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that I think about it, "foxy guys" could be pretty attractive. The behavior of 'fox girl' is the charm of women that men want. I will tell you the secret that everybody is seduced.
그냥 나 자체를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 + 댓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외적인 모습만 보고 대화도 안해봤는데 대시를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여중 여고 출신이라 처음에는 신기하다 하고 넘어갔는데 계속 반복이 되다보니 이제는 겉모습만 보고 다가오시는 분보다 나를 오래 보고 나라는 사람의 성격을 알았을 때 오히려 사랑스러워 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뜻이었습니다
그 이성을 만나는데 제일 중요한 팁이 인연에 집착하지 않으면 되는겁니다. 어차피 헤어질사람이면 내가 무슨짓을해도 떠나게되있음. 사람마음이 인력으로 되는게 아니라는걸 깨닫곤, 그뒤부턴 약간 체념한다고해야되나? 뭔가를 놓은 마음으로 연애를 하는데 이게 장기적으로 또 안정적으로 연애하는 팁인거같아요. 저도 자존감 높은편인데 사랑하는 사람 생기면 나자신을 생각하는 마음과 사랑의 감정에서 밸런스를 맞추기가 쉽지않거든요. 한번 그런적이 있어서.. 여자분들은 보통 푹 빠지는 사람이 생기면 목매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땐 억지로라도 친구나 지인들과 정기적으로 약속도 잡고 가족끼리 여행을 간다던가 해야돼요. 점점 이사람 중심으로 생활과 내삶이 바뀌게되면 그것만큼 상대에게 부담을 주는것도 없을듯..
이거 인정ㅋㅋㅋㅋ 그냥 솔직한 사람도 있고 밀당하는사람도 있고, 주도적인 사람도 있고 리드당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당당하게 요구를 잘 하는 사람이 있고 이타적이어서 상대방 배려와 존중과 공감을 잘하는 사람이 있고 각자 자신이랑 잘맞고 자신을 사랑해주는사람을 만나시길
이성과 있을땐 상대가 비위도 맞춰주고 물흐르듯 어떤 상황이든 쉽게 풀리도록 상대가 늘 희생하고 배려하니 맘도 몸도 편하죠.. 이것에 익숙해지면 여자들하고 있을때 귀찮은 상황을 많이 맞딱드리게 되는데 ..서로 협조하고 상호 배려해주지 않으면 곧 저 여시같은년 얼굴값한다고 왕재수라 욕 할거에요.. 여자들하고 잘지내고 싶고 절친도 사귀고 싶은데... 이게 쉽지가 않아요.. 이런분들 남자들하고 지내는게 훨~~~씬 수월하죠... 다들 잘 아시잖이용~~~~♥
오늘 영상도 너무 공감되네요! 곰보다는 여우들에게 더 매력을 느끼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인 것 같아요. 특히 2, 3, 5번을 잘 하시는 분들이 자신이 원하던 이상형과 결혼도 잘 하시더라구요 ㅎㅎ 1. 상대의 동의나 인정을 받는데 신경을 쓰지 않는다(선리드 -> 후배려) 2. 자기만의 기준이 있다 3. 도발적인 행동을 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4. 남자와 같이 있을때 편안해 한다 5. 바쁜여자다
1. 상대의 동의나 인정을 받는데 연연하지 않는다 내가 좋은거 나에게 이득인거 선리드 후배려 2. 자기만의 기준 기회는 관대하게 선택은 신중하게 3. 도발적인 행동을 주저하지 않는다 어차피 여자를 성적인 대상으로 보기때문에 성적인 도발하면서 남자가 달려들면 자제 4. 남자와 같이있을때 편안해한다 안절부절하고 불편해하면 주도권이 남자에게 넘어감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매력어필 5. 바쁜여자 집애 뒹굴더라도 나름 뭐 하는것처럼 티비보고있어 ㄴㄴ 하고싶은 공부하고있어 ㅇㅇ 긍정적인 바쁨 남자없어도 잘살수 있다는 모습
공감가네요 제가 외모는 평범한데 남자복이 있는 이유입니다.ㅋㅋㅋ 초반에 계산적으로 남자를 판단하고 맘에 안드는 남자랑 있을땐 일부러 반대로 행동합니다 그러면 서서히 연락이 줄어요. 맘에 들때는 평소대로 하되 '티안나게' 해당 요소들을 극화시킵니다. 애인 혹은 남편이라는 관계가 얼마나 가깝고 내 인생에 크게 관여하는지 생각해보면 여우처럼 행동해야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그리고 쓰레기같은 남자는 거르는 혜안을 기르세요 외모만 전적으로 보지마시구요.
