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수사기록 복사을 오로지 7월15일부터 하라고하니, 재판이 또 다시 열릴수밖에 없는 처지 엿읍니다, 그렇다고 수사기록 보지도 않고 보석도 할수없고, 검찰이 왜 미리 수사기록을 볼수 없게 하는지 도저히 이해할수 없읍니다, 할수없이 8월19일까지 기다릴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엇읍니다,
소속사는 도데체 뭐하는데 입니까? 이런 기사 바로잡지도 못하고 연한준은 재판에 참석이나 했는지 의문입니다 아무기사나 김호중 이름 붙이는것 확실하게 막아야 하고... 소속사 연예인이 다른 곳으로 이적하면.. 생각엔터 누구는 ㅇㅇㅇ엔터로 이적했다고 기사를 써야하는데... 그것도 누구누구가 김호중 떠나 ㅇㅇㅇ엔터로 이적했다고 기사가 나오니 원~!! 누구는 회사지분 50프로 갖고있고... 공연 같은 것을 하면 또 별도로 정산 받는답니다 회사지분 1프로도 없는데... 왜 매번 김호중 소속사라고??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요~
오늘 YTN 방송은 비교적 공정하게 보도하던데요. 앵커들도 차분히 사실만 알렸습니다. 전에 MBN 김○○ 앵커가 소리 지르며 감정 섞어 가수님 비난 방송하던 모습과는 너무 차이가 있었습니다. 오늘 YTN방송에 나온 손○○ 변호사도 자신의 감정 섞지 않고 팩트에 의거하여 말하더라고요. 전에 타방송에 나와 30년형 운운하며 망언을 하던 박○○ 여자변호사와 완전 수준 차이가 났어요. 다행이라 여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