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gostaria que você pudesse entender o que estou explicando em coreano. Então você me conheceria melhor e receberia graça ouvindo o que tenho a dizer sobre fé e espiritualidade. Fique bem, meu amigo! Beijos.
저에게도 누군가 어떻게 살건지의 물음이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이해됩니다 불행의 선택을 내가 했다면 ... 전 그 삶에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지나고 보니 그것이 선물이였음을!!! 아키아나의 영상은 제게 넘치도록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주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소소하지만 정기 후원합니다♡^^
@@user-hq6uv5qs3r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시온의 대로님이 제게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아키아나는 의외로 조회수가 너무 낮아서 그리고 제게는 너무 익숙한 내용이라서 영상을 만들다 관두게됐는데 시온의 대로님께서 은혜를 많이 받으시니 제 심신이 회복된 후에 아키아나를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저도 그러고싶으나 제 기독교적 관점은 히브리서 9장 27절에 근거해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성경은 단회적인 인간의 삶과 그후 영원한 사후세계의 존재만 확실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전생에 대해선 전혀 언급한 구절이 없고, 단지 세상 창조전에 아니면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의 마음 속에 미리 계획이 되어있다고만 씌여져있습니다. 이 이상을 말하는 것은 확실히 주의해야할 것입니다. 인간은 오직 한번의 일생만 주어지지만 불멸의 존재라고 이해함이 옳다고 여겨집니다. 힌두교가 말하는 전생 개념은 없고요. 하느님이 성경에 계시하신 것만 아는 것이 옳다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의 운명과 인간이 거치는 세 종류의 몸의 형태를 아시려면 제 영계이야기 중 "하워드피트만의 임사체험" 동영상을 추천드립니다.
이 땅에서 한 생명체로 태어나 싹이 나고 줄기가 되고 꽃이 피어 열매를 맺는 일생이지만 천국에선 먼저 이 땅에 뿌려지기 위한 생명의 씨앗이었다는 뜻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사람도 역시 한 씨앗이었을 뿐이고 예레미야 같은 경우를 볼 때 선택되었다는 뜻은 미리 사람들의 씨 중에서 구분했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구요. 에스겔의 성전 문지방에서 생수가 흘러 나오는 것을 볼 때 생명의 씨앗이나 우주의 만물들이 그 곳에 함축되어 있음을 느끼게 되니 태초에 하나님의 영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했으니까요. 이런 내용을 듣게 되니 감사합니다.
아키아나의 비전 하나로 신학을 정립하면 위험하고요. 비전 환상은 꿈과 같은 것이기에 꿈일 뿐, 즉 현실을 이해하는 보조자료 정도로 생각을 하셔야지 남이 본 환상을 그대로 믿으면 위험하고 항상 성경에 근거해야합니다. 성경은 사후 세계는 이야기 하지만 전생은 이야기하지 않고요. 다만 우리가 테어나기전에 이미 주님의 아이디어 속에 있었다고는 말합니다. 모두 계획 하에 태어났다는거죠. 모두가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의 마음 속에 있었고 하나님은 천국에 계시니 우리가 천국에서 출발한 건 맞네요. 이걸 아키아나가 나름 해석한 것을 마치 전생이 있었다고 절대 해석하시면 안되고요. 아키아나는 자기만의 꿈같은 비전을 봤을뿐 항상 성경이 우선시되어야합니다. 지옥이 왜 있냐라고 물어보시면 인생의 모든 근원적인 질문들까지 파고들게되네요. 왜 태어났냐 왜 죽냐 왜 왜 왜..... 걍 신이 그렇게 설정해놓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지옥이 왜 있냐 물으신다면 전 이렇게 답하겠습니다. 교도소는 왜있냐? 감옥갈 거면 안태어나는게 낫지. 지옥을 교도소로 생각하신다면 교도소에 굳이 갈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내 선택에 의한거지 누가 날 감옥 집어넣지는 안잖아요? 모두가 죄인으로 태어나긴 하지만 주님은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고 믿기만 하면 천국은 너무 쉽게 누구나에게 열려있는데 그걸 마다하고 계속 죄짓고 지옥에 가길 선택한다면 그 어리석음이 주님의 잘못인가요? 결국 천국이든 지옥이든 자기가 산 삶의 최종 결과일뿐 주님은 그 어느 누구도 천국지옥에 쳐넣지 않으신다 봅니다. 원인과 결과라는 이 세상의 법칙에 의해 자기 삶의 결과를 맞이하는 것이고, 우리는 선택의 자유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7편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살아오면서 풀리지 않던 의문 두어가지가 풀렸습니다. 하나는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시험밖에는 주시지 않는다는 성경이 풀리고 또 하나는 고통의 이곳을 내가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그 곳에서 사랑을 나누길 원하시고 깨어진 그들을(가족포함^^;;) 회복하게 하길 원하셨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너무 기쁩니다. 자유함을 느낍니다.
Am so glad that you found freedom in this. Am also grateful that God can work in people's hearts through rough videos I make and even help mature Christian people like you. Glory to God for your humility!^^
긍휼은, 어머니의 태로 아기를 보호하는 것 원어적 뜻입니다. '라함'이라는 여자의 자궁을 의미하는데 '가엾게 여기는 마음'인데 같은 태에서 보호하심을 받는 자들에 대한 감정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모태안에서(긍휼) 다시태어나야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을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