 그런데 우연히 본 영상에 같은 내용이 나온 게 정말 신기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kyesunc8658
@kyesunc8658 3 года назад
동감이에요!! 저 또한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세움이 우선임을 깨달고나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라는 말씀 붙잡고 기도하였고 어딘가에 있을 예비하신 형제를 위해서도 (중보)기도하며 때를 기다렸지요(대상을 두고 기도함이 아닌). 이때가 제 나이40세였지만 조급하거나 초조해하지않았어요. 그러다가 교회청년공동체 그룹내에서 안면만 있던 형제로부터 데이트신청을 받고 그날부터 교제 시작하여 6개월만에 결혼에 이르게 된게 벌써 2년 7개월전이네요. 이 영상주제처럼 저도 ‘믿는 자와의 결혼’을 고집하였죠. 나이가 있어서 사람과의 만남기회를 많이 얻고자 타교회에서 주최하는 미팅모임?에도 참여하고 크리스챤만남어플도 사용해보며 여러 사람을 마주하다보니 영적으로 분별이 되었고 저와 믿음안에서 같은 컬러를 지닌 형제를 만났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들더라구요. 결국은 저의 배우자는 가까이 있었는데 서로 신앙의 성숙이 이뤄지도록 때를 기다리게 하셔서 서로가 가장 좋은 때(40세 동갑)에 만나게 하신거같아요. 차차바나나님도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통해 속히 만남의축복을 맛보시길 기도합니다. 🙏
@user-zx6pu7ou8s
@user-zx6pu7ou8s 3 года назад
👍👍👍👍👍👍
@user-sl4qw8tk3s
@user-sl4qw8tk3s Год назад
맞습니다 배우자기도를 드리는 것에 답답함이 몰려오더니 이 영상이 뜨고 너무나 기쁘네요
@Cooooooooing
@Cooooooooing 4 года назад
저희 아빠는 비기독교인이였고 연애때 엄마때문에 교회다니시고 잘 나가겠다고하고 결혼하셨는데... 30년 가까이 핍박과 영적전쟁중이네요.. 본인은 물론 엄마까지 교회 못 다니게하시는걸요. 전도는 정말 힘들어요. 영적 싸움이죠.
@user-bz8ym3lz5w
@user-bz8ym3lz5w 4 года назад
힘내세요 아버지도 구원받으시고 어머니도 힘을 내서 나아가시길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면 좋을것같아요 쉽지않겠지만요 주님과 함께 하는 그날을바라며
@Cooooooooing
@Cooooooooing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ㅎ
@user-nm3ss5qz4w
@user-nm3ss5qz4w 3 года назад
지금은 어떻게됐나요
@user-yk7bl4qp2g
@user-yk7bl4qp2g 3 года назад
이건 억만금을 줘도 진짜안뎀ㅜ
@24007993
@24007993 4 года назад
시원하게 알려주시는 거 같아 넘 좋아용 ㅎㅎ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고나서 부터는 이성을 바라볼 때의 기준이 변하게 되기도 하는 거 같아요. 아무리 훌륭한 능력, 성격, 외모를 가지고 있는 분이여도 함께 하나님을 이야기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 호감이 뚝 떨어지고 또 반대로 제 기준과 다른 모습을 가진 사람이여도 영적으로 성숙해져 있는 남성분을 보면 오히려 더 관심이 가게 되더라구요 ㅎㅎ 부부가 함께 하나되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만큼 아름다운 건 없는 거 같아요 ㅠㅠ 또 그게 제일 부럽고요~~~ 근데 언제 만나나 ,,,,,
@user-gq9qv5bd6g
@user-gq9qv5bd6g 4 года назад
오늘 영상 잘보았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말씀안에서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지는 못했었요. 그런가운데 믿지않은 사랑과 결혼을해 35년이 되었습니다. 결혼생활은 험난한 여정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들 이 영상을 보면서 결혼에 대한 배우자의 선택을 잘하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결혼은 마음의 감정으로 살아가기에는 너무도 긴 여정이며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예수님이 함께하는 것이 최고의 축복의 출발선이 된다고 저는 제 인생을 통해서 눈물과 고통으로 깨달았습니다. 믿는사람은 믿는사람을 만나 결혼하는것이 제일 축복인거 같아요.
@Sjjj12345
@Sjjj12345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예전에 하나님 믿지 않는 자와 교제한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하나님 믿게 전도해야지하고 같이 교회도 가기로 약속했었어요. 결국 제가 같이 넘어지더라구요. 그때 깨달음은 소경은 소경을 인도할 수 없고 결국 구덩이에 빠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 안에 기준이 없었음을 늦게 깨달았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고, 하나님과 함께 '기준'을 세워야한다고 크게 느꼈어요.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으로 인해서 만나고싶은 사람의 기준이(이상형)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먼저 교제를 하면서 여쭙고, 절대 타협하지 말아야지 하는 기준을 세우시기를 바랄게요. 저도 다시는 똑같은 죄에 안 넘어지려고 그 기준의 1순위를 '주님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 기도로 나아가는 사람' 으로 바뀌었습니다. 정말로 그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싶다면, 먼저 하나님을 전하고 기도해주세요. 사귀고싶어서 전도할거라고 핑계를 대는 욕망인지 분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 “그러므로 여러분은 땅에 있는 육체의 욕망을 죽이십시오. 음란과 더러운 짓과 정욕과 악한 욕망과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 합니다. 지나친 욕심은 우상 숭배입니다.” ‭‭골로새서‬ ‭3:5‬ ‭KLB‬‬
@user-bz8ym3lz5w
@user-bz8ym3lz5w 4 года назад
주님 ㅠ
@user-lr6zw9hm2m
@user-lr6zw9hm2m Год назад
내 안에 기준이 없었다는 말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제얘기 같아서 울컥하네요
@sool9728
@sool9728 4 года назад
세상사람들도 일반적으로 가치관이 일치하는 것을 중요한 전제조건으로 설정하는데ᆢ 하물며 크리스쳔이 그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치관인 신앙을 배제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ᆢ 성격이나 경제적 커리어 학력 등등 갖가지 조건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일텐데요ᆢ 결혼 하더라도 분명 외로울 것 같아요ᆢ 하나님 아버지를 아는 자가 아닌, 모르거나 무관심하거나 싫어하는 자와 산다면ᆢ 큰 외로움을 느낄 것 같습니다ᆢ함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성경묵상 하는 것이 제 큰 로망이거든요ㅎㅎ 하나님을 의지할 줄 모르는 자와 함부러 인생을 걸고 같이 갈 생각을 하는 건 무척 위험할 것 같아요ᆢ 중요한 주제를 핵심을 짚어 잘 다뤄주셔서 고맙습니다^^
@jesustrust102
@jesustrust102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같이 배우자와 신앙얘기 내지는 토론하시는 분들보니 부럽다는 생각이 들면서 점점 믿는 분 만나야되나 맘이 굳어지는 듯하네요
@user-bz7qv7hg4d
@user-bz7qv7hg4d 3 года назад
실상 토론을 시도해도 기독교인들은 비기독교인들과 토론을 안하려해요. 그저 믿음이 없어서란 말로 일축시키고 위축시키지.. 기독교 발전이 없는 이유는 듣고 싶은 말만 서로 주고 받으려는 태도입니다. 또한 로망? 하나님에 대해 믿고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그런 로망을 굳이 배우자와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거 자체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이지 않을까요? 의지하는것에 대한 부분을 로망과 연결 짓는 거 자체가 믿음의 부족같네요
@user-ct4jf5fc7w
@user-ct4jf5fc7w 4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잘되는 케이스도 분명 있지만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훨씬 많은것 같아요. 교회 권사님들이 정말 피눈물을 흘리며 청년들에게 믿음 없는 남편 만나면 안된다고 호소하시는것도 본적이 있어요. 제 주변에도 좋은 결과가 있었던 케이스는 전부다 결혼전에 전도해서 믿음이 정말로 심어진 경우들이었어요. 이영상을 통해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기를~♥
@user-op3en5rr7m
@user-op3en5rr7m 4 года назад
저는 믿지않는사람이였어요 저희남편은 모태신앙이지만 못해신앙이구요 결혼하기전 묻더라구요 교회다닐거냐고 제가 뭐라했게요? 왜 결혼조건이냐고 내보다 하나님이 더중요하냐고 이런 어처구니없는소리를했었죠 암튼결혼은하게되었구요 전 믿음이 없었죠 근데요 제가 공황장애가 생기더니 제 발로 교회를 찾아갔답니다 ~~그이후 못해신앙인 저희남편을 제가 이끌고 있답니다 ~~제경우는 좀 특이한상황이죠 하나님없인 못삽니다 ~~
@user-fu6jh8pb7f
@user-fu6jh8pb7f 4 года назад
모태신앙이에요^^ 어미의 태에서부터 신앙을 함께했다는 의미입니다. 태어나기 전부터 부모님 세대가 예수 믿는다는 그런 뜻!
