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저의 첫 차세대 게임기 세가새턴 정말 재미있게 했었던 세가 새턴의 게임들 중 명작게임 베스트 20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선정했기에 빠진게임들도 있고, 별로 유명하지 않은 게임들도 있습니다. 추억의 세가새턴 게임 속으로 같이 출발하시죠~ 고고~ 새턴게임, 오락실, 명작게임, 고전게임, 오락실게임 best 20 / top 20 / sega saturn / retro game
가디언히어로즈, 랑그릿사3, 나이츠, 슬램덩크, 팬저드래곤 등 저와 추억의 게임으로 비슷한 점이 많네요. 특히 동생과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다는 말씀 또한 저도 같은 추억을 갖고 있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지금은 해외에 살고 있는 동생이 생각도 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추대 영상을 친구 분 채널에서 먼저 접하게 된 후 이리로 왔는데, 친구 분 영상에서는 제가 좋아하던, 기억하던 게임이 별로 나오질 않아 의아해하던 찰나, 마비니님 영상을 보니 왜 제가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알겠네요 ㅋㅋ 제 취향은 마비니님이랑 더 비슷했던 것 같아요. 특히 j rpg쪽은 더더욱.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기존에 게임 꾸러기님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친추대 영상으로 마비니님을 처음 뵙게 되네요.ㅎㅎ 근데, 영상 보고나서의 느낌은 제 취향은 꾸러기님보다는 마비니님과 조금 더 취향이 비슷한걸로...^^; 지금 시점에서야 뭐 큰 의미는 없겠으나, 프레아를 살리지 못했다면 랑그릿사3의 진엔딩 루트를 못 해보신거라서 조금 찜찜하실것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교롭게 슈퍼로봇대전 F완결편도 비슷한 상황이었다는 것도 묘하네요.ㅎㅎ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크흐~ 어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ㅎㅎ 프레아 진엔딩 루트가 있었군요 사실 당시 소문만 무성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지 못했거든요..ㅜㅜ 그나저나 슈로대f의 추억도 비슷하다니 반갑습니다 ㅎㅎ 사실 그 시절 유사한 추억을 공유할 때면 신기하면서도 즐겁더라구요 자주 들러주세요 헤헷^^
저 동네에 버파키즈 있어서 오락실에서 했어요 키즈 엄청 사랑했어요 당연히 2랑 밸런스 완전 다른 독자 밸런스였어요 ㅋㅋㅋ 잭키로 썸머솔트하면 2에서는 판정이 나오는 거리인데 키즈는 다리가 짧아서 안 맞고 그런식이에요 ㅋㅋㅋㄱㅋ 근데 겜꾸형이랑 취향 극명하게 갈리네요 ㅋㅋㅋ 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임꾸러기 채널보다가 들어오게 됐습니다. 저는 세턴은 미연시가 많이 나와서 구매했던 유저였지만 RPG, ADV, 대전게임과 슈팅게임도 좋은게 많았던것 같네요. 루나는 루나2도 좋았던것 같네요. 여신전생은 소울헤커스까지 해봤는데 난이도가 꽤 높았던 기억이 있네요. 랑그릿샤는 3편 오프닝보고 구입해 너무 좋아서 시리즈 5편까지 전부 소장중이에요. 특히 4,5편은 한정판으로 구매했죠. 사쿠라대전은 저도 정말 좋아해서 전 히로인 엔딩을 다보고 2,3,4편 전부 구매해서 플레이했었죠. 그러나 PS2로 나온 5편과 PS4로 나온 신사쿠라대전은 실망입니다. 가디언 히어로즈는 RPG치고는 너무 짧은 편이죠. 거기에 세턴용으로 상위 호완되는 던전 앤 드래곤즈 컬렉션이 있어서 많이는 안한듯 하네요. 던전 앤 드레곤 세턴판은 이식 상태가 많이 아쉬웠는데 이후 PS3으로 이식되어 구매했는데 세턴판보다 이식이 잘 되어 만족합니다. 그란디아는 예전에 하다사 중단했었는데 이번에 스위치로 이식이 되어서 구매했는데 그래픽도 예전보다 좋아지고 한글화까지 되어 만족스럽습니다. 그란디아 구매하면서 과거 새턴으로 즐기던 택티스 오우거도 스위치판으로 구매했는데 이것도 좋네요.
