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교수님, 영남대 박재찬 교수입니다. 쇠교수님을 오래 알고 지낸 사이는 아니지만, 짧으나마 대면해봤고, 진정성, 아니 진심을 확인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글 남깁니다. 사심가득한 이해관계로 얽힌 유투브라는 공간에서 꼿꼿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방향을 밀고 나가시는 모습을 늘 응원드리며, 누가 뭐라해도 독자 중의 한 사람으로서 쇠교수님을 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단순한 팬덤이 아니라 혼탁한 세상에 빛과 소금 같은 존재로서 쇠교수님을 응원하는 마음은 다 같을 거라고 믿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오셨듯이 앞으로도 지금까지와 같은 모습을 기대하면서 힘내시라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도 쇠형님께서 김드라님과 함께 하신 라이브 방송에서 아이와 함께 한강 물에 뛰어 들 생각까지 하셨다는 말씀이 기억납니다. 그 때 쇠형님의 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큰 시련을 잘 이겨내시고 이렇게 단단한 모습으로 우리 곁을 지켜 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영이의 앞날에도 행복한 일들만 있을 겁니다. 함께 하시는 그날까지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삼년전에 아들이 현대 전기차연구원으로 합격했을때 그 기쁨을 잠깐 나눈적 있었드랬지요 당시 아들에게 직업적 전문성을 위해 오토기어 구독을 권유했습니다 현대 연구원들중 상당수가 오토기어를 구독,시청한다는 얘기는 그 후에 아들에게 들었었죠 자부심 충분히 가지셔도 됩니다^^ 늘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쇠교수 형님 오토기어, 노트기어 초기 구독자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형님의 넓은지식 그리고 철저한 자기관리 흔들리지 않는 멘탈 영상보고 매일 댓글달지는 않지만 정말 배울점이 많고 존경합니다. 멘토라고 생각하고 만나지는 못 하지만 늘 응원합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내 인생 길 59년 하고도 4개월. 솔직히 차도 없고, 살 수도 없는, 면허도 없는, 나이만 먹은 홀로남이지만, 오토기어를 이렇게 열심히 보고 시도 때도 없이 새벽이든 밤이든 다시 보고 있는건, 어느 날, 노트기어를 보게 되었고 우리 쇠교수, 김사장을 알게 되어 오토기어까지 열심히 보게 되었네요. 생각 하고 말 하는 것이 너무 좋아서, 내가 질병 상태라 운전을 꿈도 못꾸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열심히 보는건데... 이번 영상으로 마치 시한부 선고 받은 기분이네 ㅜㅜ 곧 그만 두어야 한다니... 언제라는건 잊어버리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그래도 때가 되면 바이바이 손 흔드는 영상은 올려주겠지? 그런데, 그 후에는 무슨 낙으로 사나...? 벌써 걱정되고 기분이 바닥으로 굴러 가지만, 그래도 생각 안해야지. 영상 속에서나마 김사장 웃는 모습을 보면 나도 덩달이 비시시 웃곤 했는데... 끝까지 영상 자주 올려주고, 그 영상들 속에서 자주 웃어주소. 그 후의 계획들도 차근차근 준비가 잘 되어지기도 같이 기도할테니...
미국에 있으면서 연구하며 힘들때 쇠교수님 영상보며 힘 많이냈습니다. 지금은 중부에서 교수직도 잡고 열심히 지내고 있구요. 항상 응원의 목소리를 보냅니다. 호주 미국 경험이 나름 풍부해서 혹시나 해외 생활에 궁금한 점 있으면 메세지 연락주세요. 나중이겠지만 미국에 오신다면 찾아뵙고 식사나 커피하면 정말 좋겠네요.
