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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천상의 목소리, 소프라노 윤승이 

세상에 빚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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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만동이 낳은 천상의 목소리 소프라노 윤승이 교수, 5월23일 제이앤디(J&D) 카페에서 펼쳐진 장미의달 제3회 아세만동 시낭송회에서 소프라노 윤승이 씨가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미성으로 고음까지 처리하자 회원들이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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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май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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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   
@keapark0912
@keapark0912 Месяц назад
천상의 목소리,111년까지 쭉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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