워우 RPG 게임 많이해보신듯 합니다! RPG 매니아로서 반갑네요 ㅎㅎ 써주신 댓글 찬찬히 읽어보니 새턴게임들을 많이 접해보신 느낌이 납니다. 새턴에 미연시게임 정말 많았죠.. 저는 미연시는 영상에 나온것처럼 두근두근메모리얼이 유일했었습니다! 전 아쉽게도 소울해커즈는 해보질 못했고 랑그릿사4/5는 플스로 정말 재미있게 즐겼었죠 저도 랑그릿사4/5 정말 좋아합니다 4의 쉘파닐 5의 람다가 기억나네요 사쿠라대전은 1만 유일하게 해보아서 1편만 기억에 남아있고, 새턴용 던전드래곤은 4인플레이가 안되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란디아는 스위치로 나와서 저도 해보고 싶은데 할 시간이 부족하네요.. 이번에 나온 스타오션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오우!! 그리고 택틱스 오우거도 정말 좋아하는 게임중에 하나죠
영상에도 언급했듯이 당시 새턴을 끝까지 고집했었는데 파판7을 보고 플스로 넘어가버렸던지라 이후에 발매된 그란디아를 접해볼 기회가 당시 도저히 없어서 해보지 못한게 저도 큰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저는 모든 게임들은 그 당시에 해봐야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라 시간이 흘러 그 게임을 하더래도 충분히 그 시절의 재미를 느낄 수 없다는 것 또한 아쉬울 따름입니다 저도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새턴 명작 알피지 그란디아를 당시 해보지 못한 아쉬운 마음이 커서 영상에서도 그란디아를 넣었고 따로 아쉬운 마음을 표현해보기도 해봤습니다.ㅠㅠ
슈로대F는 제가 새턴을 산 계기가 된 게임이였지요. 새턴용의 짧은 로딩과 멋진 음악은 말할 것도 없고, 제가 보통은 슈로대에 나오는 판권작BGM을 들을 때는 크게 편곡한 곡은 그리 좋아하지않아도 새턴용 F의 편곡된 BGM들은 대부분 멋지게 잘 편곡되어서 지금도 아주 좋아합니다. 팬저 드래군은 한번만 플레이했지만, 첫 스테이지의 음악이 아주 좋았던 것은 기억하고있어서 26년만에 음악을 찾아서 듣고있습니다. 사무라이 스피리츠 무사도열전에 대한 기사를 1995년 12월호 게임챔프에서 읽었던 기억은 있지만, 발매는 1997년 중순에 했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ㅎㅎ
새턴판 슈로대f의 bgm은 정말 훌륭하죠! 지금 들어도 확실히 박진감이 넘치드라구요 사운드가 더 열혈스럽다고 해야되나..ㅎ 그나저나 사무라이 무사도열전을 아시다니..크흐~ 그러고보면 아직도 듣고 있는 그 시절 게임음악들이 참 많네요 그리운 그 시절도 떠오르며 참 좋습니다 ^^
샤이닝 포스3가 없네 ㅠㅠ 95는 전용 카트리지 끼면 거의 로딩 없이 즐길 수 있었죠 ㅋㅋㅋ 레이싱은 세가 랠리 챔피온 쉽이랑 망스TT 슈퍼 바이크 루나SSS, 루나EB 오프닝 곡은 지금 들어도 좋구요 D&D2도 친구들이랑 오락실 가면 돈 걸어 놓고 한시간 씩 기다리면서 했는데 새턴으로 이식 되면서 정말 미친 듯이 했었죠 개인적으로는 가디언 히어로즈보다 D&D2를 더 재밌게 즐겼었네요 ㅋㅋㅋ 2인용 밖에 안 되서 마지막에 필살 마법을 못 썼던게 못내 아쉬웠어요 ㅋㅋㅋㅋ 그란디아는 스위치로 한글화 되서 1+2 합본으로 나왔어요 기회 되시면 플레이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새턴하면 18금 18추 게임들도 새턴만의 특권이였죠 ㅎㅎ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1,2도 해봤고 슈퍼리얼 마작 시리즈도 기억나네요ㅋㅋ 그리고 한글화도 새턴은 해줬던 기억이 나는데 우영시스템이였나 신비의 세계 엘하자드도 재미나게 했었고.. 슈로대f,완결편은 정말 제가 플스 새턴 다 있었는데 나중에 슈로대f는 플스로도 이식 됐는데 사운드 비교해 보니까 플스가 정말 빈약하더라구요 ㅎㅎ플스가 어레인지 돼서 더 좋게 들리는것도 있긴했는데 그래도 새턴의 빵빵 울리는 느낌은 못 따라왔죠 ㅎㅎ 2d게임들은 새턴이 강했고 3d게임들은 플스가 강했던 그런 시절이였는데 그립네용~