@jesustrust102
@jesustrust102 4 года назад
모태신앙이라고 쓰셨는데 선데이 크리스찬이셨었다는 뜻을 돌려 표현하신 듯 해요
@user-jf1ou4gl8f
@user-jf1ou4gl8f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smile4rv
@smile4r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oo-ur3mx
@oo-ur3m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황장애가 오면 정신과를 가셔야죠. 그래서 교회가 정신병동같은건가;;
@sookkim579
@sookkim579 4 года назад
믿지 않는자와의 결혼은 고난의 행군입니다. 가짜로 믿는자와의 결혼도 마찬가지... 만약 믿지 않는자와 결혼하였다면 그곳을 전도지라 생각해야하는 희생이 따름니다. 가짜 믿음의 자와 결혼하였다면 답이 없읍니다. 진실로 하나님을 경외함이 있어야 합니다.
@XD900105
@XD900105 4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을 경외한다 는 것
@MM-uw8zh
@MM-uw8zh 4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교회에 출석만 하는 남자를 만나고 있어요.... 만난지 얼마 안됬지만 제가 나이가 많아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고 있기 때문에 진지하게 고민중이에요.. 고난의 행군을 같이 지고 싶지 않은 저의 욕심 때문에 헤어지고 싶어요.. 어떻게 상처안받게 전해야 할지 너무 고민이 되요 ㅜㅜ
@XD900105
@XD900105 4 года назад
@@MM-uw8zh 내 생각으로 결정하기전에 하나님께 기도로 묻고 음성듣기를 하셔야되요 모든 매사가 전부다요 우선 골방에 기도로 주님께 지금 제 상황이 이러이러합니다 주님다아시자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물어보세요 그러면 주님께서 헤어져야할지 계속 만나야할지 등 답을 주십니다 이곳에 물어봤자 정확히 알 수 있는 사람 없어요 정확한 님의 상황을 아는분은 하나님뿐입니다 선한 길로 잘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sookkim579
@sookkim579 4 года назад
부스터님께서 좋은 답글을 정확하게 주셨네요. 근데 그분의 인간성도 잘 관찰해보세요. 믿지 않는자 중에도 감추인 진주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근데 믿는척하며 믿음없는자 즉 거짓믿음의 소유자는 더욱 조심하세요.
@MM-uw8zh
@MM-uw8zh 4 года назад
부스터 맞아요 ㅜ 너무 공감합니다 .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
@mokagold3270
@mokagold3270 4 года назад
아이고 정말 너무나 맞는 말씀입니다. 저의 경험을 빌리자면 제가 교회 수련회에 갔다와서 은혜를 엄청나게 받고 하나님을 만날즈음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와 갑자기 가까워지고 결국 하나님과 멀어졌어요 ㅠㅠ 처음에는 소울메이트 아닌가 할정도로 코드가 잘 맞았고 저의 이야기를 잘들어주고 자상해서 저의 이상형이랑 가깝단 생각도했지만 시간이 흐른뒤 그 친구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 저에게 보였던 모습들은 거짓으로 부풀려지고 포장되었고 실제로 그 친구의 행동의 모든 동기는 자기에게만 맞춰진 지극히 이기적인 존재였어요...또한 하나님께 적대적인 모습도 갖고있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느낀것은 정말 잘헤어졌다는 생각도 들었고 빨리 못헤어진게 아쉬웠어요 이런 마음이였던것은 그친구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추측할수있었던 거였어요 지금당장 잘하겠다고하고 사랑한다 말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였어요 그친구의 마음안에는 사랑이 전혀 없어요 오히려 부족해서 달라고 자꾸만 재촉하고 요구해요 이런 사랑의 실패와 실망의 경험으로 제가 꿈꾸던 이상적인 연애와 사랑이 불가능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내가 사람을 잘못생각한건가 싶기도하고 사랑은 속고속이는 전쟁터인건가 그래야만 안다치는건가란 별의별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나는 그들과 같지않지? 저의 마음안에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오래전부터 있었어요이유는 모르겠지만 사람을 보면 그사람의 감정이 느껴지고 이해해주고 싶고 부족한걸 채워주고 싶고 이런 마음이요 어릴적 갖던 생각과 마음들이 이세상속 사람들과 너무나도 달랐기에 저는 이마음이 예수님께서 주신거라 믿습니다 그걸 깨달았기에 더욱이 저도 주님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을 만나야한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지 않으면 이 아픔을 또 반복하고 실망하고 좌절할것이 분명했어요 지금 안믿는 분을 만나고 계신분들께 감히 말씀드리자면 처음에는 정말 이사람 아니면 안될거같고 나와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결혼은 평생을 함께하는거이므로 안맞고 부딪힐수도 있게되는데 그때 마음속에 주님의 깊은 사랑이 있고 없고랑은 정말 다르다 생각해요 저는 정말 죄값을 톡톡히 받고 있어요 왜 안믿는 친구를 만나서 고생했었나 싶어요 시간여행해서라도 그때 저의 선택을 돌리고만 싶어요 그것도 제가 은혜를 받으려던중에 만난거라서 더욱이 그래요 사탄은 너무 무섭게도 저의 부족한 부분을 잘알고 비집고 들어와요 유혹당하지 않기위해서 부족한 부분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채워져야해요 참고로 저희어머니계서도 믿음으로 전도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결혼하셨는데 정말 결혼하시고나서 많은 핍박과 고난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ㅠㅠ 정말 새겨들어야 하는 말씀입니다
@user-zg4gk8ei3g
@user-zg4gk8ei3g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남들과 다르게 상대의 감정과 부족함을 잘 캐치하고 그걸 채워주고싶어하는 마음이커서 너무 공감해요 요즘 드는 생각은 이 생각또한 나의 의를위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 사소한 행동 하나라도 주님께 여쭈어보며 행동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남자친구와의 얘기도 저의 상황과 비슷했기에 더 공감이 가네요ㅠㅠ
@sunnyday_99
@sunnyday_99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지금 이런데 진짜 그 이별이라는 것이 너무 쉽지 않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PhilippinesMission365
@PhilippinesMission365 4 года назад
샬롬! 반갑습니다. 결혼전 젊은이들이 관심을 두어야 하는 크리스찬의 질문이네요. 믿지 않는 사람과의 결혼은 힘든 과정입니다. 부모님을 보면서 경험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난후에 하나님의 역사로 믿음의 사람이 되었지만요. 그 시간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t7wg4mm5l
@user-gt7wg4mm5l 4 года назад
먼저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간증영상보고나서 하나님앞에 바로서신분같아서 감동받아 구독하고 여기 영상도 종종 접하고있습니다 안믿는사람과의결혼에대해 별신앙적고민없이 감정에이끌리는것이라면 문제될수있다고 공감합니다 그리고 저도 하나님을인격적으로만난이후에 믿는사람과의 결혼을 진심으로 소망하게되었구요 그런데 이번영상에서는 좀 공감되지않는부분이있습니다.. 일례로 조정민목사님도 처음에 믿음없으셔서 믿음가지신 사모님을 만나, 오래걸리긴했지만 결국은 회심하시게되어 지금은 많은사람들에게 존경받는 목사님이 되실수있었구요.. 그리고 믿는자 안믿는자의 기준을 세우기에 앞서서, 과연 자기스스로 믿는자로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났는지부터가 점검되지않고, 상대방을 신앙vs불신앙 이분법적으로 나누려는태도는 정죄하려는태도일수있고, 세상적인 기준과 다를바없이 판단하는거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뜻을 너무 단정적으로 표현하신거 아닌가생각되네요.. 각자의 인생에서 짊어져야하는 고난의 길, 십자가가 어떤지 모르는데요 그리고 전도가 꼭 거창하고 외부를향해야 대단한거라고생각안합니다. 주변사람들가까운사람들로부터 시작할수도있고 그것이 오히려 더의미있는점도있다고생각하네요.. 하나님께서 저희가 정말많은기도가필요하고그렇게하시기위해 믿지않은사람과 관계를맺게 하신거라고 볼수도있지않을까요? 그것이 불필요한고난이라고 표현하신거는 좀 단정적이신거같아요.. 고난의 강도와 광야길은 저희가선택하는것이아니니깐요 신앙인으로서 안으로 초록동색하는거보다 더욱 세상에나아가 관계를맺는것이 그것이 하나님이 저희를 세상에서 불러내신이유라고생각한다는 점에서 이번영상이 꼭 공감되기만하지는않네요!