저는 낯을 가리는데다가, 주변에 친척들조차 남자(있어도 위나 아래로 띠동갑 이상;)가 몇없어서 익숙해지기 어렵고 불편하더라구요ㅠㅠㅠ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생글생글 웃는 철벽녀가 되었죠ㅋㅋㅋ 박코님이 말씀하신 행동은 제가 성별에 관계없이 "내사람"에게 하는 행동이라....알고보니 친구들에게 여우짓을 한 사람이었......... 뭐, 저리 행동한다고 모든 연애가 잘되는건 아니지만, 사적인 친분관계에서도 도움이 될만한 정보인것같습니다.....래도 저는 일단 남자자체가 불편해요ㅠㅠ;; 할아버지들이 제일 편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요샌 한살이라도 아래면 불편하긴한데 그냥 다 애기같아서 귀엽고......... 뭐만 시작할라치면 긴장하고, 사람을 빤-히 관찰하는걸 좋아하는데다 얘가 나랑 맞을까 재는 타입이라, 주선된 만남은 초불편.... 옆에 누군가 끼고 만나도 불러준 사람에게 찰싹 붙어서 힐끔힐끔 눈치보고 적당히 치고 빠지고.... 편안한'척' 을 몇번 시도해봤는데 도저히 편해지지 않아서 이제 연애는 그냥 포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남들하는거 구경하는 재미로 연애를 바라봅니다^^;;
3번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던 없던 차이없이 하고있었던 일이고 나머지는 좋아하는 사람이 없을때는 하는데 막상 생기면 꼬리를 낮추게 되더라구요 근데 남자 2명을 만나고 생각이 바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제 생각이 맞았네요 ㅋㅋ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마냥 배려하고 낮추는 모습은 정말 제가 상대를 봐도 매력 없게 보이더라구요. 주도권은 자신감에서 나오는게 맞는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애인이 생겨도 자신감이 낮아질 이유가 없다는걸 다시 깨닫고 각성합니다 ㅋㅋ
저는 5개 다해당되네욬ㅋㅋ근데 진짜 바빠서.. 주에 1~2회만나고 원래 우유부단했던 일하면서 많이바껴서 싫다좋다가 확고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얼굴이 이쁘던 잘생기던 예의없으면 정말 짤이에요 거기다가 연애 경험이 점점늘어날수록 사람을 만나는 기준이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자존감이 높아야 뭐든좋은것같아요 그리고 가끔 정망뜬금없이 19금말하거나 그럼 당황해하신하더라구욬ㅋㅋㅋ
매력없는 사람보다는 매력 있는 사람이 더 끌리기 마련이죠. 남자는 대게 곰같은 여자보단 여우같은 여자에 더 많은 매력을 느낍니다.(물론 저도 여우같은 여자도 충분히 매력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여우같은 여자는 매력이 분명히 있지만, 그렇다고 꼭 여우같은 여자가 되라는것은 아닙니다. 저는 나름 스스로의 매력을 보여주는 여자분들이 더 매력적인거 같아요.
의무감으로 여자에게 잘해주지마세요. 제 남동생은 다들 잘생기고 몸매도 이쁘다하는 좀 생긴애예요. 남들한테 두루두루 잘해주는 성격이라 주위에 여자들이 많았는데 탈도 많아지더군요. 예전엔 공부를 못해서 집주위에있는 지잡대 다닐때 여자애들한테서 전화도 많이오고 찾아오는 애들도 많았어요. 제 남동생은 그냥 애써 잘해주는거처럼보이고 여자애들도 그저그런 평범한애들처럼보였는데 대학원진학할려고 공부할때쯤 아주 난리였어요. 그동안 혼자 무슨생각들을 했는지 자기한테서 떠난다고 전화해서 욕하고 집주위에서 기다리다 아쉬운것들 못난모습보이며 공부 방해하더군요. 애 가졌다고 주장하던 여자도 있었어요. 신고도 했고 지인들은 고소하라는데 생각중입니다. 제가 차에태워 멀리다니며 공부시켰더니 서울에 좋은 대학원진학해서 다행이지만요. 남동생얘기들어보니 다른 친구들 군대갈때는 펑펑울어주던 여자애들이 자기 군대갈때는 지네들한테서 떠난다고 도리어 화내더랍니다. 그런 여자애들이 남자애들 인생 망치겠단생각도 들고 실제 사회적으로 많은 손해와 피해가 됩니다. 여우짓은 복합범죄입니다. 저런 여자들의 이기적 감정 이기적 사랑을 강제로 제한할필요가있어요.
1.선리드 후배려 2.남자들에게 기회는 관대하게 주되, 선택 시엔 속단하지 않고 계산해 선택한다. 3. 도발적인 행동...주관이 명확해 상대가 맘대로 못한다. 4. 남자는 1차로 외모, but 2차로 태도나 행동이 매력 있어야 5. 에너지틱한 모습. 긍정적인 바쁨. 자신감있고 독립적인 모습 ===> 3개 이상이면 여우 맞다. (자기를 사랑하며 자기 삶을 사랑하는 긍정적인 마인드의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는 말 같음...)
처음부터 나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이랑 만나면 5가지가 자동으로 따라온다 ㅋㅋ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진짜 날 사랑해야 되는게 첫번째임.ㅋㅋㅋ(나의 어떤어떤 부분이 아닌.) 남자들도 여우라서 요새 계산 잘함ㅋㅋㅋㅋ 그 뒤에 스킨십 선 내가 지키고 싶은 부분까지 딱 선 그으면 됨ㅋㅋㅋ
난 여우였네요 ㅋㅋ 몰랐는데 근데 그 여우짓이라는거 그냥 그남자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하면 그냥 편하게 내감정 얘기하고 싫은거 좋은거 당당히 말하고 스킨쉽도 가끔 제가 대담하게 하는데 정말 많이 좋아하는 사람한텐 .... 근데 확실히 전자가 저에게 매달리더군요^^ 간단히 아쉬울게 없는남자한테는 세상쿨해지는데 그게 여우짓이였던거네요^^
옹 모쏠이고 남자경험 없는데 연락하는 사람들이 저한테 하나같이 착한데 여우같다라고 해서 궁금한 마음에 찾아보다 발견한 영상인데 5개 다 해당되네요! 저기에 좀 더 추가를 하면 저는 주관 뚜렷하고 ‘싫으면 말아 난 다른 남자 만나면 돼’라는 마인드로 대하니까 전 가만히 있어도 남자들이 알아서 목매고 끌려오더라구요 악용하지만 않으면 연애할 때 이 마인드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