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운동을 처음 시작할땐 관절이 너무 아팠는데 지금은 그나마 시작할때 처럼은 아닌것 같아요 아주 천천히 달려보니깐 무리도 안되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쳬력도 조금은 느는 느낌도 들고 운동 안했을때보단 나아지는 느낌도 있고 운동만이 살길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ㅠ
저도 50대 입니다. 굶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간과 췌장을 쉬게 해 준다는 생각으로 2일정도 굶어 보세요. 물은 당연히 마시고요. 저는 하루 2끼만 먹습니다. 노동활동을 안한다면 2끼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술과 밥은 간에서 대사가 똑같습니다. 술을 해독하는것이나 밥(당)을 해결하는 것은 간에서 똑같은 작용을 합니다. 탄수화물(술)과다섭취->췌장혹사(인슐린)->나머지 당은 간에서 지방간으로 저장-> 지방간으로도 쌓노을수 없으면 피하지방(체지방)->혈관내 고지혈->협심증,뇌경색. 이런식입니다. 밥을 굶는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말고 장기(특히 소화기관)를 쉬게 해 줘야해요. 저의 경우는 저녁을 오후5~6시에 먹고 잘때까지는 물도 갈증 안날정도로만 마십니다. 많이 마시면 수면에 방해가 되요. 그리고 아침은 오전10시정도에 먹어요. 수면시간 포함 공복시간을 16시간으로 맞춥니다. 공복은 몸을 혹사시키는게 아니라 쉬게 해준다는 생각을 꼭 해 주세요. 그러면 몸도 그 뜻에 수긍해요. 암튼 살다보면님이나 저나 같은 나이대고 경제활동을 안하는 처지라 저처럼 하면 몸이 많이 좋아집니다. 그 밖에 미세플라스틱, 식용유등 지방, 액상과당 이런거 조심하고 안먹는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여자는 폐경되면 여성호르몬 감소로 그간 체지방에 문제가 되지 않았던것이 독이됩니다. 다이어트는 굶는다는 것이 아닌 "몸을 쉬게한다" 이거 제가 여러번 얘기했듯 중요한거에요.
저는 자궁수술 이후 약때문에 갱년기 증상을 20대 후반부터 겪고 있어요 여름에 아주 죽을 맛이에요ㅠㅠㅋ 살다보면님도 너무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힘내서 아자아자 홧팅하면서 견뎌보아요 말차맛 두유라니 넘나 맛있겠어요 유료광고 자주자주 해주세요😊 오늘도 귀한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저번에 보니 40대 초라고 알고 있는데~~혈액형이 혹시 B형 아니면 AB형일까요? B혀이면 소음인 AB형이면 A형 피 반 B형피 반, 두혈액형 다 인삼이 맞고 불로장생약은 옻오리 옻닭입니다 옻은 성질이 뜨거우니 장을 덥게해서 몸을 따뜻하게 해야 됩니다 옻독은 고기를 다 건지고 버려 옻국물만 먹어요(주의 사항은 옻을 먹고 한달 정도는 피 혈관주사는 맞으면 안돼요 심장 마비옵니다) ~온도가 떨어지면 병이 오니까 ~~폐경도 몸에 온도가 높으면 늦게 옵니다~~저도 60초인데 몸이 어릴때 부터 장이 안좋아 고칠려고 솔로로 살면서 이것저것 공부하여 최종 살을 태우는 뜸치료를 하여 많이 좋아졌어요~~치료하다 보니 세월이 다 흘러갔네요~~ㆍ말씀을 들어보면 차분한 성격 같아 B형 소음인 같이 느껴지는 데 다를 수도 있겠지요~~늘 건강 하세요~~^^
