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상이 RC 유저분들을 비하하는것 같다는 댓글들이 있어 댓글을 남깁니다. 먼저 영상 보시면서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 이 영상을 RC유저분들을 비하하는 목적으로 업로드한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다음 영상 스포일수도 있는데 한 구독자분의 댓글처럼 성장형식의 영상을 제작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 올리고 다음주에는 RC트랙가서 RC유저분들과의 촬영도 예약해놓은 상태이구요 입문용 RC카등 그런 제품으로 다가갈수도있었지만 그런 영상과 그런 채널은 너무 많기때문에 저희 채널만의 색깔을 위해서 네이버에 RC카라고 쳤을때 제일 싼 완구RC를 사서 영상 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 썸네일도 'RC카입문이나 RC카를 알아보자'가아닌 '7천원 짜리 RC카 리뷰' 라고 적어놓은거구요 절대 비하목적으로 올린게 아닙니다. 댓글로 적어주신 기분이 나쁘다는 부분들은 현재 후 편집으로 편집했습니다. 다시 한번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아이가 셋인 가장입니다 솔직히 미니카도 초딩때 누가 버린거 줏어서 잠깐해보고 못했죠 너무좋아했는데.. 그때는 어려운 친구들이 많았거든요 블랙모터니 뭐니.. 아마 30대후반 이나 40대 구독자 들은 느낄거에요 고맙습니다.. 어렸을때 추억에대한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셔서..
안녕하세요 저는 미니카는 안하고 RC카만 하는데 구독해서 보기만 하다가 완구 RC긴 해도 RC카 리뷰 다루어주셔서 처음으로 댓글 써보네요. 교쇼에서 나온 미니지 라는 제품이 있는데 타미야 미니카와 스케일이 거의 비슷합니다. RC와 완구의 차이는 조향에 비례 제어(원하는 만큼 조향)가 가장 큽니다. 다양한 취미 많이 다뤄주시고 미니카 리뷰도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하드테일 타는 정민이 미니지도 종류가 많습니다:) AWD, 2WD, 버기, 예전에는 오버랜드라고 SUV도 있었는데 요즘은 잘 안 보이더라고요 퍼스트 미니지라고 저렴한 이니셜 디 모델이 나와서 구입해봤는데 정규 제품에 비해 퀄리티는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투스타님이 미니카 특성상 실내 리뷰 위주로 하시니 잘 맞으실 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저도 미니카는 안 하고 알씨카만 하는 유저인데 알씨카 영상이 여기에 올라와서 깜짝 놀랐네요ㅋㅋㅋ 어디쪽 트랙을 가실건지는 모르겠지만 흙먼지 날리면서 여러 점프대 있는 트랙하고 딱딱한 바닥에서 빠르게 굴릴 수 있는 트랙이 있는데 저는 오프로드만 합니다ㅋㅋㅋ 트랙 가시면 알씨카 중에서도 가장 비싼 하이엔드라고 불리는 그런 차량들이 대부분이에요
이건rc가 아니라 완구에오..ㅜ 애기들 장난감,, 진짜 rc는 서스펜션셋팅, 캠버각도 조절해보고 조향계, 구동계를 만져보면서 차가 어떻게 가는지 보고, 모터 턴수와 기어비를 잘 셋팅해가면서 빨라지는 자신의 차를 보며 뿌듯함도 느껴요ㅎ 굴리면서 롤링은 어느정도인지 네 바퀴의 그립력은 우수한지, 차의 움직임을 느껴보고 손에 오일도 묻혀가면서 육각 렌치나 각종 연장 도구(?)가 맑은 쇳소리를내며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정비하는맛도 있어요. 뿐만 아니라 넓은곳에서 풀악셀땡기면서 5~60km의 속도감을 느끼는 짜릿함도 있지요. 근데 단점은 너무 비싸다는거..ㅜ 미니카도 미니카만의 매력이 있지만 rc도 rc만의 매력이 있어요ㅋㅋ 해본사람만 아는 매력.. 고급 송수신기가 쓰인rc들은 차가 자신으로부터 몇십미터가 떨어져도 신호 안끊깁니다ㅋㅎ 조종도 조종이지만 샤시 조립, 기자재 셋팅, 정비와 업그레이드등 즐길것들이 여러가지 있어요 미니카 rc 둘 다 하는데 각각의 빠져나올수없는 멋진 매력이 있는거같네용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전 15년 넘게 rc 를 한 rc 유저 입니다. 미니카도 그렇지만 적절한 비교가 아닌걸로 비하 하듯 찍은 영상이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 미니카로 예로 들어 보죠. Fma 차량 한대사서 기본킷 조립만 하고 도색 없이 스티커 붙여서 x 교차로 있는 2단 트랙에 굴리면 재밋나요? 