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evel of Jeep service center in Korea that cannot be found in the United States. 

공식 센터 어드바이저 10년 정도 했습니다. 특히 요즘 어린 친구들 오래 버티지 못하고 나가는거 부지기수고 어드바이저가 아닌 리셉션 여직원들도 많이 울기도 하고 말없이 안나오기도 하고 합니다. 물론 모든 직업이 쉽지 않지만 대면 업무는 정말 특수한 멘탈을 지니지 않고서는 만만치 않더군요. 저도 근무 하면서 고객님 집 앞에서 무릎도 꿇어보고 심장이 제멋대로 쿵쿵 거리는 증상이 생겼네요 (원형 탈모는 시도때도 없이 생기구요) ㅎㅎㅎ 대한민국의 모든 대면 업무 하시는 분들 파이팅 입니다!

와 정비사분도 저랑 똑같으시네. 저도 반도체 생산장비 분해 조립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다 하고 나서 집에와서 내가 이걸 빼먹었나? 제대로 넣었나 긴가민가 할때 찝찝하다가 다행히 잘 작동되고 있는 장비 보면 안심하는데...ㅋㅋ

랭글러를 엄청 사랑하고 팬이지만 지프는 서비스때문에라도 다시 안타고싶음 다른딜러사에서 왜 샀냐 꼽주고 블박하나 바꿔도 보증 제외되고 딜러가 달아준 북미 범퍼 툭툭치면서 보증 안되는거 알죠? 이런식

안경 여러개신거같은데 컨텐츠좀 찍어주십쇼

드라이버판의 4스타가 견장 다떼고 부사관의 영역에 이등병으로써의 도전이라니.... ㄷㄷㄷ 헌데 뇌지컬이 되시는분이라 그런지 업무적응력이랑 친화력 갑이네요 ^^ 자동차판의 워크맨 컨텐츠인 것 같은데 나름 흥해서 오래꾸려갔으면 좋겠습니다. 드라이버라고 해도 기본지식이 깔려있으신 분이라 숙련자분들의 설명에 이해하면서 바로 부가설명까지 곁들여서 풀어주시는걸 보면서 역시 육각형의 남자는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하면서 즐기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

담당자가 강병휘라면 레이싱 코치 받고싶은.... ㅎㅎㅎㅎ

지프 너무 사고싶은데 주변에 지프 차주들 얘기들어보면 부품값이 독일차 3배는 들 거라고 해서 보증 기간 끝난 후가 무서워서 그런데 부품 유통 가격은 좀 착해졌나요?

김세희 과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사람상대하는직업이 극한직업1위라고 생각하는1인...

얼마전 후방센서 고장 등의 문제로 서비스 접수했는데 수리하든 안하든 점검비만 시간당 12만원이라고하고 수리할게 생기면 수리비 별도라던데 이게 맞나 싶음 겁나서 수리하러 못가겠음.

다음은 티스테이션 어떠십니까 ㅋㅋㅋㅋ

진상부리면 서비스 제대로 안해줍니까? ㅋㅋ

셀레트 장비로 샤시 잡으면 사고차도 사실 사고차가 아니죠

차 빼고 넣고는 잘하실듯

수입차 공식 센터 하면 생각드는 이미지 - 일하는 사람은 어린애들이 경력쌓고 이직하려고 가는곳 수입사는 어쩔수 없이 억지로 하는거 365일 사람 뽑는중 가는사람은 빡치는데 보증수리때만 가야지

여기 너무 자주간다 ㅋ

세체뽀랑 닮으셨네

홍보영상 돈받고