18금.. 새턴 말기에 특히나 많이 쏟아져 나왔던 것 같습니다. 노노무라병원..ㅎㅎ 엘하자드가 저도 애니를 재밌게 봐서 더 기억나는 게임이고 마작류게임들도 해보진 못했지만 게임잡지에서 간간히 보긴 했었죠 확실히 새턴하면 2d가 강했고 플스는 3d 라는 인식이 있었죠. 슈로대f는 진짜 음질은 새턴이 최강이죠 플스는 뭔가 힘이없다고 해야하나..매가리가 빠진 느낌이었죠 ㅋ
와아~~ 그 비싼 세가새턴 게임 CD를 저렇게 많이 사서 해봤다니 그때 기준으로 치자면 완벽한 금수저셨네요. ㄷㄷㄷ 동네가 시골이라고 하셨는데 여의도 근처 살았던 저희 동네에도 세가새턴 갖고 있는 친구가 한 반에 한 두명 있었을까요? ㅋㅋㅋ 그때 그 친구는 마비니님처럼 CD가 막 20여개 있지는 않았고 버추어파이터 딱 하나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친구가 새턴 기기를 산지 얼마 안돼서 그랬겠지만 암튼 오락실에서만 봤던 그 버파를 집에서도 하고싶었던 저는 친구에게 엄청 굽신 거리고서야 3일 빌려서 해본 추억이 있네요. ㅠㅠ 저도 40대입니다 ㅎㅎ
저도 패밀리랑 슈퍼패미컴 시절에는 친구집에서 매일 구경하고 겨우겨우 빌려서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ㅜㅜ 새턴같은 경우는 반친구들이랑 몇달동안 계를 해서 돈을 모아 샀었네요 게임시디는 구입했던건 7개정도였던 듯하고 영상에 나와있듯 대부분은 게임샵에서 빌려서 했었습니다 ㅎ 하긴 그러고보면 저희 반에서 새턴게임기 저만 있었네요 헐.. 그리고 같은 40대로써 반갑네요 ㅎㅎ 사십대 화이팅입니다!
레이어스는 4M 롬팩이 필요없던거로 기억하는데 저는 레이어스를 정말 재미있게 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 킹오파95에는 4M롬팩이 함께 들어 있어서 추후에도 잘 이용했던것 같습니다 롬팩이 없으면 킹오파95는 거의 로딩에 치이는 게임이라 어떤의미에서 신의 한수였는데 같은 게임이지만 PS SS의 로딩차이 보며 게임샵에서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쿼바디스2를 한 사람이 있다니 ㅠㅠ 전 아직도 새턴하면 생각나는 게임입니다 일어 하나 모르고 전투화면은 잠깐나온 애니로 상상으로(?) 생각하며 어떻게 어떻게 끝을 깼던것 같은데...엔딩은 생각이 안나네요;;; 스토리 하나 모르지만 왠지 모르게 아직도 새턴하면 생각나는 게임
가디언 히어로즈가 대단 했던게 선택에 따른 분기점이 많아서 오래오래 즐길 수 있었죠. 그리고 사쿠라 대전과 드래곤포스도 인생 게임인데 후기작들이 기대보다 못했어요. 그리고 전 도어 정령왕기전도 잼있게 했고 삼성 새턴으로 킹오파 95한다고 시작 로딩 장면에선 기존 카트리지를 빼고 전용 롬카트리지 바꿔낀다고 고생 했었죠 ㅋㅋ 실패하면 화면 안넘어감 ㅋㅋ
당시 정말 기억에 남는 오프닝 장면을 말할 때면 항상 빼먹지 않는 사쿠라대전입죠 ㅎㅎ 저도 당시에 뜻도 뭐도 모르고 따라서 불렀던 기억이 있죠 ㅋㅋㅋ 사쿠라대전이 애니메이션 영상들이나 이벤트 영상들이 일본어를 잘 몰라도 뭔가 느낌으로 알 수 있게 연출이 잘 되어있어서 감정의 부분들이 잘 전달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당시 진짜 감동적이었죠 ㅠ
당시에 그닥 에바를 좋아하진 않으셨던 듯 물론 1, 2편 둘다 게임성은 그냥 그랬는데 1편은 에반게리온 최초의 게임이라 상당한 의미가 있었고 또 국내 성우가 불렀던 비디오판 오프닝이나 당시 PC통신으로 구매한 일본판 비디오판과도 다르게 새턴CD롬 동영상으로 오프닝을 볼 수 있는 거 자체가 팬들에게 ㄹㅇ 가치가 있었고 1편은 오프닝보다 더 좋은 히카리 성우가 부른 기적의 천사 에반게리온이 수록되어있고 2편은 아스카가 부른 싱글 CD도 따로 들어있었죠. 원작 좋아하면 게임성 별로여도 재밌습니다. 요즘 꼭 파판7 안 해본 애들이 리메이크작 가지고 재미없네 어쩌네 말이 많지만 그 시대를 겪고 진짜 재밌었다면 그런소리 안 하죠.