몇분은 재미있겠죠. 그 다음은요? 미니카인들에게 묻겠습니다. 그게 미니카 하는 이유인가요?? 그게 재미있나요?? 영상에서 풋볼 메니져와 피파를 예로 들었죠. 그와 같이 설명을 할려면 rc 의 기본 수칙을 따랐을때 얘기 입니다. rc 는 다른 분도 얘기했지만 라디오 컨트롤. 리모트 컨트롤의 약자로 내가 조정하는데 의미가 있지만 이게 rc 모두를 칭하지 않습니다. 마트나 토이샵의 rc 를 완구라 부르지 rc 라고 부르지 않는 이유와 같습니다. rc 는 조립. 도색. 세팅. 정비을 직접해서 마무리로 그 결과물을 직접 조정하며 느끼는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이미 조립된 킷. 도색된 킷 등 유저의 편의성과 진입 장벽을 낮춘 모델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정비. 세팅이 기본으로 되는 차.보트. 헬기. 비행기 등을 RC 로 본다는거죠. 다시 미니카로 오면 미니카 스톡 클래스에 15만원 정도 튠값을 지불했죠. 그리고 점프트랙. 나사식의 스피드 트랙 등 규모가 큰 트랙을 다녔죠. 그리고 다양한 섀시와 카울의 차량 여러대를 만져보았죠. 이러면서 세팅의 결과를 풋볼 메니져의 전략개념으로 즐기셨죠. 미니카의 스톡클래스와 퍼스트 클래스에 해당되는 걸 RC 로 본다면 중국산 저가 제품을 쓰더라도 30만원대가 넘습니다. 그리고 언리밋이나 오픈클로 보면 그 액수가 무한대로 갑니다. 끝으로 처음부터 몇천원 완구를 RC 라고 할때 예능으로 생각하며 봤습니다. 즐겁게 웃으며 볼수 있는 영상으로 생각했는데... RC 왜 하는거죠? 이게 재밋나요?? 크크크크크크크 이렇게 비웃음이 담긴 영상을 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먼저 영상 보시면서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 이 영상을 RC유저분들을 비하하는 목적으로 업로드한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다음 영상 스포일수도 있는데 한 구독자분의 댓글처럼 성장형식의 영상을 제작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 올리고 다음주에는 RC트랙가서 RC유저분들과의 촬영도 예약해놓은 상태이구요 입문용 RC카등 그런 제품으로 다가갈수도있었지만 그런 영상과 그런 채널은 너무 많기때문에 저희 채널만의 색깔을 위해서 네이버에 RC카라고 쳤을때 제일 싼 완구RC를 사서 영상 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 썸네일도 'RC카입문이나 RC카를 알아보자'가아닌 '7천원 짜리 RC카 리뷰' 라고 적어놓은거구요 절대 비하목적으로 올린게 아닙니다. 영상에서 적어주신 기분이 나쁘다는 얘기는 현재 후 편집으로 편집중에 있구요 다시 한번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투스타TV 초창기 간간히 리뷰하다 미니카 전문 리뷰어로써 성장했고 2단 언덕 트랙에서 3단 트랙과 부산의 경기장 에서 경기. 그리고 각종 대회 클래스에 맞게 미니카도 튠하고 유튜버로써 미니카 취미자로써 성장해오는걸 봐왔습니다. 하지만 예전 입문 시절 그 어떤 미니카 영상에서도 이게 재밋나?? 이걸 왜하지? 라는 의미나 그런류의 말은 한마디도 없었죠. 성장형 컨텐츠 너무나도 좋으나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댓글에도 있듯이 비하하는 느낌을 받을수 있으니 조금만 더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말저녁 기분 언잖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부산 경기장에서 뵐수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뒤지게귀여운페키니즈ᄏᄏ 그건 비밥1이 좀 심했고 2부터는 안테나 바뀌고해서노콘 잘 안남... 아나피는 가끔 영상신호만 어쩌다 한번이고 조종신호는 잘 안끊김 내가 비밥1.2 파워 아나피랑 총 4대갖고있음 아나피에서 스컨이 바뀌고해서 스컨만 두대임;; 사실 비밥1도 스컨1이면 노콘 잘 안남... 스컨이2km까지 간다고 객기부리다가 노콘나는거고 DJI도 멀리간다고 객기부리다가 노콘나는건데 갑자기추락하는경우는 거의 기체결함임...사실 노콘나도 당시에 저런 고가의 기체라면 자동으로 돌아오게되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