언니 폼롤러로 스트레칭 하셔요~ 제가 언니랑 증상이 딱 똑같아요~ 일자목에 허리 협착증 디스크가 있는데 제일 큰 증상이 손이 저린 증상이예요ㅜㅠ 그래서 폼 롤러로 누워서 스트레칭 하는데 도수 치료 보다 효과가 좋더라구요!! 집에서 누워서 편하게 할 수 있구요!! 제가 한의원 정형외과에 돈 많이 버렸는데 이거 하고 나서는 병원 한번도 안갔네요~ㅎㅎ 행복한 추석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주변에 갱년기가 심하신분들이 많고 보통 10에서 20키로 불어난다고해서 걷기등산 계단이용하고 음식도 건강에 좋지 않은것은 다 끊었어요 면은 미역국수가 있어서 면을 대체 라면도 비건 라면으로 과자 인스턴트 커피 고기 청량음료 멀리하고 계란도 아주 아끔. 먹고 야채과일 통밀빵 과자 먹고 있어요 체중관리에 항상 신경쓰고 있어요 모든병이 비만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먹고싶다~ 생각했던 제품 이에요. 저두 최근에 확~ 늙은 경험을 했어요. 책 자주읽고 자연바람 쐬면서 맨발 걷기도 하고 초록색을 자주 접하면 좋을거 같아요. ^;^. 참..저두 갱년기 오면서부터 살이 급속도로 찌기 시작했는데..갑자기 당뇨가 왔어요. 더이상 안 되겠다 생각이 들어서 종종 일을 찾아 헤멨고 밤에는..아주 조금 먹거나 미숫가루 마셨어요. (발목이 부으면서 붓기가 안빠져서 제 나름대로 저녁을 안 먹으려고 노력을 하니 몸에 붓기가 사라 졌어요.) 지금도 열심히 노력 중이에요..^*^.. 갱년기와 오십대가 시작되면서 갑자기 늙어 버린 느낌이 들어 서글프지만. 그냥 자연의이치라 생각하고 받아들이려고 노력 중이에요.^^. 마음은 안 늙었는데..몸이 늙어가고 얼굴에 주름이 늘어가니 참 많이 속상해졌는데...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분인만큼..수용하고 받아들임 하기위해 마음공부 중입니다..ㅎ.ㅎ
@@user-yz7jd5mv4c ..저는 개인적으로 키와 덩치가 매우 큽니다..골격부터가 남자 골격이고 왠만한 남자보다 큽니다..ㅎ.ㅎ.. 좀 큰 병에 설탕까지 다 들어있는 (검정콩위주) 미숫가루를 홈플러스에서 샀어요.(스테비아 들어 있어요.) 조금 걸죽하게 마시기도 하고 물을 더 넣어 마시기도 하고..허기를 잠재우는 느낌으로 마시고 있어요. ^*^. 제가 잘 붓는 체질인데..확실히 저녁을 가볍게 먹고 안 먹으니 붓기가 빠졌고(갑자기 발목이 부었는데..)붓기가 빠졌어요. 매일 관리를 해야해요. 중년에 접어드니..종아리 근육 또한 건강에 영향을 미친듯이 했어요. 일단 햇빛보고 움직이고 덜 먹고 물 많이 마셔요. 땀이 많은 체질이라서요..^^- 저녁을 적게먹고 왠만하면 안 먹으려고 하는데...당뇨가 생겨서 당떨어지는 것만 막고 있어요.^*^.
코비드기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갇혀있으면서 살이 쪘다고 하던데... 저는 그기간동안 10키로를 뺏습니다. 아침먹고, 자녁먹고 멀리가지 못해 바로 아파트앞을 한시간씩 걷고 좀 덜먹었습니다. 살이 빠지니 몸이 가볍고 너무 좋아요. 외식으로 좀 많이 먹은날은 그다음날 좀 덜먹으면 다시 몸무게가 빠진 상태를 유지합니다. 근력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워가고 있어요. 건강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아프면 여러모로 고난입니다. 외롭기도 하구요!!!
콩국수라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먹습니다. 그래서 항상 콩가루는 쟁겨 두고 먹습니다. 건강에는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고기에 있는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보다 생선과 콩에 있는 단백질을 섞어 드시는 것이, 소화나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맛난거 마니 마니 먹자구요.
갱년기 지나고 좀 숨 돌리니 어느덧 60대. 본격 노화가 시작하는 노년기가 기다리고 있네요. 이제 누구보다 내자신을 아껴주고 쉬어주고 맘과 몸을 강건하게 지나려고 합니다. 매일 감사함을 묵상하는 습관이 우울증과 치매예방에도 좋은거 같아요. 살다보면 님도 화이팅 입니다!!
