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guys. Here are the basic tips you must know. This 5 minutes-length video would allow you to raise chickens successfully. Thanks for watching, please subscribe.
금강변에서 3년째 살고 있는데요. 한1500평 눌러 앉아서 살고 옆으로는 산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텃밭을 가꾸고 옆으로 철망을 치고 닭을 기르고 있는데 .. 개집도 짓다보면 개집이 되지를 않더라구요. 손재주가 잼뱅입니다. 기둥박고 닭집을 지었는데 얼마나 낮은지.. 좁기도 더럽게 좁아 터지고... 문을 달기는 했는데 아직도 문을 잠그는 장치가 없어 그냥 대충 나무로 괴어 놓습니다. 가끔은 문도 열어놓고 자는데 괜잖은것은 사냥을 매우 잘하는 우리 진순이때문이지요. 이 진순이가 멧돼지만 빼고 오소리까지 잡으니까요. 암튼 집 근처에 살아 있는 포유류는 없습니다. 설치류도 일단 큰놈은 없지요. 크기전에 다 잡아버리니까.. 요즘 정말 걱정입니다. 좁아 터진 닭장에 들랑거리다 어릴때 운동하다 다친 왼쪽 관절이 좀 아프네요. 넓히던지. 밖에 알을 낳을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든지 해서 닭장에는 잠자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포란할수만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아~~우리 닭이 처음으로 포란에 성공해 7마리를 부화했고. 또 한마리가 알8개로 포란을 하고 있는데 이번주에 부화될겁니다. 우리는 가족이 없으니 아랫동네 노인분들 한마리씩 드리고 우리도 매월 한마리씩 잡아묵기도 하고. 알도 먹고 하려고 합니다. 채소는 먹거리 정도 키우고. 자두 나무 한30그루 사과나무 6 석류7 복숭아2 대추6 개복숭아80정도 있는데 일체 약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식초등으로 해충과 싸우고 있지요. 요즘은 계피도 사용하는데 나름 벌레와 적당히 나눠 먹는다 생각하면 괜잖다고 봅니다. 자연에 심었으니 사람이 모두 먹으려 하면 안되죠. 뽕나무 큰게 몇그루 있는데 떨어진 오디 열매에 누워자는 진순이 털이 온통 자주빛입니다. 오디로 식초를 만들고 감도 식초 만들어 식초를 많이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된장도 엄청나게 있는데 그냥 만들놓을뿐....ㅎ 손재주는 없어도 이런것은 취미로 잘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집에 엄청나게 큰 항아리가 20개가 있지요. 취미는 산과 들에것으로 몸을 이롭게하는 모든것을 만드는게 취미입니다. 약초공부는 몇십년되었고. 아주 작은 사업을 평생하고 있습니다. 전부 재택근무라 출근 개념은 없고요. 비오고 난 뒤라 바람이 싱그럽습니다. 시골로 오신 여러님들 경치 좋고 공기 좋은곳에서 행복하세요.
모든 동물들이 그렇듯이 닭도 애정을 주면 강쥐마냥 따른다는 것을 경험상 알 수 있었음 그러니까..때는 초딩때, 핵꾜앞에서 파는 병아리를 두 마리 샀다 한 마리는 어른 주먹보다 조금 더 컸을때 괭이가 채 갔다 나머지 한 마리는 무탈하게 자랐는데 이 꼬꼬(이름)는 무럭무럭 크더니 장닭이(벼슬도 검붉고 컸으며 꽁지깃도 시커멓고 숱이 많았으며 보통닭 거의 두배는 됐음) 되어 동네 개들하고도 맞짱을 뜨곤 했다 개하고 싸우는 것을 보고 놀라서 달려가 뜯어 말려서 안고 오면 화가 안 풀리는지 내 품에서 씩씩거리며 내게 화풀이를 해댔다(믿거나말거나) 핵꾜갔다가 집에 오면 먼 발치에서 나를 보고 푸득거리며 뒤뚱뒤뚱 달려왔다 정말 강쥐같았다 햇볕이 따사로울때 마당에 나가 의자에 걸터 앉으면 날개짓을 푸닥거리며 내 무릎에 날아 앉았다 강쥐를 쓰다듬어 주듯이 털을 매만져주면 내 손 등을 자꾸 쪼았다 그 당시에는 너무 아파서 "아,이 놈이 이쁘다는데 왜 자꾸 쪼는거얏!"하며 홧김에 들어서 허공에 날려버리면 공중을 한 바퀴 선회한 후 내려앉았다(한1분간 날음,믿거나말거나) 그리고,성인이 되고..나중에 알았다 내 손등을 쫀것이 꼬꼬만의 스킨쉽이였다는 것을... 지금 생각하면 꼬꼬한테 화를 낸것이 후회되지만 후회하면 무엇하나 꼬꼬는 지금 내 곁에 없는데... 여러분!!! 있을때 잘 합시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 병아리를.넣어서 키울수 있는 구조는 닭들이 적은 하우스 정도만 가능 한 방법입니다 영상에서도 소개 되었지만 닭들은 개체수가 많아지면 먹이활동을 더욱 활발이 하게 되는데. 이중에 달걀을 낳는 닭들의 경우 필요한 영양 분들중 케라틴이라는 성분을 필요로 합니다. 그 성분이 다른 닭의 깃털 에 많이 함류되어 있어 병아리가 아니더라도 개체수가 많은 닭장을 보면 서로 쪼면서 깃털을 뽑아먹고 그중 서열이 낮은애들은 도태 되기 시작합니다. 깃털이 뽑힌 애들은 상처가 아무는 과정속에서 가려움을 느끼고 바닥에 비비거나 하는 행위를 하는데 축사 안이 위생적이지 못할경우 전염병이 생겨 집단폐사가 될가능성이 있습니다 먹이활통이 증가한만큼 사료를 더욱 배급.하거나 닭들의 개체수를 나누어 놓는것도좋습니다.