조용히 영상을 보고 있는 1인입니다. 잘 몰랐을때는 타 유튜브들을 보다가 이 채널을 알게 된지 4년쯤 된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마음고생을 하셨나 저로써는 알 수 없지만 작은 위로와 힘이라도 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일반인인 저로써 알기 힘든 정보를 알 수 있고 판단하는데에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말 드리긴 쑥스럽고 오글거리지만 실제 제 주위에 이런 어른이 있었으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영감을 주시고 의지(?)가 되는 멋진 분이시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활동하셔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저녁도 영상 잘봤습니다! ps 앗 영상 보기 전에 댓글 달았는데 몇년이 안남았다니 ㅠ.ㅠ 3,4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3,4년 뒤에도 가끔씩 얼굴이라도 비춰주세요! 남은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직접 뵌 적도 없이, 일방적으로 혼자만 인지한 비대칭 상태로 영상을 통해 늘 뵙다가, 한동안 멀리 가신다니 가까운 분이 멀리 가시는 것 같아 기분이 묘합니다. 이야, 이거. 살면서 처음 겪는 기분 입니다. 어딜 가시던, 어딜 계시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쇠교수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지 몰라요. 뭐든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다지만, 적어도 이 순간 만큼은 오토기어와의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쇠교수님, 언제 어느때든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나중에 꼭 사람같지도 않은 이들을 반드시 엄벌하시길! 그간 남의 상처 들쑤시며 날선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사이코패스 같은 무리들로부터 온갖 인신공격과 모욕을 받는 모습을 보며 저도 마음이 적잖이 아팠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당해봐야 깨우치는 것 같습니다. 반드시 혼쭐을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전부터 많은 정보에 감사 인사 전합니다. 특히나 27년 된 아버지의 차를 보내고 전기차를 들이면서 제 삶도 많이 변화되었네요. 죄송하지만 걱정 같은 건 하지 않아도 잘 하시리라 익히 알기에 ㅋㅋㅋ 앞으로도 언제일런지 그 마지막까지 미리 감사 인사 전하며 그 마지막에 이어 함께 맞이 할 새로운 시작에서도 항상 지금처럼 삶의 진한 맛 되뇌이시며 살아 가시리라 믿습니다. 다시금 감사합니다. ^__^
정의사회구현! 쇠교수님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정적 사안과 사람들과 맞서며 받는 스트레스는 엄청 납니다. 그걸 이겨낼 수 있는 멘탈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저는 그냥 피하고 맙니다. 끝까지 물어뜯어야 세상이 바르게 돌아가지만 저같은 범인은 그냥 피하고 맙니다. 그래서 더더욱 존경합니다. 감동과 희망이 있는 오토기어~ 늘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교수님 대단하십니다... 저는 저 잘난맛에 누구를 존경한다는 단어를 일평생 거의 쓰지 않았습니만 ... 교수님은 충분히 존경받으실 만한 분이세요... 보석으로 표현하자면 변하지 않고 언제나 제일 빛나고, 심지가 곧고 단단하신 다이아몬드 같으십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애청하겠습니다...
쇠형님의 초창기부터 시청을 한 구독자입니다. 자동차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도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시고 계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는 따로 인생의 맨토라 할 사람들이 없어서 스스로 삶의 방향을 잡아가며 살다 보니 보통의 사람들 보다 시행 착오를 많이 겪으며 느리게 발전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향력을 행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내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쇠형님!! ^^
그딴 음해, 날조, 비난에 휘둘릴 분이었으면 오토기어 진작에 문 닫았습니다 ㅎㅎ 정말 강한 멘탈을 갖고 계신 덕분에 저희가 이런 뛰어난 지식도 가질 수 있었고 음해들과 비난하는 인간들과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 덕분에 오토기어와 수준 높은 구독자분들과 좋은 인연을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항상 초심 잃지 않으시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진실의 말은 힘이 쎄서, 그 진심이 상대방에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김대표님의 말은 언제나 그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이상한 사람들 말에 상처받지 마시고, 무시하셨으면 합니다. 요즘은 김대표님처럼 '좋은 사람'이 너무도 귀한 세상이 되어버렸네요. 늘 응원합니다. 마지막 방송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가만 보면 사회 생활 뭣도 안 해 본 사람들이 쇠형님같은 유형이 얼마나 상대하기 힘들고 어려운 대상인지 감도 잡지 못하고 덤비지요ㅎㅎ 다양한 분야에 깊은 지식과 자본 그리고 본인이 편집증이라고 칭할만큼의 집요함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적으로 만나면 안됩니다. 그냥 패가 망신합니다. 쇠형님 같은 분은 친구로 두어야 합니다. 그럼 천군 만마인 유형입니다.
