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왜 범작가님이 기출기출하시는지 알겠어요 논리학 가 지문이 이해가 잘 안되서 3일동안 몇시간씩 계속 읽었고 확실하게 에이어가 표현적문장과 기술적문장을 사람들이 혼용해서 오해한다는 문장을 이해했는데, 12번에 5번선지에서 사람들이 뭐때문에 오해를 하는것인지 묻고있는걸 깨닫고 소름돋았어요. 진짜 3일을 헛으로 쓰지 않았구나를 느꼈고 왜 끝까지 기출을 해설보지말고 내 힘으로 이해하라는건지 알게 되었습니다. 인트로에서 말하신 “100명은 이 영상을 보고 깨달을 것이다.” 듣고 ‘설마 내가 저 100명중 한 명일까?‘라는 의문을 가졌는데 진짜 깨달아서 놀라웠어요. 아직 독해력이 낮아 이해하는데 오래걸리긴 하지만 믿고 달리겠습니다! 9모, 수능때 점수변화 댓글달게요! 6모는 48점..ㅎ 왜 이제야 알아버린건지... 범작가님게 감사드리고 모두 화이팅입니다!
1:13:04 화학 잘하는 건 아니고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원자끼리 결합을 할 때도 파이 결합이라는게 있고 시그마 결합이라는게 있는데 일반적으로 파이 결합이 시그마 결합보다 결합할 때의 겹침이 적어서 더 약하대요 근데 에틸린 분자에서 탄소의 이중결합 중 하나는 파이 결합이고 하나는 시그마 결합이라 한 결합이 다른 결합에 비해 끊어지기 쉬울 수 있는 거 같아요
1:20:26 물체를 변형시키거나 운동상태를 변화 시킬수 있는 힘을 알짜힘이라 합니다. 딱딱하다라는 것은 몹시 굳어서 형태 변형이 어렵고요 마지막 개념으로 충격량이란게 있는데 알짜힘과 알짜힘이 작용한 시간의 곱 즉 충격효과를 나타내는 양이고요 어떤 일정한 크기의 충격량이 물질에 작용 했을때 물질이 쉽게 변하지 않아 그 충격을 받아내기 위한 시간이 매우 짧아지면 물질의 모양을 변형시키는 알짜힘이 매우 커지지 않겠습니까 범준이 햄 하트좀 이상 지나가는 6모 물리 만점러입니다
2월부터지금까지 독서 공부하면서 너무하기싫고답답하고막막한 과목이었는데 어제 국일만읽고 이해하려는 관점에서 보니까 이해하는게 너무재밌고 내가 생각했던게 지문이나 문제에 딱 나오면 희열도 느껴지고 기억하려하지않고 이해하고 그냥정보를 놔줬는데 지문을 다 읽으면 문제선지가 어떤부분을 바꾼거구나! 기억이나는게 신기해요 그동안 암기하느라 스트레스받았었는데 덕분에 국어가 좋아졌어요 앞으로 공부하고 독해력이 올라가는 경험이기대되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범작가님! 선플 달기 이벤트에 참여해서 범작가님께 선플을 남깁니다!! 원래 국어 모의고사 공부법에 대해서 잘 모르고 지문도 이해가 안 되어도 꾸역꾸역 억지로 연결해서 이해하고 문제를 푸니까 원점수도 60~70점이 나오고 2등급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차근차근 이해해보면서 읽고 비문학, 문학 팁을 읽으면서 이번 6월 모의고사 때 해봤더니 비문학 2문제, 문학은 다 맞았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9:40~ 30:50결과적으로의 의미 31:15결국 단어를 정확하게 보고 문장을 정확하게 읽어야한다. 결과적으로 같은 단어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섬세하게 읽는것 38:06~ 38:16 이해가안됐으면 넘어가면안되고 생각하기 46:28평소에 생각 ebs 46:41천천히꼼꼼히하면 독해력이늘고 늘었을때 속도내서 기출분석
24:36 여기처럼 의문이 드는 부분을 씹고 간다는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요? 단순히 문맥상 이 문장에서 이 표현이 걸린다는 것만 인지를 하면 되는건지 그에 대한 부연설명도 스스로 떠올려야 하는 건지 헷갈리네요 부연설명이 금방 떠오르지 않는다면 계속 붙잡고 있어야 하는건지.. 공부할 때는 꼼꼼히 곱씹는게 좋겠지만, 시험장에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작가님 한가지 이해가 안가는게 있습니다 ㅠㅠ 과두제 지문에서 ‘과두제적 경영은 소수의 경영자로 이루어진 경영진이 강한 결속력을 가지면서 실질적 권한과 정보를 “독점”하며 기업을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라고 용어가 정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7번 문제의 X사는 독점을 하지 않고 전체 주주가 기업의 경영 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때문에 과두제적 경영의 정의와 맞지 않아 X사가 과두제적 경영을 하고 있다라고 보기 힘들지 않나요..? 바쁘실텐데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 덕분에 애매했던 독해방법이 이제야 좀 길이 잡힌 것 같아요 ㅠㅠ