@ye09117
@ye09117 3 года назад
공감합니다^^
@user-gw8sv3lp8d
@user-gw8sv3lp8d Год назад
저도 공감해용
@user-kf1db3ul5l
@user-kf1db3ul5l 4 года назад
예전에 여행갔다가 남자분이 다가오셔서 번호물어봐서 만나게되었엇는데.. 팔에 염주가있을때 알아보고 만나지말았어야되는데 결국 오래못만나고 ㅠㅠ종교때매 헤어졌어요 저는 엄마아빠몰래만났는데 남자분 아버지가 기독교는 절대안된다고 처음으로 엄청 화냈다고해서 결국 헤어졌아요.. 그쪽 가족이원래 기독교이고 열심히교회다녓는데..어렸을때 일찍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바로 불교로바꿨다고그러네요 ㅜ 저랑 교회도 한번같이갔었는데 예배드리는 자세가 ㅠㅠ 여러번 안믿는 남자친구 전도하려고 같이갔는데..하 ㅠㅠ 제가 교만한것을 깨닳앗어요
@user-qb4zn8xp5g
@user-qb4zn8xp5g 4 года назад
믿지 않는 사람과,, 깊은 대화가 될까요?ㅠ 크리스천 친구들과 더 깊은 우정을 나눌수 있는 것도 하나님 안에서 신앙을 공유하기 때문인데, 배우자와 그런 대화나 나눔이 안되면 넘 괴로울 것 같습니다..
@AnnaNicoleBee
@AnnaNicoleBee 4 года назад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성경적인 곤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I pray you keep speaking truth for Christ in a generation filled with lies.
@user-pi9dn4ld9c
@user-pi9dn4ld9c 4 года назад
배우자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게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그래야 결혼을해도 같은 방향과 영원한 목표를 같이 바라볼수있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함께 할수있으니까요. 하지만 아직 못만났어도 기도해주고 기다려줘야하는데 그 기다림도 하나님께서 저한테 허락하신 훈련이겠죠?☺️ 힘든것도 견뎌내야 더 단단해지니까 일어나는 모든것엔 다 이유가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그부분에서 더 훈련이 필요한 상황일수도 있고, 나중에 이 일을 통해서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될수도 있고 (24J님의 과거 간증처럼)... 하나님께선 실수가 없으신 분이시고 모든것을 통치하시는 분이니까 지치는 상황가운데서도 감사하는 마음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모든 결혼하신분들이! 저힌 벌써 영원한 삶을 거저 받은 사람들이니 이건 진 싸움이 아니라는거 명심하시고요..☺️ 만약 배우자가 하나님을 1:1로 못만났다면 긍휼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인내하고 나아가면 언제가는 하나님께서 그 한 영혼을 꼭 만나더라도 하나님의 뜻을이루실거라 믿습니다!! 🙏
@user-to8yn4nh1h
@user-to8yn4nh1h 3 года назад
성경에서는 분명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지지 말라고 되어 있죠(고후6:14) 하지만! 하지만! 이 말씀이 어떠한 맥락에서 주어졌는지를 전혀 생각하지 않은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믿는 자와 결혼은 '권장되는 것'이지 '강제되는 명령'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과의 결혼은 분명히 어려움을 가져오게 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이 결혼을 죄로 규정할 수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24J님도 '정죄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셨지만 이 영상을 보고나면 몇몇은 정죄감이 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고린도후서에서 말하는 '믿는 사람'과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믿는 사람'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4세기에 기독교 공인 이전까지, 교회와 성도들은 수없이 많은 박해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 당시는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갖는 것 자체가 세상의 불이익을 감내하겠다는 각오가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믿는 사람'이라는 범주는 사실상 '교회 교적에 등록된 사람' 아닙니까? '믿음이 좋은 사람'이란 교회 출석, 헌금, 봉사 잘하는 사람 아닙니까? 그가 일상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로 그의 믿음을 판단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이 시대, 그 사람의 믿음이 참인지 거짓인지 분별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욕설, 폭력, 게으름, 가식, 탐욕, 부정부패, 간음의 죄를 저지르고 있어도 그를 믿는 사람이니 믿지 않는 사람보다 낫다고 어떻게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그를 교회 잘 다니는 '믿는 사람'이라고, 사회에서 성실하고 정직하며 상냥한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좋은 배우자라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신앙이 전혀 없는 사람과의 결혼은 엄청난 어려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통해 이 사람과 이 사람의 가정을 하나님 것으로 바꾸겠다는 목적이라면 그것이 비록 몹시 힘든 길이라 하더라도 절대 금지될 일은 아니라는 것이죠. 절대 그 어려움을 가볍게 보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따라서 믿지 않는 사람과의 결혼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면밀하게 자신과 상대의 내면에 관해 살펴보셔서, 충분한 각오 이후에 결정을 내리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믿는 사람과의 결혼은 권장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권장일뿐 강제는 아닙니다.
@hyoshinsim3703
@hyoshinsim3703 2 года назад
이 글이 가장 공감갑니다. 사람수로 생각해보면, 결국 자매들이 원하는 크리스천은 '믿음 좋은' 크리스천인데, 설사 그게 있따하더라도 믿음 좋은 남자 크리스천 정말 소수입니다. 그 사람들만 결혼합니까? 그건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무늬만 크리스천이고 정말 세상사람이랑 다를 바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진짜 모르는 것 같아요...
@somedayjane3884
@somedayjane3884 4 года назад
공감합니다. 성경에 다 답이 나와있는데 늘 우리의 욕망대로 합리화시키고 갈등하는 죄성을 이길수가 없네요. 순종이 그만큼또 어렵다는 것을 깨닫네요..ㅠ
@_With_jesus_
@_With_jesus_ 4 года назад
가치관과 중심이 다른 점에서 결혼이 쉽지는 않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요. 다른건 몰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조금 더 기뻐하실 선택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user-tm2jm1lh1b
@user-tm2jm1lh1b 4 года назад
전도할꺼면 반듯이 결혼전에 먼저 전도성공해야합니다
@user-oq1ee9cj9b
@user-oq1ee9cj9b 3 года назад
반드시 입니다!
@boayo12
@boayo12 3 года назад
믿지 않는 사람과 만나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그동안 살아왔는데, 지난달에 기도 응답을 통해 믿음의 배우자를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받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주님 앞에 교만했네요..이제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돕는 베필과 꼭 결실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user-de8pr6ok8l
@user-de8pr6ok8l 4 года назад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인 예수님을 같이 나눌 수 없다는 부분에 너무 공감이 되요,,, 요즘 친구들이랑도 이런 주제로 많이 대화를 나누는데 나에게 결혼을 허락하신다면 매일 밤마다 같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나누고 같이 기도하고 묵상을 하고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시는 시선을 따라 하나님의 자녀를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여 주신 그 받은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싸울 수 있어도 하나님안에서 기도로 말씀으로 서로 다시 회복하고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좋겠다고 말했었거든요~ 결혼하는 사람은 평생의 하나님의 일을 함께 할 동역자니까여 서로가 나아갈 길을 중보하고 도와주는 돕는 베필이니까 그럴 수 있는 사람을 만나 결혼 하는 게 아니라면 저에게는 결혼은 필수가 아닌 것 같아요~! 그러한 사람을 찾았다는 건 더 없는 축복이구요!
