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홈페이지 www.imbc.com/broad/tv/ent/sund... 방송시간 (일) 오후 06:00~ I Am A Singer(우리들의 일밤 2부, 나는 가수다), EP28, 2011/10/02, MBC TV, Republic of Korea 자우림: 꿈/ 김덕수 사물놀이패
. 어쩜 저리 하나또 안 떨지?? '나 가 수' 통틀어 '최고' 의 완성도를 보여준.. 들을때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Cranberries 의 Vocal 이 떠오르기도... 마지막에 스스로 만족해 하는 저 표정 !! 여한이 0.001 %도 없는 그런 표정이잖아... 죽기 전에 한번쯤은 저런 미소, 지어 보고 싶다~~~~~ ㅈㅈㅣㄴ ~~ 부럽다~~~~~ '김 윤아' 님! 오래~ 오래~ 좋은 음악 들려 주세요~~~~~~
10년 넘게 오랜만에 보고 들으니 김윤아의 말처럼 시골소녀가 도시로 온 느낌이 확 풍기네요 노래란게 내 나이에 따라 느끼는 감정의 깊이와 느낌이 다르다는 걸 이제 알았네요 저도 연식이 이제 오래되니----사물놀이와의 조화는 아쉬웠지만 한편의 시골 소녀 주인공 뮤지컬을 보는 느낌입니다.
Love this song. Happy to find a cover by Jaurim. What is her name? I can't find it in itunes under Jaurim. Maybe it is there under her name. Most of I Am Singer are on itunes.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