작가님이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해를 돕고자 ‘X사가 과두제적 경영이긴한데’라고 말씀하시긴 했지만 정확히 말하면 학생 질문처럼 X사는 과두제적 경영을 하는 기업이 아닙니다. 이는 학생의 근거처럼 제시된 개념에 ‘정보를 독점하며’라는 부분을 X가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보기에서 X는 과두제적 경영의 일부(소수의 주주로 경영진 구성)와 공동체적 경영의 일부를 취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고 A,B입장을 ‘A는 완전 과두제로 B는 현재처럼 짬뽕된 상태 유지’라고 파악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파악하고 선지로 들어가면 충분합니다. 특히 5번에서는 학생의 입장대로 A,B 모두 X사가 과두제적 경영을 하지 않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과두제적 경영을 하고 있다는’부분이 틀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제시된 개념의 중요성을 상기할 수 있는 문제네요!
범작가님, 해설하시면서 지문에 슬러쉬(/)나 밑줄, 동그라미, 괄호 등 기호를 사용하시면서 읽으시던데요, 저런 기호들은 범작가님이 말씀하시는 "지문에 표시하지말어라" 와 관련이 없는건가요? 아니면 범작가님이 지문 해설을 위해 어쩔수없이 활용하시는 건가요? 국일만 읽고 최대한 지문에 표시없이 이해하면서 독해하려고 노력중인데 이 영상을 보니 좀 헷갈려서요. 범작가님이 실제 지문 독해하실때도 위 영상처럼 지문에 표시하시면서 독해하시는지 궁금합니다.
8번에 4번 해설이 이해가 잘 안되어 질문 드립니다! 일단 에틸렌이 불안정한 원자를 가지지 않는 다라는 것은 납득이 됩니다만 에틸렌 뒤에 보조사 '은' 이 쓰였는데 왜 에틸렌을 과산화물 개시제라고 말씀하시는 지 왜 그럴 수 있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과산화물을 개시제로 쓰면 (본문상) 두 탄소 사이에 결합이 끊어지는 것이지 분해된다는 것은 아닌 것으로 해석되기에 4번이 틀린 건 알겠으나 제가 선지 읽을 때 해석이랑 뭔가 다르다고 생각이 들어서 물어봐요
안녕하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나 (a) 부분해설에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행크스가 도덕문장을 비롯한 모든 판단적 문장은 참 또는 거짓일 수 있다. 부분에서 왜? 에 대한 답변이 본질과 내용이 겹치는지 아닌지로 참 또는 거짓을 판별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ㅠㅠ 본질과 내용이 겹치는지 아닌지는 형식이 판단적 문장인지 아닌지를 묻는 내용이지,이미 판단적 문장을 때 내용이 참인지 거짓인지를 판단하는것과 다른것 아닌가요? 왜?에 대한 답변으로는 감정을 표현한 에이어와 다르게 속성을 부여했기때문에 대상에 대한 그 속성이 참인지 거짓인지를 판단할 수 있어서 판단적 문장은 참 또는 거짓일수 있다. 라고 해석하는게 더 타당하지않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심찬우 선생님 인강 수강생이고 심찬우 선생님 해설강의를 듣다가 7번 문제 해설하실때 이해가 안되는게 있어서 범작가님 채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심찬우 선생님께서는 7번 문제 해설하실 때, X사가 현재 취하고 있는 경영방식이 지문 읽으면서 잡은 과두제적 경영의 정의된 개념과 괴리되어 과두제적 경영이 아니다라고 하고 문제를 푸셨고 5번 선지도 X사가 과두제적 경영을 하고있지 않기 때문에 틀린 것이다라고 해설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범작가님과 마찬가지로 과두제적 경영이긴 한데 그 성격이 약화돼서 약간 짬뽕된 경영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질문게시판에 질문을 여러번 했고 조교님이 친절히 답변해주셨지만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아서 질문 드립니다. 혹시 이 지문을 읽을 때 를 범작가님처럼 읽는게 깔끔했다면 에 대한 판단이 심찬우 선생님과 조금은 달라도 글을 읽는 본질은 같기 때문에 상관이 없을까요?
