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최욱 #정영진 나만 말하는 한국사 : 배기성 ---------------------------------------------------------------- 광고 문의 : ad@podbbang.com / 02-6903-9392 출연, 사연 등 기타 문의 : mbshow@podbbang.com 또는 인스타그램 @maebulshow 메시지 주세요 :)
근본이유ㅡ 댓글복사 사람은 자기에게좋은것합니다 내 새끼 좋은것하구요 이게 본능이죠 다른것 모를때는 그런갑다하겠죠 알게 되면 그리될까요 인구 2000만 대 5000만 경제 최빈국 대 선진국 문화수준은 걱정하는게 우습잖아요 근데 왜 그럴까요 우리는 북한주민 가스라이팅은 알아도 우리는 모르죠 남한은 아닌것같은가요 이념공포로 정적제거하고 정권유지하고 억압과 인권유린과 공포여론조성하지않았나요 이승만 왕조독재 박정희 전두환 군사독재 즉 우리도 북한처럼 독재시기 살았죠 이상한가요 인식이 안 떠오르죠 민주주의 국민들이 쟁취했읍니다 미군이 있었을뿐 민주주의는 아니죠 댓글복사입니다 미국은 미국 공격한 일본을 왜 살렸을까 미국놈이 왜 쓸데없이 남의 나라 도와주냐 니 머리속 주입된게 사실이라고 생각하냐 미군정 반민족매국친일세력 세웠다 무슨 일 일어날지 몰랐을까 에이치라인.군사물자빼기 북견제토지개혁미국전략 동아일보 신탁반탁가짜뉴스 그냥 일어난 일이라 생각하냐 패권국 미국이 미국공격하고 전쟁한 핵처맞은 일본을 왜 살렸을까 6.25특수로 기술이전으로 경제발전시키고 일왕.전범세력 살려 그후손이 여전히 정치하게하고 일본이 우선이고 미푸들소리듣는 이유는 미소대립기 미태평양안전 미기지화 미본토방어막 개꿀 미국은 미국이익챙겼다 세계사적 흐름.지정학. 결과론적으로 너무나 빤한걸 국민은 몰라야했다 우리는 민족상잔 분단 초토화 최빈국 상거지됐다 박정희때까지가 개도국 전쟁 안 했으면 개도국부터 시작이다 정의는 죽었다 일본앞잡이가 미앞잡이됐다 척결 할수있나 적산은 누가 가져가고 기회.정보는 누가 챙겨갔을까 빠른 경제성장열매는 사회전반적 기득권화됐다 지금도 봐라 Lh사태때 그들의 뻔뻔함. 못하는게 무능이라고했던 그들의 도덕성 해이 대놓고 떠드는 그들의 바탕이 어디서부터라 보나 시끄러운것 지나니 벌금정도로 끝나지않나 무능맞네 그동안 안 보이는건 얼마나 될까 사회 전반적 이런식 아니었겠나 기가차지 사대주의 보신주의 권력주의 기회주의 배금주의 ㅋㅋ 미국아니면 못했을거라고 거저 줬냐 경제10위가 미국이 줬냐 원조? 공산주의 확산 막기위해 즉 지들위해 한짓이고 원조국중 대만과 우리만 성공했다 미국은 우리가 동남아 수준정도로 예측했다 머저리야 제대로 경제규모만 그냥 스처봐도 이런 돌머리증명하는 글을 대놓고 못쓸텐데 반민족매국친일세력 기사회생 사회전반적 기득권화 뉴라이트 주옥순 반일종족주의 책 대낮활보 설쳐댈만하지 도덕적 결함부터 시작했는데 근대사.독립운동사 제대로 하겄냐 사학계를 이승만이 어떤세력에 줬나 재팬머니 먹은 놈많다 (세뇌 가스라이팅 변절 침묵) 역사? 일본놈이 만든것 전수받은 것들이 다 차지해서 중일왜곡의 원천이된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 곳이 역사계다 요즘같은 시기에도 눈치도 못채냐 머리는 장식이라고 광고하냐 생각 좀 하고 살자 기득적폐들이 왜 개돼지라하는지 어떻게 개돼지 만드는지도 기득적폐종자들이 뭔 짓인들 못할거같냐 정신차려서 놀아나지맙시다 여러시선으로 봐요
북한군에 징집당할까봐 대상지역 청년인구소개“만” 본다면 성공임. 팽덕회 보고보면 북한군 징병기준이나 대상이 너무 괴이하다 16세 어린애부터 40세가 넘는 자까지 판이하다. 되어있음. 문제는 소개작전할거면 탈환지역에 철수시키고 노동이나 지원병 모집으로 생계유지 수단마련은 해줘야지 냅다 새로운 부대 창설해서 다 짱박고서는 보급도 안하고 생사람잡아버린 큰 죄.
@@타인을사랑하라 마귀할멈과 그년이 싸지른 창녀와 그 창녀를 데리고 사는 쌍또라이는 반드시 지옥간다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우리 할배 참전용사로 호국원에 계신데 내가 어릴때 전쟁 물어보면 그냥 말씀안하셨지..그러다 여름에 할배샤워하시는데 등에 흉터2개보고 뭐냐 물으니 625당시 총에 맞으신거라고...포항이 그랬다고..그래서 이승만은 죽일놈이라고..분명히 그러셨다 우리할배가.. 우리할매는 4.3난민이셨고 도망와서 우리 할배만나셨다고...역사 잊으면 안되고 잊을수도없어요 불과 몇년전까지 살아계시던 혹은 아직 계신 우리 할배할매가 생생하게 기억하고 계신 현실입니다! 현실을 왜 왜곡하고 부정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