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꿈은 하나님의 약속의 무지개임을 사모님의 설교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주신 꿈을 놓지않고 있을 때, 끝까지 하나님의 약속의 손, 이끄시고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인을, 하나님께서 완성하셨습니다. 저도 선교사의 부러심을, 꿈과 환상속에 말씀듣고, 순종했는데, 주님께서 28년동안 선교하게 해주셨어요. 세상의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자녀들의 꿈을 이루어주심을 깊이 깨달았습니다.아멘. 사모님 기도학교를 통해 다시 일어섭니다. 감사드립니다.
제글 보시면 답장부탁드립니다 제가 교회 거의 맞은 편에서 가게를 시작했는데요 주일은 당연히 쉽니다 그런데 수요예배 한달에 한번 리더기도회등의 참여가 힘들어 갈등이 생겨버렸습니다 알비 한 분과 일하는데 그시간이 손님이 많은 때라 혼자 두고 갈순 없는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