@user-xj3wf5hk9w
@user-xj3wf5hk9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흨 저도 이런결혼소망하는데 ㅜㅜ 왜 주님은..... ㅜㅜ
@user-ir5kh5cg8v
@user-ir5kh5cg8v 4 года назад
배우자 기도를 오랫동안 하던와중에 이영상을 보게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좀더 정리가 되고 더 정확하게 기도해야함을 깨닫습니다. 영상넘 감사합니다~^
@standinawe012
@standinawe012 4 года назад
가장좋은건, 믿는자가 믿는자와 결혼하는것이 가장 좋겠죠. 그치만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도 영적칼라가 달라서 고생하는 부부들도 많다는 사실 ~!!! 사역자들도 부부사이에서 희생과 십자가가 빠지면 이혼하고 불화하죠~ 결혼을 자신의 행복을 위해, 안정을 위해 , 연애때 사랑하는 감정이 계속갈거라는 착각에 결혼하면 큰일나죠. 결혼은, 희생과 섬김 그리고 구원을 향해가는 동역의 관점해서 해야하죠. 희생할 생각 없으면 혼자 사는게 낫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어 결혼해도 혼자 사는게 낫죠. 많은 청년들이 범하는 오류중에 결혼기도에 응답을 구하는데 대부분 육신의 생각과 정욕때문에 바른 응답이 오지 않죠. 두마음을 품고 기도하면 응답될수 없죠. 아주 희귀한 경우 빼고는 이사람이다 저사람이다 응답오지 않아요. 결혼은 축복이며 동시에 십자가죠. 결혼은 구원을 향해 가는 과정가운데 일어나는 한 사건이고 선택입니다....너무 큰 기대와 욕심은 금물이고, 결혼을 통해 그안에서 일어나는 일상다반사 모든것이 그 가정 구성원들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가는 성장의 도구로 쓰이죠. 이 도구로 쓰이는 환경은 핑크빛이 절대 아닙니다. 환난 고난 시련 아픔 인내 라는 것들이죠 ... 제 주위에서 보면, 이사람이 맞다고 응답받고 이혼하는 커플 부지기수. 이사람 아니다 했는데도 못헤어지고 오히려 믿음으로 극복하며 잘 사는 커플들도 부지기수. 이 응답들은 대체 하나님으로부터 온 응답일까요??? 아닙니다. 다 자기생각이였던거죠 !!!!!!! 결혼대상자 놓고 이사람맞냐 아니냐 응답 구하는 기도는 대부분 제대로 된 응답받기 어렵다고 봐야하죠. 어리석은 기도하지 마시고 본질을 기도하세요. 결혼할 대상을 위해 희생할 마음이 있는가? 함께 십자가를 지고갈 각오가 되있는가? 청년들...미혼자들...재혼할자들...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standinawe012
@standinawe012 4 года назад
@@arielchoi7862 이단은 절대 아니라고 보지만 "절대 아니다" 이말 자체가 오류이긴 하네요. ( 이단에 있던 사람이 회심한 경우도 더러 있기에...) 기요미님이 이 문제는 정확히 그 상대남자분과 이야기를 하셔야 합니다.이단은 악한영의 역사입니다. 엄밀히 말해 님과는 영이 다르다는 이야기인데... 이부분을 남자친구에게 엄중히 이야기 하고 그 이단에서 나와 정통교단으로 가자고 이야기 해야하고, 또 그남자친구가 연애기간동안 완전히 거기에서 나와 정통교단으로 와서 신앙생활 하는 기간도 지켜봐야 하겠네요. 그전에 섣부른 결혼은 절대 금물 !!! 당장 헤어질수 없는 기요미님 심정과 연약함을 주님이 아시니 최대한 전략적으로 남자친구를 설득해보고 할수있는 최선을 다 해본후 결정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래도 안되면 그땐 이별을 결단하셔야 하겠죠?
@user-pt4ul3cd9f
@user-pt4ul3cd9f 3 года назад
진짜 문장 하나하나 팩폭이시네요 결혼은 희생이 따르기 마련인데....(전 결혼7년차) 핑크빛으로만 이루어진 결혼생활은 없죠 누구를 만나도 핑크빛 회색빛 다 섞여있는데... 일부 청년들이 배우자 기도를 하고 상대를 고르고 고르다보면 핑크빛만 있을거란 착각을 하는 같아서 조금 안타깝네요ㅠㅠ 믿음의 자녀들끼리 결혼해도 결혼은 현실입니다
@hyoshinsim3703
@hyoshinsim3703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공감되는 댓글이요. 솔직히 믿음 좋다는 거 기준 그거 다 행위아님니까... 진짜 기독교인들 솔직해집시다.. 진짜 모든 죄 씻어주신 예수님 믿고 있는데 뭐가 두려운건데요...
@seoyeonjoo35
@seoyeonjoo35 3 года назад
친구들 다 떠나고^^; 결혼이 늦어져서 그런가 주변에서 믿는사람을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싶어하는 저를 너무 고집스럽다고 얘기할때가 있습니다 최근에 여동생이 소개해주려고 한 사람이 불신자였는데 소개받을 생각이 없다는 얘길 하다가 무척 마음 상하는 일이 있었어요 저보고 만나볼 생각조차 안한다면서.. 내 고집이고 틀이라고 사실 동생이 먼저 결혼했거든요~ 동생도 제부도 다 믿는사람들인데... 걱정되서 꺼낸 얘기임을 알면서도 참 마음이 힘들었어요. 같이 신앙생활 한 동생이건만... 나를 고집에 갇힌 사람으로 표현하는게 내심 서운했구요 뭔가 내내 마음이 아프고 그랬었는데... 오늘 우연히(는 아니겠지만^^) 영상 보고 위로를 받습니다. 미숙하고 불완전한 저이기에 제 모든 생각이 맞을순 없겠지만...적어도 믿는분을 만나서 예수님안에서 가정을 이루고싶어하는 제 기도와 소망이 잘못된게 아니라는걸 영상을 통해서나마 따뜻하게 확인받는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참 감사해요!^^ 좀더 하나님 사랑하고 씩씩하게 기다려봐야겠네요
@user-uj8wd3gk2x
@user-uj8wd3gk2x 4 года назад
귀한 청년👏👏👏😊👍 확실한건 주님의 때에 반드시 주십니다 그때까지 힘들지만 기도하고 잘 견뎌냅시다^^ 앞으로 100세 시대 ㅋㅋㅋ 50살에 주셔도 50년 남았잖아요 ㅎㅎ^^ 하루를 살아도 주님주신 배우자랑 살고싶어서 결혼하자는 여성 4명 정리했습니다 ㅋㅋㅋ 비기독교인 여성들도 결혼정년기가되면 성실하고 술,담배,유흥 않하는 남자는 다 좋아하더라구요 ㅎㅎ집있으면 더 좋아합니다 ㅋㅋㅋ 잘 거르셔야됩니다 순간의 실수가 평생 주님과 멀어질수도 있어요 ㅠㅠ 첫 단추 잘 껴야해요^^ 하루를 살아도 주님주신 배우자와 지고지순한 사랑을 꿈꾸며 최근에 기도하는가운데 감동주신 자매에게 고백을 했는데 ㅎㅎ 아직 반응이 ㅋㅋㅋ 주님뜻이면 어떻게해서라도 되겠죠 ㅎㅎ아 떨려 ㅋㅋㅋ
@user-vl3wq9qv6t
@user-vl3wq9qv6t 4 года назад
전적으로 LA교회오빠 결론에 동의합니다. 지혜롭고 합리적이고 해박한 유튜버님! 박수를 보내고 이 훌륭한 결론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사랑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chouah
@chouah 3 года назад
공통된 가치관을 가진 사람끼리 만나야 오래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하나님을 향하는 형제 자매가 만나 서로 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런 커플들이 많아질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user-wo5qe1kw2j
@user-wo5qe1kw2j 4 года назад
자녀의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이곳에서 더 정확하고 명확하게 해답을 찾았습니다.주께서 신실한 믿음의 청년을 예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db2vw9dd8c
@user-db2vw9dd8c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결혼을 하기전,우선적으로 예수님과 가까워지도록 기다려주라는 말이 확다가오네요!!!먼저 결혼하고 상대를 변화시키고자했던 제가 부끄럽네요!오늘부터 더욱 기도하고 차분하게 기다려보겠습니다
@user-nm2ld9bu8j
@user-nm2ld9bu8j 3 года назад
전 교회다닌지 1년차인데 상대는 유명인 장거리 만나기 힘듬 모태신앙 집안 근데 상대가 결혼을 강요하는데 어떻게 해야되죠?