제대로 된 선생님같은 분을 만나게 되어 정말 열심히 시청하고 있으며 내일은 또 어떤 주제를 가지고 올리실려나 항상 궁금해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자동차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과감없이 베풀어주시고자 함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쇠형님, 고맙습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부터 문래역 부근을 몇시간 돌아다니다보면 뵐 수 있을려나요? ^^ 아는체하면 커피 한잔 사준신다는 말 들었습니다. 유튜브 시청하면서 오토기어, 노트기어를 알게된 것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차알못일때 오토기어 마력과 토크 설명 영상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정보들을 얻어서 지금은 그래도 자동차에 관해 대화할정도까진 됐네요.사실 다른 자동차유튜버들은 킬링타임이지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곳이 오토기어밖에 없는 것 같아요..제발 오래해주셔서 다양한 지식들을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름 오랫동안 오토기어를 봐왔는데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 마지막이 있을거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벌써부터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쇠교수님과 가족분들의 삶도 소중하니 마냥 붙잡을 수는 없겠지요. 저도 바퀴 달린 것들에 관심이 많아 오토기어를 접하기 전까지는 이런저런 다양한 경로로 많은 시간을 들여서 정보를 습득했는데 오토기어를 알게된 후로는 양질의 정보를 쉽게 얻고 쇠교수님의 통찰과 혜안에 감탄하며 즐거운 자동차생활 중입니다. 언젠가 마무리하시는 날이 오더라도 그 날까지 아니 그 이후로도 쇠교수님과 가족, 김드라님, 장진영님, 현피디님 그리고 양피디님까지 모두 오토기어와 함께했던 분들 못 잊을거에요! 언제 그랬냐는 듯 또 올라올 새로운 영상 즐겁게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 상품권 발행 소식에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ㅎㅎ
벌써 7년 인가요? 와.. 형님 말씀중에 기부라는 단어가 참 좋네요 동네산책 나갈때마다 되도록 만원짜리로 5만원 정도를 들고 나가고 유모차탄 아기들이나 꼬꼬마들에게 용돈을 줍니다. 즐겁고 재미도 있고 아이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그러면서 느끼는게 아 나도 이제 나이가 드는구나 를 느끼는 요즘입니다.
BYD가 유로 2024 스폰서로 독일 방송에 광고 많이 뜹니다. 사실 이차전지 관련 산업 종사하며 유럽 출장올때마다 유럽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커진다는 점에 한국인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사용성과 재활용 환경까지 생각하면 삼원계 배터리가 우수하지만 가격과 화재안전에서 LFP배터리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 제조사에서 두 기술을 시장 상황에 맞춰 선택적으로 사용하는건 합리적인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필요한 기술 논쟁이 계속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언젠간 시장에서 최적의 해결책에 대해 합의점을 찾겠죠 ! 쇠교수님 구독자로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 긴 말 필요없고 '금융치료' 만이 그들에게 아 이런 게 진리(헛소리의 댓가)였구나 라는 걸 뼈저리게 실감하게 될 겁니다, 오히려 그들에겐 그런 방법이 참 스승이 될 겁니다. 저도 자동차라기 보다는 이런 기계류를 진심 좋아합니다, 주로 요즘차 보다는 6~70년대의 국산차(새나라, 코로나, 퍼블리카, 트라운 등) 뿐 아니라 심지어 삼륜차, 뻐스, 트럭, 탱크., 장갑차, 전투기, 토크컨버터, 기관총 하여튼 이런 작동기계류를 소싯적부터 좋아하지만 쫌 꼬집어 말하자면, 다른건 몰라도 이런 자동차(승용 및 rv) 좋아하는 커뮤너티 가만 보면, 뭐랄까 허영심(골빈당 같은)이 뭐 말도 못하게 심하다 볼수 있겠습니다 인문이나 뭐 그런 굳이 고상 하진 않더라도 인간 공동체에서 갖추어야 할 소양이나 사상이 얇팍해도 너무 얇고 하여튼 그래 보이는데, 아쉽게도 이 분야(자동차)가 원래 그렇게 물질적인 면만 부각 되다 보니 이런 커뮤너티 종사자들의 면모가 그토록 얇팍하고도 철저한 물질주의적 속물이 될 수 밖에 없나봅니다 오토기어는 그런 한심함의 홍수같은 커뮤너티 중에서도 저도 의아할 정도로 전문성뿐 아니라 공학과 기술에 철저히 객관적이고 진심스러움에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 그저 이런 자동차 채널들이 하나같이 국산이라면 무조건 까는 게 정상적일 정도였는데 말이죠? 자동차는 늘 관심의 대상이지만 그 이상의 관심은 아니었고, 지금은 육순이 넘어서도 리터급 r 바이크를 애용할 정도의 애호가이지만, 사실 이쪽 바이크계는 자동차보다 그런 허영끼가 제곱이상 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오히려 자동차쪽이 그래도 좀더 낫다고 할까~ 아뭏든, 쇠 교수님 부디 정진하시고 ... 대충 어떤 사람들인지는 굳이 안봐도 총천연색 비디오 일정도로 그들의 소양이나 양식 아주 바닥 입니다, 이런 사람들과 일일히 대응 하기도 내가 참 실없는 사람이 될까 봐 어처구니 없을 정도죠. 전문적이고도 객관적인 좋은 정보에 저도 많이 배우기도하고 고맙게도 느껴집니다. 늘 관심있게 보고 있으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
