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짜리 그래블 바이크보다 100만원짜리 산악자전거가 나은 이유 

어?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ㅋ

어맛 쭈님 ㅎㅎㅎㅎㅎ

@@shm7059 잔차는 낫고나면 타시길

쭈팍님닷!! ㅎㅎ

지금은 11만이시네요

식쓰님 에덴오실때 페북에 알려주실수있나요?

노노 편안함에서 엠티비랑 비교불가

엥??? 어정쩡한 그래블을 추천하시네.

하드테일 1대 풀샥 1대 로드 1대 ㅋㅋㅋ

탠덤 1대 그래블 1대 로드 1대 MTB 1대 이제 미니벨로를 보고있...

노노! 로드1 그래블1 하드테일 1 풀샥1 미니벨로1

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케 만들었길래 그가격이 나오지 ㅋㅋㅋ

두배남는 장사

유럽이나 미국 일본 등등은 그래블 지금 난리인데요 ㅋ

영상을 끝까지 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gaxitalbro 끝까지 보고 적었습니다. 단순히 비교가 잘못됬음을 지적한 것입니다. 시청하시는 분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주고자 하신 부분도 인지했습니다. 그러나 이 영상만을 보고 그래블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비춰질지 걱정되는 마음에 적어보았습니다. 몇몇 댓글에서도 어중간하다, 엠티비면 될걸 굳이~ 이런 글들도 보여서 적어봤습니다.

공감합니다. 끝까지 저도 봤는데 일단 제목부터가 아쉽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엠티비를 선택했다는 뉘앙스였으면 나을뻔 했는데 일단 아무리 비싼 그래블이라도 싼 XC보단 못한 것처럼 제목을 적어두신 점이 자칫 그래블이란 장르가 형편없는 것처럼 여겨질까봐 아쉽네요. 엄연히 XC와는 비교대상도 아닐뿐더러 전혀 추구하는 스타일이 다른데 말이죠.

@@gravelza 이영상보고 그래블타고 임도는 무리겠구나 정도의 생각이 들었네요 사용목적에 따라 임도 많이 타면 MTB 야간의 오프로드라면 그래블 온로드라면 로드 속도가 중요하지 않고 편안한 주행이 목적이라면 MTB 딱히 그래블이 어중간하고 쓸모없다라는 부정적인 생각은 들지않음

@@windflower6551 그래블 타고 임도 무리없이 재밌게 즐기고있습니다. 제 채널 따라오시면 임도 주행영상들이 있습니다. 이 영상의 문제점은 첫째는 마치 모든 그래블 장르의 자전거가 영상의 포커스 모델과 같이 비싸고 가성비가 나쁜것처럼 말한 것입니다. 저와 아내는 자이언트 리볼트를 타고 있는데 자이언트 프로0 모델의 경우 카본프레임 + 카본휠 + 스램포스구동계 이렇게하여 540만원입니다. 이게 가성비가 나쁘다고 할 수 없을 거라 봅니다. 둘째는 그래블을 타보시지도 않은 분이 장르가 전혀 다른 엠티비와 비교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임도 주행에 있어서 전혀 불안하지 않습니다. 저는 40c의 매끈한 슬릭타이어를 끼고도 임도를 무리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참고로 엠티비를 타본적도 없고 올해 3월에 아내와 함께 갓 그래블에 입문하였습니다. 더 안정적으로 주행하고 싶다면 타이어 또한 45~50까지 달 수도 있으며 심지어 어떤분은 샥까지 다시는 분도 있습니다. 이는 uci의 규제가 없어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장점입니다. 결론은 로드 그리고 엠티비와는 엄연히 다른 하나의 장르라는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상은 화제가 되는 그래블 장르로 컨텐츠를 만들고싶어 어그로 끄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롭바 다는데 돈은 별로 안들까요?

지오메트리 땜시...

@@bnzboy 농담이죠ㅋㅋㅋ

그정도에 슬립 안납니다

​@@애무부장관-e4p구렁이인데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제목에 내가를 넣지 않았다하더라도 영상에서는 한번도 빠짐 없이 넣었습니다 그리고 아쉬워하는 점도 고려를 했기에 영상 마지막 부분에 ‘만약’이라는 가정과 함께 충분히 설명을 했고 마지막엔 여운까지 남기며 마무리했습니다 헌데 유튜브라는 게 하다보니 느끼는 게 직설적으로 풀어서 확실히 해야 이런 오해가 생기지 않는데 마지막 부분이 함축적이라 그런지 많은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또 그래블의 매력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에도 아쉬움을 표현하셨는데 유튜버라고 모든 자전거의 매력을 제대로 전달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또 유튜버라고 꼭 그래야 한다는 것도 아니구요 이번 영상은 그저 제가 생각하고 행동한 것을 솔직하게 만든 영상입니다 맞다 안맞다의 문제가 아니기에 이 점 헤아려 영상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튜버에 대한 고정관념이 팽배한 상황에서 그 고민과 노력을 제대로 이해하는 시청자가 많지 않다는 게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gaxitalbro 각시탈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프로드에서의 다재다능한 범용성은 단연 XC라는거 저도 잘 알고 있고 영상에서 언급하신 부분들도 모두 공감합니다. 그래블이 항상 XC와 비교되며 그다지 유용하지 못한 것처럼 아직 우리나라엔 인식되는데에 XC와 그래블 모두 타본 입장에서 좀 안타까운 마음이 앞섰네요. 언잖으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