@user-bc7jt1ss7y
@user-bc7jt1ss7y 3 года назад
너무너무 좋은영상입니다^^ 제가 예수님을 찐하게 사랑하고 예수님과의 관계를 튼튼히 갖고있을때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실걸 믿어요 ♡
@user-wl3wt1sf8g
@user-wl3wt1sf8g 3 года назад
믿음이 있기에 결혼생활이 행복한것이 아닌 좋은사람이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먼저 사람을 보세요~-교회를 다니던 안다니던 결혼생활의 문제점 다 똑같습니다 불륜, 돈문제 아이문제 부모 문제 등으로 다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싸우고 이혼합니다~
@user-tv8md7my2y
@user-tv8md7my2y 3 года назад
신학생때 여자동창생인 한분은 믿음은 좋았지만 신학생때 예수믿지 않는 친구랑 사귀면서 나는 그를 전도할거야 걱정하지마 했지만 결혼하고 세상으로 가셨구요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지만. 성경은 불신자가 같은 멍에를 매지마라 하셨어요 내가 기도해서 저사람만 구원하는게 아니라 저들 가족까지 전도할거야 라구 하지만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하셨는데 마귀가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응 가져가 하지 않아요 기도하지 않는다면 전도하기 힘듭니다 많이 힘듭니다 현장에서 보면 전도는 영적전투 입니다 온실속에서 자란 성도는 많이 힘들수 있습니다 아직 결혼하지 못한 분들이라면 기도할 자신이 없다면 믿는 분이랑 결혼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shannonlee8893
@shannonlee8893 4 года назад
몇년전 주님의 은혜로 저희가정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제남편과 저, 동생 부부까지 함께 주님을만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보니 정말 부부가 함께 한곳을바라보며 시선이 주님께 머물러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것인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안에 거한다면 절대 믿지않는사람과의 결혼을 생각하지 못할꺼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부가 함께 한곳을 바라보면서도 때로는 힘든것이 결혼생활이라 생각됩니다.하지만 주님안에서 함께 영적인 대화를 나눌수없고 세상에 시선이향한 배우자를 매일 바라보며 산다는것은 선교지에서 홀로외로이 영적인 전쟁을 매일 치르고 있는것과같은 외로움일꺼란 생각이 듭니다. 결혼안한 청년분들 믿음안에서 좋은 배우자분들 만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user-tb4ev3el9v
@user-tb4ev3el9v 4 года назад
6주차 가정예배 드리고 있는데 정말 부모님께서 제게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참 많이해요:) 저희 부모님처럼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믿배 믿배💑"를 만나 믿음의 가정을 꼭 만들어 주실거라 확신해요◡̈ (생각만 해도 넘나 행벅하다 헤헤헤헤헿🤤)
@normalife89
@normalife89 3 года назад
명쾌한 정리 감사합니다. 하지만 조금 다른 시각에서 이야기해보자면 사람을 볼 때 믿지 않는 사람 혹은 믿는 사람이라고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교회 안에도 가짜믿음이 너무 많고, 결혼 전까지 신실 가면을 쓰는 경우도 무척 많습니다) 또한 비기독교인과 교제하는 사람을 볼 때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너무 쉽게 정죄하는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믿지 않는 사람과의 결혼을 거세게 정죄하시는 분들을 보면 과연 진짜 예수님의 긍휼하심으로 말하는걸까? 생각이 들 때도 많아서^^;; 한번 질문을 던져봅니다
@user-nm2ld9bu8j
@user-nm2ld9bu8j 3 года назад
전 교회다닌지 1년차인데 상대는 유명인 장거리 만나기 힘듬 모태신앙 집안 근데 상대가 결혼을 강요하는데 어떻게 해야되죠?
@proverbs16.9
@proverbs16.9 4 года назад
안믿는 사람과 몇개월 연락하다가 연락이 자연스레 끊겼어요. 외적인것은 좋아보였고 매력적이었고 저도 자연스레 끌렸지만 상대방은 굉장히 냉정하고 이성적이더라고요. 연락하면서도 항상 상대방의 연락에 목마르고 애타고 힘들었습니다. 연락 끊기도 나서도 미련이 남지만 하나님 뜻이 아닌거겠죠. 해외거주하고 교회에 또래 청년이 너무없어 사람 만나기도 힘들고 외로움에 우는날이 너무 많네요 하나님께서 제짝을 예비해놓으신건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믿음없는자가 이렇게 다시 기도하고 있네요
@happy22_wisdom
@happy22_wisdom 3 года назад
믿음없는자가 기도하겠습니까..ㅎㅎ 그 마음 너무 공감됩니다 예수님께서도 "힘내,함께가자" 라고 얘기하고 계실꺼에요:)
@user-dz2tc5uz7j
@user-dz2tc5uz7j 4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의 때를 지혜롭게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itsbitnatime3925
@itsbitnatime3925 3 года назад
전 사역자의 아내입니다. 믿음안에서 결혼했지만 살아온 가치관으로 싸울때, 적지 않습니다. 오히려 신혼때 피터지게 싸웠습니다. 그럴때마다 믿는 사람과 안믿는 사람의 차이는 하나님을 바라보면 기도하는 자세입니다. 같이 무릎끊고 기도할 자신없으시면 하지마세요. 너무 힘든 길입니다. 연애했던 기간보다 살아가면서 고난 당할일들이 더 길다는 다른분 댓글에 공감 누르고 짧게 댓글 달아 봅니다...
@Retu509
@Retu509 Год назад
믿음안에서 결혼한분이.. 너무 힘든길이라고 하시면 대체 누구랑해야하는지
@gracepark6150
@gracepark6150 4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지금 딸이 갖고 있는 고민을 잘 말해주었어요 그래서 아예 믿지 않는 사람은 찾지도 않고 기다리고만 있어요 언제 주님이 주시련지?!!!! 참 찾기가 쉽지 않아요 이것이 엄마로서 기도 제목입니다 다음 영상에 다루어 주면 좋겠어요 기대합니다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
@user-nv3hz7ed1r
@user-nv3hz7ed1r 4 года назад
나의 존재이유와 살아가는 이유는 하나님과 영원히 사랑안에서 하나되기 위함인데, 이러한 삶의 방향성이 같지 않으면 가장 하나되어야 할 부부가 평생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가는 삶을 살게되겠죠.. 믿는 사람끼리 만나도 성격적인 결혼생활을 하기가 쉽지 않을터인데 가치관이 다른 배우자와의 결혼생활은 얼마나 힘들까요.. 서로가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기를 소망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FlamingJ111
@FlamingJ111 4 года назад
Makeup 을 안하셔서 너무너무 보기편안합니다 어떻게 한국말을 그렇게까지 잘할수있을까? 미국 에 살면서도 속시원하게 설명 정말 고마워요 잘생기고 말씀잘 전하고 예수님이 이뻐하시는 표가 막 난다니까요 부모님들이 부럽습니다 .많이 배우고있어요 .좋은 깨달음 계속 올려 주세요 .사랑해요 아들 ...
@user-hh5eskkdjssk
@user-hh5eskkdjssk 4 года назад
1등!!! 제가 요즘고민하던주제라 너무신기해요!!
@user-db7xo4uf9s
@user-db7xo4uf9s 4 года назад
정말 유익했어요~~^^ 큰 숙제가 풀렸네요.. 주여~~ 믿는배필 그런 동역자 주님의 때에 만나게 해주세요~♡
@user-mb8px4bp4p
@user-mb8px4bp4p 4 года назад
예수님 사랑하는 청년. 축복합니다. 젊은이들...시간낭비 마세요. 아닌것은 아니랍니다.
@user-dw7xf5cq5x
@user-dw7xf5cq5x 3 года назад
악의 영향력이 강하다는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내가 잘하고 전도해야하지라는 교만에 빠지는 순간 끝입니다.. 비기독교인과 연애.. 왜만나는지 자기를 먼저 꼭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성경적이지 못한 이유고 이기적인 마음에서 시작일것입니다..저도 많이 죄에 빠졌어요 ㅜㅜ하나님을 진정 사랑하고 인생에 주인으로 순종한사람과 연애하시길 추천합니다..ㅎㅎ
@songiris7306
@songiris7306 4 года назад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주변에 너무 없어요... ㅠ ㅠ
@user-ux6ym1im5r
@user-ux6ym1im5r 3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대신에 스펙 외모 경제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결혼하기 꺼려지는거죠 ㅜㅜ
@songiris7306
@songiris7306 3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을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그런 게 부족해도 어떤 아우라와 정정당당함, 자신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제 눈에는 보이지 않는건지. 스펙이 부족한 사람은 부족한대로, 세상적으로 갖춰진 사람은 갖춰진대로 제 눈엔 별로 안차네요 ㅠ 하나님 안에서 사명으로 세상에서도 당당히 멋지게 열심히 사는 사람이 제일 멋있을 거 같아요.
@user-ux6ym1im5r
@user-ux6ym1im5r 3 года назад
@@songiris7306오히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일수 록 교회에서 믿음 좋은 티 안냅니다. 성경과 관련된 말을 하고 자신의 믿음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자기 의를 자랑하는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상대의 비전을 보세요. 상대의 꿈이나 목표를 보면 많이 보일거에요. (비전이 좋아도 자기부인이 되는 사람인지 확인하세요. 하나님을 자신의 꿈을 이루는 도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죠 이런 사람한테 속으면 안됩니다 간파해야합니다)
@hyoungseoklee
@hyoungseoklee 3 года назад
@@songiris7306 님도 아시잖아요 능력좋고 신앙심 깊고 외모 경제력이 좋은 남자? 대한민국 남자 20-30대 비율 몇 %를 차지할까 생각하시면 아실테죠 기독교인 비기독교인끼리 결혼? 기독교인만 희생합니까? 비기독교인도 희생합니다 결혼은 현실입니다 가정>종교가 되어야죠
@user-em6mn9ts8n
@user-em6mn9ts8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이란 신이 없으니까요.
