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도사 느낌의 오드리😁😁 토리도 지분 확보😺 동글동글 라봉이 너무 귀여워요. 누릉이는 숨어서 지켜보고 대답 잘하는 살구는 간식이 더 먹고 싶은가 봐요. ㅋㅋㅋ 일숙이랑 뽀순이 옆에 토리는 아니고 누구지 했는데 송이였군요. ㅋㅋㅋ 노발아 콩순이가 반기지 않아도 조금 더 노력하자!!! 애들 때리지 말고!!! 의지의 새치😸😸 윗마을 대장 냥이야 연어 만나면 사이좋게 지내자😊
대장냥이는 유기묘 같네요 코숏 도매스틱 고양이는 장모종이 열성이라 거의 2대만 지나도 장모종이 안나오지요 대장냥이는 장모종이라 대장냥이 되기전에 유기 되었을 가능성이 큰듯 합니다 아니면 발정나서 탈출 했거나요 대장냥이는 놀숲하고 페르시안하고 믹스 된 듯 합니다 야들아 건강하게 싸우지 말고 앵님 말 잘듣고 있어야 한다
아고 연어 고향이 마실가는 그 어디쯤 인가 봅니다. 야옹이들이 가끔 보면 어릴때 나고 자란곳을 찾아 가는 습성이 있더라구요. 그 곳이 자기 영역이기도 했었단 기 억에 매일 가고 싶나 보더라구요. 자기 영역에 대한 집착? 같은것이 있는것 같아요. 오목이가 할머니 댁에 매일 가듯이 ㅎㅎ
작년엔 진짜TNR많이 했는데 올해는열여섯아이 하고 하지않고 쉽니다 애들이 수술하고나서 고양이 코로나인지 면연력이 떨어지고 아픈아이들이 많아지면서 여행을 떠나는 아이들이 많이생겨요 병원에서 감염이되는건지 건강한아이들도 감기를 다 앓고 있어요 수술안한 아이들은 쾒찮은데 암튼 할아이들은 많이보이는데 걱정이네요 그나마저는 아이들이 그진보름동안 데리고 있으면서 방사하니까 쾒찮은데...
예전 삼슈기랑 토리를 털 색깔의 진하기로 구분 했었는데 송이 털 색깔이.... (얼굴 생김새는 완전 다르지만....) 근데 살구는 보면 볼수록.... 얼룩덜룩한 털 색깔이나 탐스런 수염 그리고 여리 여리한 목소리 까지.... 아마도 모녀가 서로 마을의 반대편에 정착을 시작한게 아닐까라고 예전 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