으하하. 닭장이 감옥수준이네요. 그렇게 천적이 많군요. 저희는 닭 열마리 를 대충지은 닭장에서 키우는데 우리 진도개 세마리가 잘지켜서 5 년이 넘도록 잘살아요. 여기는 possum 도 있고 삵괭이,스컹크도 있지요.하루 8개나 9개 계란을 낳는데 한놈 제일 연장자가 않낳는거 같아요. 낮에는 풀어 놓는데 개들이 지키죠.
개 중에도 닭을 공격 하지 않는 개들이 있습니다 품종 을 잘따져보시고 개 한마리씩 둘러주는 것도 좋고. 족제비도 족제비인데 쥐에대한 피해도 큽니다. 또한 제한된 면적에서 많은 양의 닭을 키우면 일어나는 일이 바로 알을 낳을때 부족한 영양 분 을 채우기위해 상대방의 털을 뽑아 먹게됩니다.
저희 집도 토종닭을 10년 넘게 키우는데 마지막 5번째는 경우에 따라 이득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건 바로 장닭(수탉)들 중 힘세고 주인이 다가가도 도망치지 않고 다가오는 놈은 싸우는 일에 재능이 있는 놈입니다. 그 놈을 정성들여 오래 키우면 며느리 발톱이 아주 흉기가 됩니다. 그리고 야간이 아닌 대낮에 도둑고양이가 닭들을 잡아먹으려 닭장에 칩입 시 이놈은 도망가지 않고 싸우는데 크고 아름다운 며느리 발톱으로 고양이를 위협하여 쫒아내려고 합니다. 직접 본 경험으로 조금 끄적여 봅니다. 고양이랑 싸운 결과는 결국 고양이는 눈이 애꾸되어 도망간 후 며칠 뒤 죽을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저는 자이언트 토끼와 청계를 산골짜기 하우스에서 같이 키우는 중인데 토끼의 개체수가 10마리쯤 됩고 닭은20수쯤 됩니다. 그런데 족제비가 주변에 있는 건 확인했지만 청계는 몇달동안 무사합니다. 닭장용 하우스에는 빈틈이 많아 족제비가 들어 올만한 공간은 너무 많습니다. 닭들이 이제껏 무사한 건 토끼 탓인가 하고 생각중입니다만 혹시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큰닭과 작은 닭을 같이 키우면 안된다고 했는데.... 제 생각은 틀립니다.... 닭 끼리 서열은 있어도 일방적으로 죽이진 않습니다.... 숫닭끼리는 죽일 수 있습니다.... 암닭은 괜찮습니다.... 한 닭장에 숫닭이 많을 경우.... 장닭에 덤비는 숫닭은 죽을때 까지 장닭이 가만 놔두질 않습니다.... 암닭은 아무리 많아도 괜찮습니다.... 장닭이 보호해 줍니다.... 그래서 숫닭은 장닭 한마리당 암닭 30~40마리 수준으로 놔 두시고.... 나머지 숫닭은 격리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병아리랑 닭 들을 같이 키우고 싶으시면.... 씨암닭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암닭들의 본능이 다른 닭의 새끼를 뺏는 습성이 있습니다.... 씨암닭의 포란일에 맞춰서... 부화기를 돌리세요.... 그러면 씨암닭과 부화기에서 나온 병아리를.... 씨암닭에게 주면 50마리 이상도 씨암닭이 다 키웁니다.... 다른 닭이 있어도 상관 없어요.... 씨암닭이 힘이 쎄기 때문에 다른 닭들은 꼼짝도 못해요...
짐승피해를 많이 겪으셧군여...저도 많이 닭을 키워봤지 많은 매년마다 2-3마리 남기고 겨울쯤에 전멸당했는데....그 이유는......쪽제비 살쾡이..쥐 그리고 풀린개였습니다.. 야생짐승으로 부터 어떻게 보호할까만 연구만 해도 90프로는 잘 키운다고 할수있죠 나머진 그때그때 경험이 알려주더라구요..잘 보고 갑니다..
우리집에 닭들이 맨날 닭장 뛰쳐나와서 놀았는데 비오면 꼭 그렇게 개 집으로 들어가드라. 개는 밖에 나와서 비 맞고. ㅋㅋ 개가 포인터였는데 공격력 1도 없고 그냥 닭들 하고 친구하고 싶어했음. 창문열고 "이가야 집에 들어가!! 비오는데 ~!! 니 집이잖아~~~!!" 이래도 밖에서 비 맞고 닭시키들 개 집에서 밖에 비오는거 구경하고 ㅎㅎ
닭 키우고 있어요ㆍ개보다 더 친밀하답니다ㆍ하지말라면 안 합니다ㆍ 개나 고양이 잡아 먹음 난리고 닭은 당연히 식용으로 아는데 잘못된 겁니다ㆍ식용 목적으로 하더라도 좀 더 좋은 환경서 살다 편안히 죽길 바랍니다ㆍ모든 동물을 안 먹을수는 없을테니ㆍ개 애호가들 개만 똑똑한거 아니거든 닭도 똑똑하고 싫고 무섭고 배고프고 ㆍ반갑고 서운한거 다 표현합니다ㆍ
암닭 8마리 숫탉이 3마리 있었는데 1년 반쯤 겨울되면서 하루 알을 3~4개 낳기에 이제 잡아야겠다 봄에 병아리 사오지 하고 숫놈 두마리를 옆집 아저씨가 잡아주셨어요 그런데 숫놈두마리가 없어지자 하루 알을 7개 못낳아도 6개 낳아요 이거 잡아요 말아요? 오래 키우지 말라고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