@user-sk7fs1if6s
@user-sk7fs1if6s 3 года назад
믿지 않는 사람에게 사랑에 빠지면 하나님이 막으세요 사람마다 틀리지만
@Jenny_Kkang
@Jenny_Kkang 3 года назад
헉..저 경험자입니다..
@user-nm2ld9bu8j
@user-nm2ld9bu8j 3 года назад
전 교회다닌지 1년차인데 상대는 유명인 장거리 만나기 힘듬 모태신앙 집안 근데 상대가 결혼을 강요하는데 어떻게 해야되죠?
@user-nm2ld9bu8j
@user-nm2ld9bu8j 3 года назад
@@Jenny_Kkang 전 교회다닌지 1년차인데 상대는 유명인 장거리 만나기 힘듬 모태신앙 집안 근데 상대가 결혼을 강요하는데 어떻게 해야되죠?
@Jenny_Kkang
@Jenny_Kkang 3 года назад
@@user-nm2ld9bu8j 모태신앙인걸떠나 상대방의 신앙은 있나여? 뭐 님의뜻이젤중요하겠지만 결혼을 강요한다는것에서 조금걸리네요 ㅠ 절대 급하게 강요받아서 하지는말아용 ㅠ 하나님뜻이라면 그관계에 평안있다고들은거같는뎅 ㅜ 응원합니다!
@user-en2dk4id7m
@user-en2dk4id7m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너무 깊이 공감합니다. 저는 연애도 세상사람과는 절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경험한 후 너무 죄에서 다시 회복하기 까지가 너무힘들었고, 죄의 잠깐의 유혹은 너무 저의 가치관 모든 믿음적인 생각들 다 무너졌거든요. 여러분 진짜 세상의 유혹은 잠깐이고 무너지는것도 한순간입니다..... 참고 인내하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이를 만나기를 기도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ㅠㅠ
@user-sr7vb6bx7c
@user-sr7vb6bx7c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교회에서 만난 형제에게 순결을 잃었습니다
@Naomijoy1992
@Naomijoy1992 2 года назад
결혼도 안하셨는데 잘 아시네요 저도 어릴때 안믿는 남친이랑 만났는데 힘들어요 그러니까 믿는사람만나세요 안믿는사람과 만나는 분은 대단하신 분이세요 왜냐구요 전도하는게 엄청나게 힘들거든요 무진장 힘들어요 두번다시 비기독교인과 만나지 않을거예요 저는
@gggdo9448
@gggdo9448 2 месяца назад
꼭 남친을 전도해야한다는 점이 무섭네요...
@Naomijoy1992
@Naomijoy1992 2 месяца назад
@@gggdo9448 믿는사람 만나세요 꼭
@user-ns5xe8tv7z
@user-ns5xe8tv7z 3 года назад
참 지혜로운 청년입니다. 역시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이 지혜로운 삶이군요.
@user-ug9xh5fq9y
@user-ug9xh5fq9y 4 года назад
믿지않는자와결혼 29년간.. 신앙 차이로 아파하고 엄청난고난을받고 신앙의 피박을 받고 그런세월29년이에요
@user-qs5qz8pr6i
@user-qs5qz8pr6i 3 года назад
오늘 주님을 믿지 않는자와 헤어졌습니다 너무 사랑하지만 그와 사귀며 주님과 멀어지는 저를 보며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저의 행동에 대해 이해한다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새벽 전화가 왔네요 확고한거냐고, 응이라고 대답했어요 이 동영상을 헤어진 지금 상태에서 전남자친구에게 보내는게 좋을까요?
@user-nm2ld9bu8j
@user-nm2ld9bu8j 3 года назад
전 교회다닌지 1년차인데 상대는 유명인 장거리 만나기 힘듬 모태신앙 집안 근데 상대가 결혼을 강요하는데 어떻게 해야되죠?
@user-yi2qx8iy1n
@user-yi2qx8iy1n 4 года назад
말투가 되게 독특하세요! 그래서 집중되는거같아요
@NYSTAR
@NYSTAR 4 года назад
결혼 17년째 경험자로써 청년의 때에 하나님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그런 사람이 눈에 들어 오더라고요. 제 친구는 고등학교까지 열심히 교회다니다가 청년부때 엄청 놀다가 같이 만난 분과 결혼했는데 지금 하나님께 돌아 와도 너무 힘들어 해요. 청년의 시기에 하나님일 위해 열심히 살아 보세요~만남 연애 결혼! 제가 확실히 보장합니다🤩
@kwonjin373
@kwonjin373 4 года назад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여자는 영혼에 상처가 너무 많고 그 상처가 해결이 안되서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가정을 이루기가 어려운것 같다. 목사님 아들인 내 친구도 믿지 않는 여자를 너무 사랑해서 결혼하더니 결국 자기도 믿음이 사그러들고 자기 아내의 돈 욕심의 영향으로 인해 돈에 미쳐 살게됨. 형제님들, 아내의 역할은 남편이 죄를 짓지 않도록 영적으로 형제를 지켜주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죄가 죄인지 모르는 아내와 한몸을 이룬다면 형제의 미래는 보나마나 뻔하지 않을까요.
@user-kp3kn3sk4z
@user-kp3kn3sk4z 4 года назад
단한번도 하나님 믿는 사람과 인연이 닿아 교제해본적이없어요...주변에 하나님믿는 사람이 없네요..교회에서는 열에 여덜은 여자구.. 나머지는...기혼이면 도대체 제 남편은 어디서 만나야되요? 코로나로 교회사람들도 못만나구..어떻게 하나님 믿는사람을 찾는지 답답해요ㅠㅠ
@user-bz7qv7hg4d
@user-bz7qv7hg4d 3 года назад
ㅆㅇㅈㅋㅋㅋㅋㅋㅋ이게 팩트이고 현실임ㅋㅋㅋㅋㅋㅋㅋ2개월넘게 댓글 안달리는거 보니 기독교 사상에서도 이건 답이 없음. 가뜩이나 출생률 낮은 한국에서 교회덕에 더 떨어지고 경제 성장 멈추고 한국은 30년 이내로 와장창 ㅋㅋㅋ
@user-bz7qv7hg4d
@user-bz7qv7hg4d 3 года назад
이 영상에서 나온 논리의 근원은 이거임. 솔직히 누구 사귀고 결혼하든 그거 자체가 중요한건 아님. 영혼의 더렵힘을 경계하지만 실제로 진짜 걱정 하는 부분은 기독교 세력의 약화임. 생각해봐 기독교를 널리 전파하려면 기존의 충성고객 잃으면 안되잖아. 근데 그 충성고객의 배우자가 다른 사상이면 충성도가 떨어질 확률이 높겠지? 그게 다임. 그저 영업과 마케팅의 일환일뿐 사랑 자체의 의미도 모른 상태로 사랑의 전파 부터 생각 하고 있는거임. 비유하자면 보험 내용은 둘째치고 영업부터 잘 하고 싶은 보험사의 계략임. 아 물론 기독교 자체가 잘못이라고 하고 싶진 않지만 교회 시스템 자체가 보험사랑 똑같은건 팩트임
@ccomy456
@ccomy456 3 года назад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크리스천 소개팅 어플 있습니다~ 저도 주변에 믿는 사람들 찾기 정말 어려웠고, 믿는다 하더라도 그 믿음이 얼마나 진실된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정말 어려웠는데요 그러던 와중에 소개팅 어플이 있다는걸 알고 혹시 크리스천 소개팅 어플이 있지 않을까 봤는데 있더라구요 ㅎㅎ 저는 ccm이라는 어플을 설치하고 거기서 만난 사람이랑 교제중인데 사전에 믿음에 관한 부분에 질문을 작성해야해서 그걸 보면 어느정도 믿음의 깊이를 알 수 있어요~ 어플 홍보는 절대 아니고 어떻게 믿는사람을 찾는지 물어보셔서 제 경험 알려드립니다☺️
@MahalalelLeeDokyun
@MahalalelLeeDokyun 3 года назад
크리스천 데이트 등등 크리스천 매칭 어플들을 설치해보시지요. 저는 36살 대마법사 모태 솔로 동정남 크리스천 형제 청년입니다. 2021년에는 37살이 되겠네요. 크리스천 데이트 어플 등으로 크리스천 자매 청년들과 식사라도 해봐야겠네요. 어쩌면... 밥 먹고, 이야기하다가, 음료 마시고, 이야기하다가... 잘 안 될 수도 있겠죠. 그 뒤로 다시 못 만날 수도 있겠죠. 그래도... 그나마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선, 중매가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소개팅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이 방법이라도 시도해봐야죠.