57:58 범작가님 질문이 있습니다.. "결속력이 강한" 소수의 경영진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영은 경영진의 멤버가 교체되는것이 아니라 고정된 순수 과두제 경영 방식이라고 볼수 없나요? 경영진이 계속 다른 사람으로 교체된다면 결속력이 결코 강할수가 없는것 아닐까요.. 물론 (순수 과두제가 아닌 )현행 방식대로 유지하는 것은 A가 주장하는 방식이 아니기 떄문에 3번이 답이라고 할수 없는건 맞지만 시험장에서 문제풀때 결속력이 강하다= 소수의 경영진 교체되지 않고 고정되는 형식이다 라고 생각해서 헷갈렸습니다... 꼭 답변 바랍니다ㅜㅜ
작가님 저 국일만 노베편 산 노벤데요ㅠㅠㅜㅜ 130일동안 매일 한다면 정말 오를까요,, 매일매일 3-4시간 잡고 하려고합니다ㅠㅠ,, 근데 한 지문 이해하는데 1시간넘게 걸리면 지문수가 아니라 시간만 맞춰도딜까요ㅠ? 목표가 4나 3이면 정말 좋를텐데 4라도 가능할까요,,ㅠ
국일만으로만 공부하고 있는 고3입니다. 제가 작품 읽으면서 이래서 이런 것 같군. 하고 최대한 이해하면서 넘어간 부분이 있는데요.. 범작가님이 해석한 부분과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ㅜㅜㅜ 문제들도 맞고, 선지에 해설도 달고 책에 적힌 대로 모두 한 다음에 작가님 해설을 읽는데요.. 다른 부분은 체크하고 암기해야 하나요..? 계속 노트에 정리하기도 그래서 여쭤봅니다…
7번 5번선지에 A와 B는 현재 X사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과두제적 경영을 하고 있다는 전제에서 논의를 한다. 지문 3문단에서는 과두제적 경영의 정의는 소수의 경영자로 이루어진 경영진이 강한 결속력을 가지면서 실질적 권한과 정보를 독점하여 기업을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전 지문의 과두제적 경영의 정의 전체를 뭉탱이 지어서 아 과두제적 경영은 권한과 정보를 소수의 경영자가 독점하는 거구나 이해하고, 5번 선지는 x사는 소수의 경영진이 권한을 가지지만 실질적 권한과 정보를 독점하고 있지는 않으니 과두제적 경영의 개념과 일치하지 않는 케이스다 생각해 오답이라 판단했습니다. 이건 그럼 잘못된 판단인가요? 정석민썜도 이렇게 설명하셨는데, 또 ebsi랑 범작가님은 '안정적인'에 초점을 맞추어 해설하셔서 궁금해 남깁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국어 기출분석을 해보려 하는데 ”기출분석 했다!“ 라고 말할수 있으려면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나요? 그리고 어느정도까지 해야 기출분석을 완벽히 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현재 국일만 문학,독서편을 사서 공부중인데 뭔가 체계가 잡히려는것같아 더 박차를 가해보고자 이런 질문을 드리게 됐습니다 공부에 열정을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범작가님 국일만 노베이스편 공부 방법에 관하여 여쭤보고 싶은 점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저는 현 고2 자퇴생입니다 고등학교 입학 때부터 따로 준비하던 진로가 있어서 입학 후 1년 반 동안 공부를 안한 상태라 국일만 기본편이 아니라 노베이스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실 중학교 때도 억지로 대형 강의 간 점을 제외하면 지금까지 따로 국어 공부를 해본 적은 없어서 노베이스 편을 구매한 점도 있습니다 중학교 때 국어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나쁘지 않은 성적을 받았고 고1 1학기 내신(이때는 학교 수업만 집중해서 듣고 따로 공부하진 않았습니다)도 3등급이였고 현 고2 모고도 3등급 뜨는 상황입니다 중 고등학교 모두 대치에 있는 학교에 다녔었습니다 현재도 대치동에 거주중입니다 모의고사를 보면 푼 문제들은 대부분 맞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본론으로 넘어가 질문 몇가지 드리겠습니다 1. 문제를 다 맞아도 노베이스이기 때문에 해설지를 보며 범작가님은 어떻게 해설하셨는지 비교하며 공부 중입니다. 해설지를 보다보면 굳이 이렇게까지 생각을 해야 한다고?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너무 과하게 파고 들어간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노베이스라 그런 걸까요 ?? 