이제 23살된 대학생입니다.. 오토기어보면서 쇠교수님한테 공학적인 지식도 있지만 이 세상과 인생에 대해서도 배울점을 느끼곤 합니다.. 정말 제가 마음속 깊이 존경하시는 분이십니다 머지않아 유튜브를 그만두게 될수도 있다하니 너무 아쉬움이 큽니다.. 심장이 쿵 내려앉는다는 기분이 이런 기분일까요?..쇠교수님 말고는 이런 채널을 눈씻고 찾아봐도 찾을수 없고요.. 잘못된것들을 바로 잡아주는 정말 진실된 채널 이였는데.. 평생 곁에서 이끌어 주실것 같았는데.. 정말 고생 많으셨던거 누구보다 잘알지만 이기적이게도 떠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정말 1년에 하나라도 좋으니 영상 간간히 올려주시고 오래오래 함께해주시면 안될까요?.. 설령 유튜브를 떠나게 되시더라도 전 항상 응원하고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최고의 유투버는 절대 남의말에 신경쓰지 않고 본연의 방송에만 집중하는 사람이 최고의 유투버입니다 억울하거나 하고싶은말을 구지 뱉지 않아도 구독자는 늘 당신편인걸 유투버들은 모른다는 공통점이 있지요 오해사고 싶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분명한건 당신의채널을 보는이유가 무엇일까요 분명 도움이되기에 보는겁니다 단지 그것이면됩니다 개인적인 억울함 토로 안하셔도 우리는 이채널의 구독이유가 충분하니 어떤말에도 흔들림없이 정의로운>>>바른정보 주시고 친중방송하는 애들한테 절대 지면 안됩니다 정확하고 유용한 방송해주시고 잘보겠습니다 언제까지나 강해지십시요 살아남은자가 강자입니다!
쇠교수님과의 시간이 어느정도 기한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 뭔가 아쉽고 슬프기도 하네요! 쇠교수님을 통하여 제가 좋아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취미도 생기고 가랑비에 옷젖듯이 말씀해주신 멋진 공학적인 이야기들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성장했습니다. 그로인해서 저 또한 힘든 시기를 버틸수있었고 삶의 큰 환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쇠교수님 영상으로 만나뵐때 마다 꼭 한번쯤은 만나뵙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에게는 연예인 같은 분이고 바쁘셔서 만날시간이 없으시겠지만 팬미팅이나 만날수있는 기회를 혹시 만들어주신다면 꼭 참여하고싶네요! ㅎㅎ 오토기어가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그것은 저의 욕심이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은 기간 쇠교수님의 영상은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꼭 볼게요! ㅎㅎ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올바르고 명확한 기준으로 자동차를 또 넘어서는 인생을 바라보는 넒은 시야를 트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건강하십쇼! 아드님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시간은 금이고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되어보니 내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을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게 됩니다.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나도 저런 어른이 되어야지 라고 인생에 방향을 알려주셔서 언제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영업하고 있어 요즘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오토기어 크루들 영상 보면서 많이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전에 오토기어를 귀로만 들으면서 자동차 공부 많이 했습니다. 자동차 공부가 끝나면 역사나 우주 유튜브를 들으면서 자는데 언젠가 오토기어에서 말씀하신 물리 법칙인 뉴턴의 f=ma가 나오더군요. 우리가 살아가는 우주에서 적용되고 있는 기본 물리법칙을 바로 뉴턴이 공식화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배터리 관련해서 왜 오토기어에서 뉴턴을 예로 들었는지 무릎을 탁 쳤드랬습니다. 저는 사실 수포자인데 이렇게 매일 배웁니다. 오래오래 방송해 주세요^^
이미 쇠형님은 모든 걸 다 증명하셨습니다. 쇠형님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그 누구도 쇠형님에 대한 의구심이 1도 없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분임을 넘치게 보여주셨지요. 얼마가 되었든 남은 시간 저희와 행복한 시간 함께 보내주세요. 올바른 지식을 위해 홀로 잘 버텨오셨듯 앞으로는 저희가 쇠형님이 즐겁게 지식을 공유하실 수 있도록 버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좋은 말씀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쓸데없는 인연에 집착하지 말라라는 말씀이 많이 와닿습니다. 최근에 회사 생활하면 한 사람한데 큰 상처를 입고 다시 한번 도약하는 시점에 이 영상보고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어느곳에서 있으시든 응원합니다
'모든 좋은 것들은 끝이 있다'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해줍니다. 오토기어도 끝이 있을거나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제 생각보다 빨리 끝나게 되겠네요. 더 소중하고 고맙게 생각하겠습니다. 삼성이 트랙볼이 달린 노트북을 만들던 시절부터 노트북을 써왔던 제게 '노트기어'가 많은 도움과 기쁨(?)을 줬습니다. 이제 그 도움과 기쁨이 '오토기어'로 옯겨 왔네요.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