@smileesther9866
@smileesther9866 3 года назад
자녀가 부모의 마음을 알게 되고 부모의 심정을 헤아리게 되면 그제서야 철들었다고 말하지요?... 부모의 마음도 모르고 별로 알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는 것은 아직 철들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배우자는 그토록 찾고 싶어하면서 정작 그문제의 열쇠를 갖고 계신 하나님 아버지는 온 마음과 힘을 다해 찾지 않고 있으니까요.. 내가 필요한게 뭔지, 내 마음이 어떤지에 집중하기 전에 먼저 나를 지으시고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신지 계속 기도로 물어보세요.. 그러면 나도 모르게 설교 말씀을 찾아듣게 되고, 자연스럽게 찬송도 듣게 되고, 성경도 읽게 되고, 간증 영상도 찾아보게 되면서 '정말 전능하신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를 알게 됩니다. 그토록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싶어하고 찾고 싶어하고 갈급해 하는 자녀에게는 반드시 그분의 마음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배우자를 찾기 위해 내 문제에 골몰하다보면 정작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어떠신지 묻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안중에도 없는 나자신을 발견합니다. 내 문제에 골몰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어떠신지 물어보세요. 자녀가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되면 그마음을 가지고 실천하고 행동하면 됩니다.
@user-rc9qr7kx6k
@user-rc9qr7kx6k 4 года назад
별표,,, 밑줄 쫙! 중요 ㅠㅠ 딱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ruaru5050
@ruaru5050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많은 도움 됬습니다. 믿지 않는 남자친구와 2년 반째 연애중이고, 교회는 다니고있지만 믿음없는 아버지와 오랜 결혼생활속에 엄마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봐왔으며 엄마도 저도 저의 결혼생활만큼은 엄마처럼 살지 않기를 바라지 않으면서도 만나는 남자친구들마다 믿지않는 사람들을 만났어요. 지금 연애하고 있는 사람은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꼈고 제가 이사람한테 너무 깊이 빠져있어요. 근데 동시에 하나님도 제 삶에 빼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La님 얘기처럼 타협을 하고있었던것같아요.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에 있는데 2번째 얘기하신 부분을 잘 적용해보아야 할 것 같아요. 다행이 결혼이라는 부분의 욕심은 내려놓은 상태이고, 정말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면 결혼 전 꼭 하나님께로 이끄실 것을 믿고 더 하나님앞에 나아가봐야겠어요. 아니라면 정리하실 때를 주시겠죠. 영상 너무 도움됬습니다 ! 구독 눌리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
@taewoolee1517
@taewoolee1517 День назад
고맙습니다. 이 영상 보고 기독교 여자친구랑 결혼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korea5228
@korea5228 2 года назад
궁금한게 있어요!! 성경에서 이방인과의 결혼을 금했는데 그럼 다른나라에서 온 사람도 이방인 이잖아요 같은 예수를 믿고 같은 종교 같은 교리여도 다른나라 사람이니... 혼인을 하면 안돼는건가요?? 요즘 한국에 국제 결혼 이라는게 많이 증가 하는추세인데 그것 또한 이방인과의 결혼이니 금해야 하는 건가요??? 너무 궁금해요 답변 부탁드려요:)
@kimayoung406
@kimayoung406 4 года назад
우연히 추천영상에 떠서 영상 몇개를 보게 되었네요..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는것 성령충만한것 기도하는것 그모든게 나에게 있었나싶을정도로 제겐 아무것도 없네요
@mingjileee
@mingjileee 4 года назад
오늘 설교 말씀이었는데(솔로몬)... 이거 보고 신기하기도 하고, 또 뜬금했어요 😭
@tv-5333
@tv-5333 4 года назад
구약 역사의 거의 마지막에 보면 성전과 성벽을 재건하고 이스라엘 백성은 느혜미야 10장 30~31절에 하나님께 이방인들과의 혼인을 금하겠다고 하나님께 약속을 합니다. 그들은 이미 성경을 통해서 여러번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셨던 말씀을 이미 알고 있기에도 불과하고 지키지 않았기에 더 강조 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7:4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불신자들이 자주 하는 말은 자신이 선택한 사람을 결혼해서 믿게 하겠다는 말이죠. 그 뜻은 즉 구원이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될 수 있다는 것이죠. 노력하면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굴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일 수도 있다는 것이구요. 성빈님께서 이야기 한 존파이퍼 목사님과 같은 맥락이죠. 우리 신앙인들은 이미 노력한다고 믿음이 쉽게 생기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주권의 영역일뿐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구약을 보면 배우자에게 믿음의 영향력을 끼치지 보다는 자기의 신앙을 지키지 못해 타락한 경우가 있지요 성빈님께서 말해주신 지혜의 왕 솔로몬도 있구요 그 외에도 북이스라엘 아합왕, 그리고 삼손 등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정을 주신것은 선교지로 주신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들이 모인 가정안에서 하나님 앞에서 능력받고 충전하여 세상에 나가서 복음을 증거 하도록 세우신 하나님의 영적 베이스 캠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성도는 결혼을 반드시 믿는자들과 하라고 합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으신 청년이라고 한다면 그리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한다면
 1. 믿음의 가치관이 같은 배우자를 만나야 합니다.
 2. 바른 결혼을 위해서는 기다려야 합니다. 
(이삭은 믿음으로 기다려 리브가를 만나고. 또 믿음으로 기다림으로 야곱과 에서라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3. 기도하고 내가 할 수 있는것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포르투칼 속담에 
 “바다에 가는 사람은 한번 기도하고 전쟁에 나가는 사람은 두번 기도하고 결혼하고자 하는 사람은 세번 기도해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일 파는 아저씨가 과일을 이쁘게 가꾸듯. 기도만하지말고 신앙, 인격, 외모를 가꾸는 것이 지혜로운것이죠. 24J 성빈님 영상 너무 감사하구요!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청년 분들 주님안에서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미 결혼 하신분들은 사도행전 16:31 절의 말씀을 붙잡고 그의 자녀에게 선한것을 주시고 또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user-jf6op1di5l
@user-jf6op1di5l 4 года назад
명확한 진리의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gimyoshin4042
@gimyoshin4042 4 года назад
결국에는 전도가 목표인듯 싶습니다. 연애중 일때 전도의 성공을 추천해 주셨는데.. 맞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잠깐 읽으면서, 대상자가 하나님께 적대적이지 않나 짚어 봐야 한다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인듯 싶어요. 결론적으로 우리 인생의 목표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입니다. 가족을 통해 직장을 통해 교회를 통해서 말이죠. 하나님 나라의 핵심은 성령님, 왕이신 예수님의 통치, 하나님 아버지의 다스림에 순종 하는가? 하지 아니 하는가! 의 싸움 입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예수님의 왕권에 순종 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를 바라고, 이미 결혼 하신 분들이라면.. 성령님의 다스림에 항복할수 있는 남편이나 아내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우리의 모든 것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입니다. 어제 잠깐 데살로니가 전서 5장 우리가 낮의 아들들이라는 묵상을 했는데, 항상 낮에와 같이 단정 해야 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성령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시고, 매일 도우십니다. 여러분 화이팅!!