님덕에 좋은 두유 아주 저렴하게 잘 구매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석행사라 저렴하게 살수있어서 가족들한테 선물할려고 영상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ㅎㅎ 님의 목소리와 멘트는 너무 좋습니다. 저를 차분하게 해주십니다. 아무쪼록 갱년기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빨리 건강해지세요~ 황토 맨발걷기를 추천드립니다~!!! 제가 요즘 맨발걷기를 해봤는데 몸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11월부터 추워지면 못하니까 지금부터 부지런히 해보세요!!! 인터넷검색해보시면 맨발걷기 좋은 장소가 많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가 괜한 말을 얹는 게 아닌가 하여 몇 번 썼다 지웠던 댓글인데 이번에 진짜 조심스럽게 댓글 써봅니다. 이미 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수치 검사해보심이 어떨까요? 수치가 너무 낮으면 호르몬제를 처방해 주실 텐데 저희 어머니는 갱년기에 호르몬제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으셨습니다. 컨디션도 좋아지셨고 체중조절 감정조절 등 전부 무척 수월해지셨거든요. 계속 너무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쓸데없는 오지랖이 아닌가 싶어 죄송스럽습니다.
제가 지난주 건강검진을 위해 인스턴트식품을 줄이고 가능한한 오이, 당근, 가지가 많이 나오는 철이라서 오이랑 당근은 손가락 길이로 잘라서 먹습니다. 방법은 식사 때마다 밥은 반공기로 현미밥 100%로 지어서 먹고 밥을 다 먹으면 밥 대신 오이랑 당근을 반찬과 싱겁게 먹어요. 그리고 아침은 배가 안고프면 건너뛰고 땡길 때는 과일이나 현미 8시간 이상 불린 걸 종지에 한 그릇 씹어먹습니다. 그리고 평일에는 아침을 생략하는 날이 있어 점심, 저녁으로 2끼 먹고, 휴일엔 한 끼만 현미100%밥에 심심한 나물반찬 정도 먹고 나머지는 과일이나 채소로 끝냅니다. 어릴 땐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 3끼 꼭 챙겨먹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 하루 한 끼만 밥 먹고 나머지는 과일로 해결하거나 건너뛰어도 아무 문제가 없고 오히려 체중과 혈압이 정상에 가까워졌습니다. 올해 건강검진 혈압수치 121, 84로 3년 이상 140, 90이 넘었었는데 100% 현미밥에 채소, 과일 위주로 먹었더니 많이떨어져서 행복합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유튜브영상 황성수힐링스쿨 보시고 도움 받으세요. 저는 부모님 모두 혈압약 드시고 당수치도 높으셔서 혈압 정상수치 유지하는 게 목표입니다.
서리테 가루에 녹차가루 넘 맛나겠어요. 살다보면 님에게 광고가 꾸준히 들어와서 좋고 좋은 제품을 잘 소개해 주시는 것 같아요. 저는 남자지만 폭식과 섭식장애가 있었는데 50대 접어들어 온몸이 아프고 면력력 떨어져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어요. 아무리해도 못 벗어날 것 같이 심했을 때 탄수화물이 독이라는 결론으로 아얘 밥을 끊었더니 살도 빠지고 몸도 좋아졌어요. 밥을 아예 안하고 두부나 고기, 당근, 마,연근, 양배추, 고구마, 삶은 계란을 먹었어요. 지금은 매 끼니 밥을 1/3공기만 먹고 면은 1주일에 한 번, 과자는 마트 갈 때만 딱 한 봉지만 삽니다. 아이스크림은 얼린 바나나,얼린 파인애플 먹고요. 빵은 2주에 하나 먹어요. 특히 밥은 하자마자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버려야 자꾸 밥통에서 밥을 안퍼먹게 되요. 정제 탄수화물은 독이란는 의사들 말을 믿게 되었고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은 답이 없다고 믿어요. 한 번 끊어보고 꼭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