2. 해설을 보면 제가 풀며 떠올린 생각들과 해설지가 대부분 일치합니다 해설에 질문을 해야한다 와 같은 부분에서 저는 딱히 질문을 하지 않고 넘어가는 몇몇부분 제외하고 작품 해석은 일치합니다 물론 지문을 읽으며 아예 질문을 하지 않는다는 건 아닙니다 ㅎㅎ;; 그러면 국일만을 공부하지 않겠죠 감히 말씀 드리자면 노베이스편은 저에게 조금 쉬운 난이도인 것 같은데 노베이스편을 빠르게 보고 기본편으로 넘어가도 괜찮을까요..? 비문학편에는 day로 쪼개어져 있어 하루에 한 지문만 읽어야 하는 건가 싶어서요.. day16, 총 16지문으로 분량이 많지 않아 하루에 한지문씩 2주 조금 넘는 시간 동안 천천히 공부하라는 의도신지 궁금합니다 문학 비문학 둘 다 하루에 두세지문씩 나가도 괜찮을까요 ? Ps. 국일만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 국어 공부를 해보지 않은 저에겐 글 이해를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 거 같아 애용 중입니다 ㅎㅎ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공부 중입니다 !
@@user-rs8ii4bc7s 난도 차이는 글쎄요... 노베편이나 기본편이나 쓰이는 지문이 다 평가원 지문이라 딱히 기본편이 노베편에 비해 어렵다고 느끼진 않았어요 다만 노베편보다 볼륨이 훨씬 크고 디테일하게 파고들기 때문에 집중하기가 조금 힘들단 점? 빼면 체감 상 비슷비슷했습니다
눈으로 글을 이해없이 읽기만하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글 독해 속도가 느리다면 그거에 맞춰서 천천히 읽으며 한단어 한문장씩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란 뜻인것 같아요 여기서 이해는 내가 다른 사람한테 쉽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애매함 없이 이해하는걸 목표로 하심 될 것 같습니다~
작가님~ 혹시 정보량이 많은 지문은 천천히 읽을때는 이해하고 넘어갔다고 생각하는데 마상 문제를 풀때는 정보들이 섞여서 헷갈리게 되는데 그럴때는 지문에 표시를하고 나중에 그곳으로 찾아가도 되나요?? 예를들어서 반추동물의 탄수화물분해 지문같은거요~ 문제를 풀려고 하니까 이게 이거였던거같은데 이런식으로 헷갈리더라구요~
범작가님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계속 드는 생각이 한번도 국어 공부를 하면서 깊은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지금 시기부터 9월 모의고사 전까지는 독해력을 올리는 공부를 하고 싶은데 과거 영상에서 국일만이 체화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하셨는데 지금 시기부터 국일만을 하면 체화할 수 있을까요? 국어는 하루에 3~4시간 투자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한다면 국일만을 다 읽고 기출을 풀기 시작하면 되는걸까요? 지금 시기부터 시작할 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성적은 시험 난이도에 따라서 5월은 쉬운 시험이지만 90점이상을 받아보기도 했는데 사실 최근 6모는 70으로 4등급, 작년 수능도 4등급이 떴었습니다 사실 작년에도 수능 전까지 4등급은 뜬적이 없었는데 중요한 시험들에서 점수가 확 무너지는걸 보니 독해력이 문제인거 같고 그게 제 실력인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 자꾸 무언가를 하기전에 의심과 걱정부터 하게 되는거 같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beomjaka 넵 감사합니다 작가님 ㅎㅎ 혹시 국일만만 가지고 강의 없이 독학해도 괜찮을까요? 국어는 독학을 해 본적은 아직 없어서요! 만약 괜찮다면 국일만을 다 읽고 난 후에 기출문제집을 병행해서 풀면될까요? 아니면 같이 진행하는 방향이 좋을까요? 긴 글인데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33:13 부연설명을 다르게 붙혀도 괜찮나요 도덕이란게 어떤 상황에서 "인간이라면 상황이나 조건에 따라 달라지면 안되고 무조건적으로 해야 되는 행동이나 생각을 정해놓은 원칙인데 이게 만약 주관적이라면 범죄와 사회의 질서는 어떻게 유지할껀데" 하면서 읽었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