@_kei6428
@_kei6428 2 года назад
불신자와의 결혼은 정말 죽을각오 하고 가라는 조정민 목사님 말씀이 떠올라요... 호감이가도 중보기도해주고 그사람도 믿게되야지 그렇지 않으면 베이스가 완전히 다르기때문에 합할수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user-jf6op1di5l
@user-jf6op1di5l 4 года назад
참귀한 형제님 똑똑하며~ 어쩜그리 목소리도 좋고!👍🙆‍♀️💕✌
@user-zz3jp6lt2x
@user-zz3jp6lt2x 3 года назад
제 힘으로 존버말고 주님과 교제하며 소망있는 오래참음을 이루길 기도합니다🙏🏻
@wikim94
@wikim94 4 года назад
09:35 머리 한대 맞은거 같네요 ㅠ 딱 요즘 고민했던건데... ㅠㅠ 마태복음 6 장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wonnie5719
@wonnie5719 4 года назад
주님이 인도하시는 연애를 하고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XD900105
@XD900105 4 года назад
저는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한 죄인입니다 참고참다가 지금의 아내(여친)을 만났고 3년이상 연애를 하면서 부부처럼 모든 것을 하며 지냈었죠 아내의 집안은 불교였고 아내는 이미 세상속에 찌든 여자였어요 상처도 느껴졌었고 가정사적인 문제도 느껴졌었죠 저희 어머니는 목회의 길을 가는중이었고 지금 목사님이 되셨는데 제가 여친 임신했단 말을 듣고 매우 많이 우셨습니다 왜 자기한테 교제하는 여자에 대해 이야기 안했냐고.. 그땐 몰랐었죠 고난속에 살지 않으려면 하나님 말씀안에 살아야하고 교회안에서 자매와 결혼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길이라는것을 여친과 여행을 가서 다툴때도 전 여친 안에 있는 사단을 내쫒으려 주예수이름으로 명하니 사단아 물러가라 라고 외쳤어요 여친은 저를 미친 사람 취급했었죠 여친의 몸이 좋았고 여친과의 정을 사랑했던 제가 더이상 시간을 끌면 끌수록 죄가 되는것을 알기에 큰맘 먹고 전화로 헤어지자했습니다 여친이 울면서 제발 자기 버리지말라고 말하는데 모질게마음 먹었던 저도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여친에게 예수님을 믿고 나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할 자신있으면 만나겠다고 제안 아닌 제안을 했고 그 이후로 여친은 지갑안에 친정어머니가 주셨던 부적들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여친이 임신했고 지금 아들 둘을 낳아 살고 있습니다 신혼의 달콤한 꿀같음도 없었고 결혼이 기쁨으로 다가온다는 말씀의 적용 저에게는 할수가 없었어요 대신 나중에 선자가 먼저 된다는 말씀처럼 와이프는 저에게 핍박받으면서도 믿음생활을 시험 가운데 열심히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하나님의 계획이고 뜻이겠지만 말씀안에 거하며 그것을 지켜야만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약속하신 선물을 받을 수 있단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낙심하지말고 주예수를 바라보며 살아갈때 인간의 상상으로는 생각못할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되겠지요
@user-mq6gw2so7z
@user-mq6gw2so7z 4 года назад
상대방의 사탄을 쫓아내는것이 아니라, 내안의 악과 싸우며 자기부인해야합니다. 오래참음과 인내와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나로부터 온전히 흘러나갈때 사람은 변해요 그 전에 나부터 변화되어야 합니다. 상대방의 티끌보다 내안의 들보를 붙잡고 애통하며 주님께 나아가야합니다. 자꾸 상대방의 티끌이 보일때마다 비난 정죄감이 들어 힘드실때 와이프분을 통해 자신의 죄를 보게 해달라고 기도해보세요! 주님이 주인되시는 가정이 되길 축복합니다! 샬롬!
@standinawe012
@standinawe012 4 года назад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우리의 어리석음마저도 우리의 죄악된 연약함 마저도 그분은 사용하시고 구원으로 이끄심을 봅니다.
@XD900105
@XD900105 4 года назад
@@user-mq6gw2so7z 맞습니다 나부터 주님앞에 온전히 서는것이
@XD900105
@XD900105 4 года назад
@@standinawe012 하나님께선 어떤 상황속에서도 다 예비하신길이 있습니다
@XD900105
@XD900105 4 года назад
@@user-mq6gw2so7z ㅎㅎ오래된 과거의 이야기고 현재는 서로 기도하며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m2jm1lh1b
@user-tm2jm1lh1b 4 года назад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user-vu6xe9cj8i
@user-vu6xe9cj8i 3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이 하시면 어떤 상황이든 인도하십니다. 주님만 바라보세요
@jesustrust102
@jesustrust102 4 года назад
오늘 영상 고맙습니다. 제가 요즘최대 고민하는 문제거든요! 저는 사실 모태신앙이기는 하지만 원래 배우자상이 신앙보다 성격좋고 나한테 잘해줄 사람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만 괜찮다면, 무신론자정도는 만날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영성이나 믿음을 가진 배우자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돼요. 비록 무신론자이지만 사람좋고 저를 사랑해줄 분을 만나야하나, 성격은 제 맘에 썩 안들어도 영성있고 믿음좋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요! 믿음좋으신 분이 안 믿는 배우자 만나 더 성장할 수도 있는 신앙이 정체되고 꺾이는 듯한 모습을 보니 생각도 하게 되구요. 제가 고민하던 차에 이 영상을 보라는 감동을 주시네요~!
@hyoungseoklee
@hyoungseoklee 3 года назад
아무리 봐도 저는 전자 추천드리고 싶네요
@gogo-jw4jp
@gogo-jw4j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을 믿는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과학적으로 없다고 확정된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무엇이죠? 과학을 알면 종교를 믿을 수 없는데 과학을 알려고 하지 않는 것 아닌가요?
@wifilte9915
@wifilte9915 23 дня назад
뭐가 없다고 확정돼요ㅋㅋㅋ 윌리엄 크레이그 신 존재 논증 영상 조금만 봐도 입 다물 사람이ㅋㅋ
@jshuh7207
@jshuh7207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중요한 부분을 성경적으로 잘 풀어주셨네요.!!!
@oneandonlyhanna
@oneandonlyhanna 4 года назад
오늘은 105번째 좋아요 👍
@02C0
@02C0 4 года назад
9:42 아멘🙏
@walkbythespirit.
@walkbythespirit. 4 года назад
신앙관, 가치관이 같지 않으니 대화가 잘 안될 것 같아요. 그래서 연애도 힘들 것 같네요.
@hyoungseoklee
@hyoungseoklee 3 года назад
ㄴㄴ신앙관이 안 맞는거고 가치관은 비기독교인이랑 기독교인 맞는 경우 있어요
@user-vj3qw2nl3u
@user-vj3qw2nl3u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오래도록 신앙인과 결혼하길 기도했지만..하나님이 불신자와 결혼하게하셨고 (당시..십여회를 배우자인지 묻고 맞다는 응답을 받음) 22년만에 신랑이 신앙인이되었습니다..늘, 궁금하네요..하나님은 연약한 저에게 성경밖의 아웃사이더같은 길을 일생 걷게하시는건지..
@XD900105
@XD900105 4 года назад
유튜브와 매체를 통해 신앙간증하며 선한 영향이 되는 것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우려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인간의 생각이 가미된다는 점에 있지요 이런 온라인에도 혼전순결이라는 주제를 두고 믿는 사람들끼리도 이런부분은 이렇고 저런부분은 저게맞다 이런의견들을 제시하는데요 우리는(저를포함) 영적으로 유아단계입니다 영적으로 성장한 분들은 오히려 의견제시보단 기도하고 말씀을 봅니다 하나님께 모든것을 간구한다는 것이죠 모든것은 말씀안에 있고 말씀을 매일보며 주님과소통하며 성령님이 내안에 차야 합니다 자꾸만 인간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절대적인 하나뿐인 하나님말씀을 훼손하는것은 옳지못한 신앙의 길입니다 지금 이시간부터 성경말씀을 계속해서 봐야하고 모든 것을 기도로 간구하는 삶을 살아서 영적성장을 이루어야하겠습니다
@user-uk3oy2rg4c
@user-uk3oy2rg4c 4 года назад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user-rv4so7xz9s
@user-rv4so7xz9s 2 года назад
남친은 믿는데 남친 가정은 안 믿어요(무교)ㅠㅠ 이런 경우도 불신결혼일까요,,?ㅠㅠ
@user-qt3go8cj3w
@user-qt3go8cj3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주교인 남자친구와 제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좋지 않을때부터 만났는데 신앙심이 조금은 더 깊어진 현재, 정말 많은 고민을 합니다. 천주교인 남자친구라 더 고민되는 부분도 있고, 아직 20대 초반이라 벌써 결혼을 생각하고 헤어져야 하나 고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user-gs3cg9es1w
@user-gs3cg9es1w 4 года назад
휴...비기독교인 아버지와 결혼한 어머니를 보면 물론 아버지가 싫다는 건 아니지만 기독교인과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ㅠㅠ아직 이십대 중반이다 보니 그냥 가볍게 비기독교인과 연애하는 것도 나쁘지않을까 생각도들지만 전에 비기독교인 남자친구가 바람핀거를 생각하면 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무섭네요ㅠㅠ
@hyoungseoklee
@hyoungseoklee 3 года назад
비기독교이라서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사람 문제인데요.. 기독교인이라고 바람 안 핀답니까?? 무교는 전도할 생각 하지 마시고요.. 필요하게 되면 알아서 기독교 믿습니다
@user-fc6tm3vz9o
@user-fc6tm3vz9o 3 года назад
교회에서는 형제들보다 자매들이 월등히 비율이 높은데 어떤 시각으로 보면 자매들이 기독교인과의 만남이 더 쉽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언제까지 기다리고 인내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user-ox8tq2tt9m
@user-ox8tq2tt9m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결혼 십일년차에 이혼 했습니다 아이 둘 제가 양육 하구요 절대 후회 없습니다 믿는 사람이든 불신자이건 착한 사람이면 됩니다
@user-rt4tf6fh7q
@user-rt4tf6fh7q 4 года назад
영상 너무 잘 봤어요~~~ㅎㅎ 특히 8:21초 공감되요😊
@samreadingbible
@samreadingbible 3 года назад
은혜가 되었어요...
Далее
OBLADAET - BARMAN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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