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영님 날마다 고독속에서 고된일들 때문에... 고생 만소이다 하지만 그 고되고 힘든삶을 잘 극복하고 인내하십시오 주님께서 그대를 귀하게쓰시려고 수많은사람중 그대를선택하셨나보아집니다 믿거나 말거나... 하지만 주님은 그대를 끔찍하게도 아끼고사랑하십니다 또한 성령이 그대에게임하셨고 지금도 거룩한 성령님은 지금도 그대와함께(동행)하시고계십니다 항상실망마시고 힘내십시오 또한 그대에게 어떤분을소개하신다는말씀이내게.... 조심스럽습니다 또한 두렵고도 떨립니다 그때까지 인내하시길... 그렇다고 함부로예길마시고 행동또한 조심하시길... 담에또....
참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단지 피아니스트 옷이 눈에 거슬러 보지 않고 듣기만 했습니다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찬양인데 꼭 그렇게 윗 옷을 벗은것 처럼 입어야 멋이나는지 사람에게 보이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찬양이라고 생각했으면. ? 시대에 뒤 떨어진 생각이라고 할지는 몰라도 하나님께는 언제나 경건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일반 노래라면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