음..생각해보면 당시 에바를 다른 반 학생이 비디오테잎을 학교에 가져와서 돌려서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뜨문뜨문 봤던터라 완전한 내용은 몰랐었죠 단지 레이가 너무좋아서 엽서랑 사모으고 했었네요 ㅎ 저도 당시 게임에서 애니로 나오는 부분을 참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디도 음악시디였나 미니시디가 있고해서 볼 때마다 흐뭇해하곤 했죠 ^^; 지금이야 에바를 막 엄청 좋아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당시에는 상당히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비싼 돈 주고 게임도 사고했었구요 단지,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전투부분에서 개인적으로 재미를 찾지 못해서 실망했던 것 같습니다 컴터로 나왔었나? 강철의 걸프렌드인가 그거도 가지고 있었거든요 이런저런 기억들을 떠올려보면 당시에 에바를 좋아했던건 맞는것 같습니다 ㅎㅎ;;
삼성 새턴과 플레이 스테이션 양기종이 있던 저로서는... 순위는 정하지는 않겠지만.. 월화무환담, 애너미제로같은 호러 어드벤처.. 사쿠라대전 1.2 그란디아,샤이닝포스1~3천외마경, 랑그릿사3도 좋았지만 4가 더 좋았죠. 이후 플스로도 발매가 되었고 플스로도 정품이 있지만 2디 그래픽은 상당히 떨어졌죠.. 19금성 게임도 있었는데..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동급생1~2, 하급생 그리고 최고의 명작 이 세상 끝에서 노래한 소녀 유노가 있었습니다. 이브 더 버스트 애러도 좋았지만... 유노는 엄청 났었습니다.. 그리고 무비카드가 필요 했던 건그리폰.. 무비카드를 삽입해서 건그리폰 동영상을 보면 압도적이었습니다. 이밖에도 알버트 오딧세이, 엘하자드등이 있었죠.. 격투 게임으로는 버추어 파이터2가 좋았고 이후에 제 인생 격투 게임이 된 데드 오어 얼라이브가 등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디언 히어로즈도 꽤 좋았고 슈팅에서는 레디언드 실버건이 압도적 이었습니다.. 이후 타 기종으로 이카루카도 엄청나게 즐겼고.. 먼 훗날 스팀으로 이카루카가 등장을 하였고... 작년에 드디어 스팀으로도 레디언트 실버건이 등장해서 바로 구입을 했답니다.
랑그릿사4/5 저도 정말 재밌게 즐겼었죠! 그나저나 당시에 두기종을 모두 소유하고 계셨다니 ㄷㄷㄷ 워.. 나열해주신 게임들만 봐도 새턴 게임을 정말 많이 즐기셨었네요 저는 진짜 플스1에 비하면 너무나 짧게 지나가버린 새턴이었죠.. 그래서 제대로 즐겨보지 못한 게임들이 많아 아쉬운 게임기입니다
@@mavini 새턴과 플스가 상황이 뒤집어 진게 바로 파판7 때문이었죠. 그전에는 거의 약간 새턴이 위에 있었습니다. 새턴은 삼성 새턴을 구입했었고 호러 게임은 세가의 월하무환담을 했었는데.. 1인칭으로 제법 무시시 했었습니다. 그러다 게임점주의 추천으로 플스 5000번과 바이오하자드1을 구입을 하였습니다. 와 진짜 엄청났던 게임이었습니다... 그후 코나미의 폴리스너츠를 하였답니다. 감독은 메탈기어 솔리드로 유명한 코지마 히데오 감독님 이셨습니다. 게임인데 마치 한편의 영화를 직접 하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새턴은 30여타이틀 플스는 50여 타이틀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양기종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당시 직장인의 머니 파워 덕분이었죠;;;
제목만 보고 리그로드사가가 뭐지? 했는데 찾아보니 시디표지 그림이 낯이 익긴합니다 ㅎㅎㅎ 이건 정말 이걸 내가 했었나? 아님 게임잡지에서만 봤던건가? 살짝 헷갈리긴합니다 너무 오래되서 게임잡지에서 봤던걸 내가 했다고 착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기억의 오류가 납니다 ㅋㅋ 확실한건 저 게임표지는 기억이 나네요 오...전혀 잊고 있던게 떠오른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